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케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5.01 깨끗한 두피, 찰랑거리는 머리카락
  2. 2019.12.02 자신감을 찾아주는 풍성한 헤어스타일


 






우리 몸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여 자외선을 

가장 먼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두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두피가 상하고 있다는

생각도 잘 들지 않는게 사실이죠...


거기다 두피는 얼굴과는 다르게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하루정도는 머리를 안감고 넘어가도 별다른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

더욱 관리를 소홀하게 되곤하는데요.


오늘은 강렬한 태양과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되기쉬운 두피 관리법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아무래도 두피를 해치는 가장 큰 요인은 자외선이라고 할수있는데요.


하지만에 생각보다 두피를 보호하는 제품은 

많이 팔고있지 않더라구요.


아마 머리를 떡지게 보이게하는 피지 때문인 것 같은데요.


두피에 피지 분비 때문에 섣불리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기가 어려운데요. 


그렇다고 두피가 자외선을 맞게 계속 방치할수는 없는데요.







두피를 자외선으로 지키기 위해서 

추천하는 방법중 하나는 가르마를 자주 바꾸는것입니다. 


오랫동안 가르마를 바꾸지 않으면 그 부위의 두피는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그을리고 머리숱이 적어질 수 밖에 없답니다. 


또한 가르마를 바꿔 타서 빗질을 하면

모발의 볼륨도 살아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가르마를 바꾸는게 어색하고 적응하기 힘들다면

평소에는 원래 가르마로 다니고 집에서 쉬실때만

다른 가르마를 타서 관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두피 보호에는 모자를 착용하는 것 좋은데요! 


요즘 정수리 부분이 뚫려 잇는 모자들 많이보이고 쓰시는데

모자는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 보호를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는걸 기억하세요.


야외활동을 할때는 꼭 정수리부분까지 다 가릴수 있는 

모자를 착용하며, 청결을 위해 이틀에 한번씩 모자를 세탁하는것이 좋답니다. 







사계절 내내 자외선의 위험에 두피는 공격받지만

특히 여름에는 더욱 조심해야하는데요. 


특히 바다, 워터파크, 계곡등의 물놀이는 

모발과 두피의 적이라고도 할수있땁니다.


바닷물엔 염분이 섞여 있고

워터파크 물엔 소독을 위한 화학성분이 포함되어있답니다.


계곡도 물 자체는 영향이 없을지 몰라도 

계곡을 걷다보면 피지와 자외선까지 더해져 

팽창하고 건조해져 손상되기 쉽답니다. 







때문에 물놀이를 즐기고 난 다음에는

더욱 신경써서 꼼꼼하게 샴푸해줘야 

두피와 모발 건강을 지켜낼 수 잇땁니다.


특히 여름에는 유분과 땀이 만나서 두피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아 매일 밤 샴푸는 필수입니다. 


미온수로 모발전체와 두피를 물에 적셔 헹궈내고

이때 제품을 손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어 샴푸해주세요.


여기서 중요한건 샴푸를 두피,모발에 바로 묻히는것이 아니라

손으로 먼저 거품을 내고 난 후에 묻혀줘야합니다.


풍성한 거품으로 마사지하듯 머리를 감아주면 

거품과 함께 이물질이 탈락하며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이외에도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자연바람이나 찬바람을 사용하여 두피를 충분히 말려주는것이 좋으며


'현미.해조류'등과 같은 두피관리에 좋은 음식으로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지는것도 중요하답니다.


머리빠짐이 고민이라면 적당량의 검은콩, 견과류를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원한다면 두피케어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헤어 스타일은 우리의 이미지를 확 바뀌게 하는데요!

 

그래서 한 스타일을 오래 유지하는분들 많이 없으실텐데요.

 

과감하게 커트를 하기도하고 염색, 펌,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어떠한 스타일을 해도 모발의 볼륨이

있고 없고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진답니다.

 

볼륨이 없이 납작하면 얼굴이 상대적으로 넓어보이고

광대와 턱뼈가 두드러져 보인답니다.

 

 

 

 

 

 

완성도 있고 작아보이는 얼굴을 원한다면

정수리 볼륨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데요!

 

정수리볼륨을 지키고 싶다면 머리카락의 성분을

결정하는 모낭을 튼튼하게 관리해야하는데요.

 

모낭이 건강하면 머리카락이 뿌리부터 힘 있게

잘 자라고 윤기 넘쳐 자연스럽게 볼륨이 형성이 된답니다.

 

 

 

 

 

 

두피의 모낭은 다른 피부의 모낭보다 큰 편이라

피지선, 땀샘도 많은 편이라 미생물이 달라 붙기도하고

염증이 생기기도 쉬운 편이랍니다.

 

머리카락은 두피 속 뿌리를 모근이라고 부르고

두피 밖으로 보여지는 것을 모간이라고 하는데요.

 

머리카락은 모근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두꺼워졌다

다시 가늘어지기에  모낭과 모근이 건강하면

머리칼은 생생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밖에 없답니다.

 

 

 

 

 

두피건강을 위해 가장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건 아무래도 청결 유지겠죠?

 

그렇다고 머리를 자주 감는것 보다는

한번 감을때 제대로 감고 꼼꼼하게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때, 계면활성제나 실리콘오일, 동물성 원료등이 적거나

없는 천연성분의 샴푸를 사용하면 더욱 좋답니다.

 

모발을 힘있게 오래 유지하기 위해선

모근과 모낭을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답니다.

 

 

 

 

 

 

드라이 할때 머리카락 탄력 자체를 끌어올리는것도

정수리볼륨 형성에 도움이 되는데요.

 

머리를 말릴때 정수리 부분부터 모발을 한웅큼 쥐고

직각으로 올린후 드라이로 바람을 두피와 수평으로 불게해주세요.

 

그런데 이렇게 드라이를 해도 금방 볼륨이

죽는 분들 계실텐데, 모근과 모발에 힘이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으로 모발을 코팅한것 처럼 굵게 케어하거나

 

모발 뿌리쪽에 힘을 실어주는 헤어 제품으로

케어해주는것이 좋답니다.

 

 

 

 

 

 

많은분들이 머리카락을 말릴때 뜨거운 바람은 좋지 않다고

찬 바람으로 말려야한다고 아시는데요.

 

두피가 상처 받을 정도로 뜨거운 온도가

아니라면, 열 자체가 탈모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쁜 출근길 찬바람으로 대충 말리고

덜마른 상태로 외출하지 말고 미지근한 온도

좋아하는 온도로 충분히 말리고 외출하세요~

 

 

 

 

 

 

여름에 내리쬐는 강한 자외선은

모낭을 파괴시키곤 한답니다.

 

그렇기에 모자나 양산을 써서 자

외선을 방지해주는것이 좋으며

 

자외선이 아주 강한날엔 두피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것이 좋다고합니다.

 

볼륨있는 헤어스타일, 어려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두피관리에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