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20. 11. 23. 20:30

 

 

 

 

 

가장 쉽게 이미지를 바꾸는데 도움을 주고
기분전환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건 아마 헤어스타일링이 아닐까요?

 

파마를 하거나 염색을 하거나, 또는 다양한 스타일링 도구를 사용하여
기존의 스타일과 다르게 변신할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머리카락이 너무 손상되고 지저분하다면
어떤 스타일도 이쁘게 보이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늘은 찰랑거리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만드는 방법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첫번째로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위해선 샴푸 전 빗질을 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머리를 감기전에 한번 빗어주는것만으로도 두피와 모발의
먼지나 노폐물을 1차적으로 제거하고, 두피의 자극을 주어 마사지 효과를 볼 수있답니다.

 

또한 엉켜있는 모발을 풀어줌으로써 샴푸나 트린트먼트가 잘 스며들게 도와주어
찰랑찰랑한 머리카락을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또한 샴푸를 할때는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답니다.

 

간혹 두피 속 노폐물을 다 떨쳐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벅벅 손톱을 이용하여
샴푸를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자극이 가지 않게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샴푸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샴푸를 짜서 모발에 묻힌 후 거품을 내는 분들 많으신데
이렇게 되면 모발이 엉켜 손상을 입을 수 있답니다.

 

샴푸를 할 땐 500원 정도의 크기로 샴푸를 덜어낸 후
손에 비벼 거품을 만들어내고 모발에 도포하는 것이 좋답니다.

 

 


머릿결에 손상이 많아서 고민이라면 머릿결에 영양을 주는
트리트먼트 사용을 하는것이 좋답니다.

 

트리트먼트는 샴푸와 린스 사이에 사용하면 되는데요.

 

샴푸로 깨끗하게 클렌징 하고난 후에
트리트먼트로 영양분을 공급하고, 이후 린스로 머릿결을 코팅하면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들 수 있답니다.

 

트리트먼트는 주에 2회정도 해주시는것이 좋으며
머리에 바르고 바로 헹궈내는것이 아닌 15분정도 헤어캡을 써서
영양분이 머리카락 속까지 전달될 수 있게 기다려주세요.

 

 

 

또한 머리를 감을때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답니다.

 

뜨거운 물에 머리를 감으면 유분이 더 많이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개운한 느낌이 들수는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유분이 씻겨 나가면서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고, 유분을 보충하기 위해
피지분비를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발뿐만아니라 얼굴도 동일하니 참고하시면 좋답니다:)


머리를 감거나 세안을 할땐 그래서 뜨거운물을 사용하는것보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위의 방법을 토대로 올바르게 샴푸를 하였다면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 에센스를 잊지말고 발라주세요.

 

에센스를 바르고 난 후에는 끝이 둥근 빗을 사용하여
빗질을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모발을 가꾸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사실 많은분들이 얼굴피부를 위해선 꼼꼼하고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지만 머리카락은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얼굴에 바르고 신경쓰는만큼 머리카락도 신경쓰면

찰랑거리는 머릿결 가지기 어렵지 않답니다.

 

 

 


마지막으로 주기적으로 머리카락을 잘라주는것도 중요하답니다.

 

특히 긴머리는 모발 아래쪽이 위쪽보다 훨씬 손상도가 심하기 마련인데요.

 

푸석푸석한 아래쪽 머리카락을 그냥 방치할 경우
타고 올라와 위쪽 모발도 손상시키곤 한답니다.

 

아무리 긴머리를 좋아한다고해도 오랫동안 긴머리를 유지할 예정이라면
주기적으로 끝을 조금씩 잘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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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여 자외선을 

가장 먼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두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두피가 상하고 있다는

생각도 잘 들지 않는게 사실이죠...


거기다 두피는 얼굴과는 다르게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하루정도는 머리를 안감고 넘어가도 별다른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

더욱 관리를 소홀하게 되곤하는데요.


오늘은 강렬한 태양과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되기쉬운 두피 관리법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아무래도 두피를 해치는 가장 큰 요인은 자외선이라고 할수있는데요.


하지만에 생각보다 두피를 보호하는 제품은 

많이 팔고있지 않더라구요.


아마 머리를 떡지게 보이게하는 피지 때문인 것 같은데요.


두피에 피지 분비 때문에 섣불리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기가 어려운데요. 


그렇다고 두피가 자외선을 맞게 계속 방치할수는 없는데요.







두피를 자외선으로 지키기 위해서 

추천하는 방법중 하나는 가르마를 자주 바꾸는것입니다. 


오랫동안 가르마를 바꾸지 않으면 그 부위의 두피는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그을리고 머리숱이 적어질 수 밖에 없답니다. 


또한 가르마를 바꿔 타서 빗질을 하면

모발의 볼륨도 살아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가르마를 바꾸는게 어색하고 적응하기 힘들다면

평소에는 원래 가르마로 다니고 집에서 쉬실때만

다른 가르마를 타서 관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두피 보호에는 모자를 착용하는 것 좋은데요! 


요즘 정수리 부분이 뚫려 잇는 모자들 많이보이고 쓰시는데

모자는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 보호를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는걸 기억하세요.


야외활동을 할때는 꼭 정수리부분까지 다 가릴수 있는 

모자를 착용하며, 청결을 위해 이틀에 한번씩 모자를 세탁하는것이 좋답니다. 







사계절 내내 자외선의 위험에 두피는 공격받지만

특히 여름에는 더욱 조심해야하는데요. 


특히 바다, 워터파크, 계곡등의 물놀이는 

모발과 두피의 적이라고도 할수있땁니다.


바닷물엔 염분이 섞여 있고

워터파크 물엔 소독을 위한 화학성분이 포함되어있답니다.


계곡도 물 자체는 영향이 없을지 몰라도 

계곡을 걷다보면 피지와 자외선까지 더해져 

팽창하고 건조해져 손상되기 쉽답니다. 







때문에 물놀이를 즐기고 난 다음에는

더욱 신경써서 꼼꼼하게 샴푸해줘야 

두피와 모발 건강을 지켜낼 수 잇땁니다.


특히 여름에는 유분과 땀이 만나서 두피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아 매일 밤 샴푸는 필수입니다. 


미온수로 모발전체와 두피를 물에 적셔 헹궈내고

이때 제품을 손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어 샴푸해주세요.


여기서 중요한건 샴푸를 두피,모발에 바로 묻히는것이 아니라

손으로 먼저 거품을 내고 난 후에 묻혀줘야합니다.


풍성한 거품으로 마사지하듯 머리를 감아주면 

거품과 함께 이물질이 탈락하며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이외에도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자연바람이나 찬바람을 사용하여 두피를 충분히 말려주는것이 좋으며


'현미.해조류'등과 같은 두피관리에 좋은 음식으로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지는것도 중요하답니다.


머리빠짐이 고민이라면 적당량의 검은콩, 견과류를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원한다면 두피케어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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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에 로망이 있으실텐데요. 


하지만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을 위해 매번 미용실에서

관리받기엔 비용적인 부담이 너무 큰데요.


겨울동안 찬바람에 고통받았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첫번째는 식초를 이용하여 머리카락을 관리해보세요. 


식초는 두피의 PH를 조절하여 천연 성분의 

헤어 컨디셔너로 사용하기 손색없답니다. 


샴푸와 같은 세정제는 알칼리성 성분이 강해 

두피의 약산성을 무너트리곤한답니다. 


물론 시중에 컨디셔너를 구매하여 사용하는것이 

편하기는 하지만 두피에 자극을 주곤합니다.


샴푸 후 헹굴때 식초를 한두방울 떨어뜨리면

두피와 머리카락 모두 약산성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다음은 코코넛 오일과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여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코코넛 오일은 모발 성장을 촉진시켜주며

중간사슬지방이 세포막 안으로 침투하여 

머릿결을 좋게 만들어준답니다.


올리브 오일도 마찬가지인데요. 

탈모 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달콤하고 맛있는 바나나를 이용해서도

머릿결을 복구할 수 있답니다.

 

바나나는 유전적인 탈모,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예방하고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바나나에 함유된 세로토닌 성분은 열을 내려주고

비타민이 많아 머리카락에 영양까지 풍부하게 준답니다.

 

으깬 바나나와 요구르트를 잘 섞어주고

에센션 오일을 함께 섞어 헤어팩으로 활용해보세요!

샴푸 후 바른 후 헹궈주면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서리태가 모발을 가꾸는데 좋다고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서리태는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할 정도로

영양소가 가득 차있는데요.

식물성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항암효과에도 좋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줘

머맄카락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해준답니다.

 

그뿐만아니라 비타민B가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있답니다

 


 




서리태를 복용하는것만으로도 모발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서리태를 활용하여 두피케어해보세요!


서리태를 곱게 갈아내고 난 후에 냄피에 물을 조금씩 부으며 잘 섞어주세요.

 

약한 불에서 약20분 정도 졸인 후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머리카락에 물을 적신 후 두피에 마사지하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면된답니다.






피부만큼 중요한 헤어케어!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봄철에는 충분한 영양과 보습이 필요하답니다.

 

시중에서 구매하여 관리하는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건강한 식품들을 사용하여 관리해보세요!

 

비용을 줄이는것은 물론 천연제품들이니

어떤 두피타입도 부작용없이 관리할 수 있답니다.

 

산뜻한 봄날! 오늘 소개해드린 헤어케어 방법들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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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두피는 건강한 헤어를 만들고 

건강한 헤어는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만들어주곤 하는데요. 


두피도 피부인 만큼 여러 타입이 있고, 

두피 타입에 맞는 맞춤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오늘은 남녀 할것없이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떠오르는 두피&탈모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머리를 감고 나서 몇일이 지나도 기름기가 별로없다면

건성 두피를 가지고 계신거라 알수 있는데요.


두피가 건조하다보니 머리카락은 푸석거리고

끝이 잘 갈라지고,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각질도 쉽게 쌓인답니.


특히 바람이 부는 환절기나 겨울에는 두피가 

유독 더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 공급은 필수적이며


이틀에 한번씩 꼭 머리를 감고, 일주일에 한번은 트리트먼트로

촉촉하게 머리카락을 관리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피지분비가 원활해서 머리를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기름지고 유분이 묻어나오는 지성두피!


지성두피의 문제는 피지분비가 월활해 피듬과 피지 질환으로 연결되는것인데요.


지성두피는 아침엔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저녁에는 딥 클렌징 샴푸로 하루에 1-2회정도 감는것이 좋답니다.


머리를 감을때 샴푸는 적당량 손에 덜어 두피에 직접 발라

손가락 지문을 이용하여 거품을 내 감아주고


린스나 트린트먼트는 가급적 머리카라 끝에만 바르고 빨리 헹구는것이 좋답니다. 






 

머리를 조금만 흔들어도 어깨에 하얀 비듬이 떨어지는

비듬 두피, 특히 환절기엔 더욱 심해져서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비듬이 있는 건성 두피라면 유수분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삼푸보다는 식물성 비듬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되도록 저녁에 멀리를 감고 꼭 두피의 물기를 충분히 말리고 잠드는것이 좋답니다.


지성 두피를 가지고 계신다면 두피청결에 집중하셔야합니다.


비듬 전용제품을 사용하여 두피를 살균, 소독하며

머리를 매일 감고, 가려울땐 긁지말고 손끝으로 눌러

피부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두피의 붉은 반점이나 통증이 느껴지기도하는 민감성 두피

 

두피가 민감하여 모근도 얇아 모발의 굵기가 가늘고

탄력이 없어 탈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민감성 두피는 저자극성 식물성 샴푸를 사용하도

두피에 스팀타월, 두피마사지등은 피하는것이 좋답니다.


두피의 자극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해야하며

사우나, 파마등은 피하는것이 좋답니다. 





 


두피 관리에 신경써야하는것은 윤기있고 생기 넘치는 

머리카락을 위해서도 있지만 탈모예방을 위해서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두피는 외부적 환경의 변화로 자주 경직되고 빠지곤하는데

일시적인 탈모라면 2-3주안에 회복이 되지만


한달이상 계속 머리가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야합니다.


갑자기 비듬이 늘거나 하루에 100개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모발이 가늘어저지고 탄력없이 끊어진단면 탈모를 의심해야합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자극 전용 샴푸를 사용하고 

반드시 깨끗하게 헹구는것에 집중하고

두피를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 마사지를 해 노폐물을 배출해주세요.


또 빗질을 하기 전에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한번 

정리하고 빗으면 두피 자극을 줄여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빗질을 할때도 심하게 머리가 당기지 않도록

머릿결 방향대로 부드럽게 빗질하는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타입별 두피관리, 그리고 탈모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 참고하여 건강하고 찰랑거리는 머리카락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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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 색소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흰머리는

노화현상으로 인해 생겨나는게 가장 일반적인데요.


나이가 들면 멜라닌을 합성하는 세포의 수가 감소하고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노화가 시작되기 전

20대부터 흰머리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젊은 나이에 생기는 흰머리는 괜히 신경 쓰이고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곤하는데


오늘은 흰머리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와 음식들

소개해드릴가합니다. 







흰머리 예방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비타민 B5를 말할 수 있습니다.


판토텐산이라 불리는 비타민B5는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을 에너지로 전환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낮추는 호르몬도 포함되어 있으며

일찌감치 찾아온 노화 현상으로 인한 흰머리 예방에 도움을 주어 

머릿결이 좋아지도록 돕는 작용을 한답니다.


수용성 비타민으로 아보카도, 해바라기씨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답니다.







비오틴은 탈모 비타민이라도 불리며 

두피와 모발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인데요.


비오틴은 케라틴 단백질의 합성을 도와 

모발과 두피 건강에 중요한 작용을 한답니다. 


비오틴이 부족하게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모발 색의 변화를 가져오며 탈모를 유발하기때문에

비타민으로 챙겨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이번에는 모발관리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알아볼게요.


첫번째는 바로 검은 콩이랍니다.

검은콩은 일반 콩에 비해 항노화 성분이 4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검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킨답니다.


특히 이 활성산소는 흰머리를 만드는 과정에

일정 부분 관여하니 검은콩을 섭취함으로써

흰머리를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흰머리를 예방하는데 있어 필요한 성분으로는

아연, 구리, 철분, 요오드와 같은 성분인데요.


이 중에도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요오드 성분은

해조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평소에 김이나 파래등의 해조류를 꾸준히 섭취하면

흐니머리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잇땁니다. 


특히 미역에는 미네랄 성분 외에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답니다.







흰머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하답니다.


때문에 멜라닌 색소의 생산을 촉진시키는

고단백 식품을 포함하여 칼슘, 미네랄, 비타민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좋답니다. 


특히 콩이나 호두, 잣과 같은 견과류는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이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촉진시킨답니단.


또한 흰머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흡연은 자제하는것이 좋다빈다.


흡연을 하게 되면 30대 이전에 흰머리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흰머리를 예방하고 싶다면 적정한 운동과 금연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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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중에서도 가장 건조한 겨울에는

피부 보습이 꽤나 중요한데요!

 

얼굴은 물론 몸 피부, 그리도 두피까지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특히 두피는 머리카락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아

피부라도 건조해지기 쉬우며

오히려 머리카락 때문에 제대로 씻어내기도 어려운데요.

 

 

 

 

 

 

그러다보니 겨울처럼 건조한 날에는 두피에 각질이 일어나고

우리는 이런 각질을 보고 비듬이라 일컫는데요.

 

지저분한 인상을 주는 비듬은 방치하면 더욱 심해지고

무심결에 긁다보며 자극이 가서 더 나쁜일이 발생할수도있답니다.

 

오늘은 이처럼 건조한 기후에 잘 생겨나는

비듬을 해결해주는 천연요법들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식초를 사용하는 법입니다.

 

샴푸로 머리를 감을때 두피에 식초와 물을 희석하여

발라주고 그 다음에 헹궈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식초1과 물3의 비율로 희석해 주는것이 좋답니다.

 

식초를 바로 바르게되면 강한 산성으로 인해

두피에 자극만 줄 가능성이 높으며

강한 냄새에 불편함을 느끼곤하니

가능한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올리브오일이 비듬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는거 아시나요?

 

올리브오일은 적당량 따뜻하게 데워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데우는 과정 중 너무 뜨겁게 한다면 두피에 자극이 갈수있으니

미지근한 정도로 데워주시고 두피에 발라 마사지해주세요.

 

도포 후에는 샤워캡으로 감싸

30분 정도 방치하고 난 뒤 샴푸를 해주시면 된답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해주는 효과로

화장품 재료도도 많이 사용되는 알로에!

 

비듬을 케어하고 두피를 관리하는데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알로에는 두피의 곰팡이와 박테리아를 없애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알로에 잎을 잘라 안쪽의 젤을 긁어내고

젤을 두피에 고르게 발라 몇분간 방치해 두었다 씻어내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레몬을 이용하는것입니다.

 

레몬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각질 제거에 효과가 있고

비듬을 완화시키는데도 효과적이랍니다.

 

뿐만아니라 레몬이 가진 과일산은 지저분한

큐티클층을 차분하게 정리하여 모발 표면을

매끄럽고 윤기 나게 가꿔주기도 한답니다.

 

레몬즙을 두피에 바르고 방치하고 난후에 감아주시면 된답니다.

 

 

 

 

 

 

 

오늘은 비듬을 관리하는데 좋은 천연요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은 자극이나 효과가

시중 제품에 비해 강할 수있어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그러니 자신의 두피 상태나 모발 상태를 보고

그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비듬으로 인해 고민이였던분들 오늘 소개해드린 방법들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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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은 한 사람의 분위기와 인상을

결정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끼치고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염색을 하거나 펌을 하거나

다양한 도전을 하시곤하는데요.

 

하지만 이러면서 건강과는 점점 멀어지는 모발ㅠㅠ

 

오늘은 건강한 모발과 모발 성장에 도움이되는

천연 헤어오일 몇가지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오일은 코코넛 오일입니다.

 

코코넛 오일은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며

중간사슬지방을 주성분으로 하고있어 세포막 안으로

침투하여 머릿결을 좋게 만들고 성장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이때 코코넛오일에 아보카도를 으깨서 함께

섞어서 모발에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오일은 피마자유입니다.

 

피마자유는 완화제로 많이 쓰이지만, 모발 성장 촉진에

특히 좋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리시놀레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향균제 역할을해 곰팡이나 귬으로 인해

발생하는 염증을 막아주고 성장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피마자유는 손톱 건강을 강화, 피부 색소침착 개선과

노화과정을 늦추고 피부 흉터를 치료해준답니다.

 

 

 

 

 

 

요리할때 자주 접하기도하는 오일,

올리브오일두피와 모발케어에 좋답니다.

 

올리브 오일에는 탈모 호르몬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탈모 예방과 모발성장에 도움을 주고 영양을 공급해주니

두피에 직접적으로 발라주면 좋답니다.

 

단, 너무 많이 바르면 두피가 숨을 쉬지 못하니

두피 건강을 악화시킬수있다는것 염두해하세요!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천연오일은 호호바 오일입니다.

 

호호바오일은 모발이 빠지지 않게

튼튼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도록

도와주며 건조함과 피지 축적을 막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호호바오일은 보습에도 좋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호와 트러블 완화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빠른 모발성장에 좋은 천연오일은 로즈마리 오일입니다.

 

로즈마리 오일은 혈관을 확장해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새로운 모발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로즈마리 오일은 탈모와 이른 노화를 막아주고

약한 모발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답니다.

 

로즈마리 오일은 머리카락과 두피에 직접 바르면

효과는 더욱 극대화되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론느 건강한 지방산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아보카도 오일입니다.

 

아보카도 오일에는 비타민A, B6, E가 들어 있어 영양 공급, 재생,

두피의 모세혈관 발달에 좋답니다.

 

또한 모낭으로 혈류를 보내서 모발 성장을

돕는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여

모발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평소 머리를 감아도 간지럽고 두피에 염증이 생기거나

비듬이 많아져서 고민이신분들!

 

이렇다면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해보셔야하는데요.

 

지루성 두피염은 두피의 각질 및 비듬이 피지선에 나오는

피지와 혼합되면서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인데요.

 

여러분들의 스타일을 망치고 지저분하게 보이게하는

지루성 두피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두피에 나타나는 피부 질환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의 분비가 많은 머리나 이마, 가슴, 겨드랑이 등에

발생하기 쉬운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붉어지는 홍반 가느다란 비듬이 흔히 나타난답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방치하게 되면 모발 성장이 늦어지고

모근까지 손상되어 탈모로 이루어지기도 한답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겨나곤 한답니다.

 

건조한 환절기나 스트레스 등으로 더욱 심해지기도하고

피지의 과다 분비, 털구멍에 기생하고 있는 곰팡이

원인으로 생겨나곤 한답니다.

 

만병의 근원이라하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를 할때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며 피지 분비는 원활해지고,

 

신체 저항력 저하로 인해 세균 증식으로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지루성 두피염이 심해질 수 있답니다.

 

어느 정도의 피지는 우리의 피부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숨 쉴 수있게 도와주지만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부족한 수분을 채우기 위해

피지선에서 피지를 더 뿜어내게 된답니다.

 

흔히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졌다고 말을 하는건데요!

 

이렇게 수분이 부족하면 피지분비는 원활해지고

이로 지루성 두피염은 심해질 수있답니다.

 

 

 

 

 

 

건성비듬은 피지선에 분비되는 땀이 부족하여

각질 세포가 버석거리고 하얗게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고  

 

지성비듬은 피지가 너무 많아 두피가 지방화되어

각질세포, 기름기가 뭉쳐 덩어리져 떨어진답니다.

 

두피타입에 따라 건성은 각질과 비듬, 가려움증이 나타나고

지성은 떡지고 노랗거나 두터운 두피각질,

화농성 염증과 종이등이 나타납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고치는것으로

충분히 완화될수있답니다.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샴푸 방법이나

두피마사지등으로 두피 관리에 힘써 주세요!

 

손톱으로 머리를 벅벅 감는것이 아니라 손가락 끝으로

두피 전체를 골고루 눌러 마사지하며 샴푸하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햇빛이 강한 날엔 모자나 양산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것도 중요하답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식생활 관리도 중요하답니다.

 

야채, 곡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며

커피나 콜라와 같이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은

신체의 열을 올려 지루성 두피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니

피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비타민B,C를 충분히 섭취하며, 흰살 생선과 같이

단백질 보충을 하면 증상을 악화시키는것을 막을 수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헤어 스타일은 우리의 이미지를 확 바뀌게 하는데요!

 

그래서 한 스타일을 오래 유지하는분들 많이 없으실텐데요.

 

과감하게 커트를 하기도하고 염색, 펌,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어떠한 스타일을 해도 모발의 볼륨이

있고 없고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진답니다.

 

볼륨이 없이 납작하면 얼굴이 상대적으로 넓어보이고

광대와 턱뼈가 두드러져 보인답니다.

 

 

 

 

 

 

완성도 있고 작아보이는 얼굴을 원한다면

정수리 볼륨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데요!

 

정수리볼륨을 지키고 싶다면 머리카락의 성분을

결정하는 모낭을 튼튼하게 관리해야하는데요.

 

모낭이 건강하면 머리카락이 뿌리부터 힘 있게

잘 자라고 윤기 넘쳐 자연스럽게 볼륨이 형성이 된답니다.

 

 

 

 

 

 

두피의 모낭은 다른 피부의 모낭보다 큰 편이라

피지선, 땀샘도 많은 편이라 미생물이 달라 붙기도하고

염증이 생기기도 쉬운 편이랍니다.

 

머리카락은 두피 속 뿌리를 모근이라고 부르고

두피 밖으로 보여지는 것을 모간이라고 하는데요.

 

머리카락은 모근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두꺼워졌다

다시 가늘어지기에  모낭과 모근이 건강하면

머리칼은 생생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밖에 없답니다.

 

 

 

 

 

두피건강을 위해 가장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건 아무래도 청결 유지겠죠?

 

그렇다고 머리를 자주 감는것 보다는

한번 감을때 제대로 감고 꼼꼼하게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때, 계면활성제나 실리콘오일, 동물성 원료등이 적거나

없는 천연성분의 샴푸를 사용하면 더욱 좋답니다.

 

모발을 힘있게 오래 유지하기 위해선

모근과 모낭을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답니다.

 

 

 

 

 

 

드라이 할때 머리카락 탄력 자체를 끌어올리는것도

정수리볼륨 형성에 도움이 되는데요.

 

머리를 말릴때 정수리 부분부터 모발을 한웅큼 쥐고

직각으로 올린후 드라이로 바람을 두피와 수평으로 불게해주세요.

 

그런데 이렇게 드라이를 해도 금방 볼륨이

죽는 분들 계실텐데, 모근과 모발에 힘이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으로 모발을 코팅한것 처럼 굵게 케어하거나

 

모발 뿌리쪽에 힘을 실어주는 헤어 제품으로

케어해주는것이 좋답니다.

 

 

 

 

 

 

많은분들이 머리카락을 말릴때 뜨거운 바람은 좋지 않다고

찬 바람으로 말려야한다고 아시는데요.

 

두피가 상처 받을 정도로 뜨거운 온도가

아니라면, 열 자체가 탈모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쁜 출근길 찬바람으로 대충 말리고

덜마른 상태로 외출하지 말고 미지근한 온도

좋아하는 온도로 충분히 말리고 외출하세요~

 

 

 

 

 

 

여름에 내리쬐는 강한 자외선은

모낭을 파괴시키곤 한답니다.

 

그렇기에 모자나 양산을 써서 자

외선을 방지해주는것이 좋으며

 

자외선이 아주 강한날엔 두피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것이 좋다고합니다.

 

볼륨있는 헤어스타일, 어려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두피관리에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9. 11. 11. 09:30

 

 

 

 

 

건조하고 추운 계절이 되면 피부 뿐만아니라

다양한 문제가 생겨나곤 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비듬이 아닐까요?

 

어두운 옷을 입을때 특히나 신경 쓰이는 비듬

 

비듬은 한번 생기면 다시 재발하기 쉬운

피부 질환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비듬을 없앨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첫번째로 손쉽게 두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사과 식초를 이용하여 관리하는것 입니다.

 

사과식초는 향균, 항염증 성질을 가지고 있어

비듬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식초를 단독으로 사용하면 두피를 상하게 만들기에

물과 사과를 10:1 비율로 섞어

 

머리를 감기전에 두피에 10분 정도

팩을 해주면 좋은 결과를 만나보 수 있답니다.

 

 

 

 

 

 

머리를 감고 나면 오히려 각질이 더 생길게

걱정되어 머리를 잘 감지 않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매일 밤 머리를 감아

두피에 축적된 피지와 비듬 곰팡이균을 제거해야한답니다.

 

그렇다고 또 하루에 한 번 이상 머리를 감는것도

당연히 좋지는 않답니다^^;

 

너무 머리를 자주 감다보면 두피가 필요 이상으로

건조해지며 비듬을 더 유발하곤하니

 

하루에 한번 꼼꼼히 머리를 감는것이 좋답니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완전히 건조시키는

버릇을 들여야 비듬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두피가 건조해져 비듬이 더욱 자주 생겨나며

비듬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머리를 감고나서는 꼭 완전하게 말려주는것이 좋답니다.

 

이때 머리를 감을땐 뜨거운 바람 보다는

찬 바람이나 자연바람을 통해 말려주는것이 좋답니다.

 

 

 

 

 

 

파마나 염색은 여러분을 아름답게 만들고

개성있게 만들어 주기는 하지만

두피에 자극을 주고 거칠게 만든답니다ㅠㅠ

 

강한 자극을 받은 두피는 피부를 지키려고

과다한 피지를 분비하여 모공을 막고 비듬을 유발하곤 한답니다.

 

때문에 너무 잦은 파마나 염색은 자제하는것이 좋으며

시술 후에는 꼭 충분히 약제를 씻어내는것이 좋답니다.

 

 

 

 

 

 

비듬이 고민이라면 식습관을 바꿔주는것도 좋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튀긴음식, 과자류의 음식들은

도한 피지분비를 초래하여 지성 비듬을 유발하곤 하니

 

비듬으로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비타민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두피 상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비듬이 생겨서 고민인 분들을 위한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겨울이 되면 특히나 어두운 컬러의 옷들이 많아

비듬이 생긴분들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것 같은데요.

 

혹시 비듬이 굉장히 심하고 두피 뾰루지나

두피 빨개짐등이 현상이 있다면

지루성두피염을 의심하고 병원에 방문하시는것이 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