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스타일은 우리의 이미지를 확 바뀌게 하는데요!

 

그래서 한 스타일을 오래 유지하는분들 많이 없으실텐데요.

 

과감하게 커트를 하기도하고 염색, 펌,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어떠한 스타일을 해도 모발의 볼륨이

있고 없고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진답니다.

 

볼륨이 없이 납작하면 얼굴이 상대적으로 넓어보이고

광대와 턱뼈가 두드러져 보인답니다.

 

 

 

 

 

 

완성도 있고 작아보이는 얼굴을 원한다면

정수리 볼륨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데요!

 

정수리볼륨을 지키고 싶다면 머리카락의 성분을

결정하는 모낭을 튼튼하게 관리해야하는데요.

 

모낭이 건강하면 머리카락이 뿌리부터 힘 있게

잘 자라고 윤기 넘쳐 자연스럽게 볼륨이 형성이 된답니다.

 

 

 

 

 

 

두피의 모낭은 다른 피부의 모낭보다 큰 편이라

피지선, 땀샘도 많은 편이라 미생물이 달라 붙기도하고

염증이 생기기도 쉬운 편이랍니다.

 

머리카락은 두피 속 뿌리를 모근이라고 부르고

두피 밖으로 보여지는 것을 모간이라고 하는데요.

 

머리카락은 모근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두꺼워졌다

다시 가늘어지기에  모낭과 모근이 건강하면

머리칼은 생생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밖에 없답니다.

 

 

 

 

 

두피건강을 위해 가장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건 아무래도 청결 유지겠죠?

 

그렇다고 머리를 자주 감는것 보다는

한번 감을때 제대로 감고 꼼꼼하게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때, 계면활성제나 실리콘오일, 동물성 원료등이 적거나

없는 천연성분의 샴푸를 사용하면 더욱 좋답니다.

 

모발을 힘있게 오래 유지하기 위해선

모근과 모낭을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답니다.

 

 

 

 

 

 

드라이 할때 머리카락 탄력 자체를 끌어올리는것도

정수리볼륨 형성에 도움이 되는데요.

 

머리를 말릴때 정수리 부분부터 모발을 한웅큼 쥐고

직각으로 올린후 드라이로 바람을 두피와 수평으로 불게해주세요.

 

그런데 이렇게 드라이를 해도 금방 볼륨이

죽는 분들 계실텐데, 모근과 모발에 힘이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으로 모발을 코팅한것 처럼 굵게 케어하거나

 

모발 뿌리쪽에 힘을 실어주는 헤어 제품으로

케어해주는것이 좋답니다.

 

 

 

 

 

 

많은분들이 머리카락을 말릴때 뜨거운 바람은 좋지 않다고

찬 바람으로 말려야한다고 아시는데요.

 

두피가 상처 받을 정도로 뜨거운 온도가

아니라면, 열 자체가 탈모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쁜 출근길 찬바람으로 대충 말리고

덜마른 상태로 외출하지 말고 미지근한 온도

좋아하는 온도로 충분히 말리고 외출하세요~

 

 

 

 

 

 

여름에 내리쬐는 강한 자외선은

모낭을 파괴시키곤 한답니다.

 

그렇기에 모자나 양산을 써서 자

외선을 방지해주는것이 좋으며

 

자외선이 아주 강한날엔 두피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것이 좋다고합니다.

 

볼륨있는 헤어스타일, 어려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두피관리에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9. 10. 28. 09:30

 

 

 

 

오늘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드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찬바람이 솔솔 부는 요즘!

피부뿐만아니라 두피도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생기고 탈모가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모발이 건강하지 못하고 건조하면

인상도 흐릿해지고, 스타일링을 해도 부시시해

인상도 흐릿하고 지저분하게 보이는데요.

 

여러분의 인상을 저하시키는 모발

평소 안좋은 사소한 습관만을 개선해도 건강해질수 있답니다.

 

 

 

 

 

 

샴푸를 하고 머리를 젖은 채로 두시는 분들 계시곤 하는데요!

 

많은분들이 드라이기를 사용하는것 보다

자연 건조 하는것이 좋다고들 하는데...

이는 모발이지 두피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랍니다!

 

젖어있는 머리카락 표면은 큐티클이 열려 있기에

수분과 영양이 쉽게 빠져 나가고

 

두피는 계속해서 젖어 있으면 잡균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비듬과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곤 한답니다.

 

때문에 바쁘더라도 젖은채로 모발을 방치하지 말고

뜨겁지 않은 바람을 사용하여 두피 정도는

완벽하게 건조시키는것이 좋답니다.

 

 

 

 

 

 

샴푸를 쓰지 않는게 좋다면서

비누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는 노푸족들 계시는데요.

 

하지만 일반 가정용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샴푸와 다르게 강한 알칼리 성분으로

머리의 기름기를 필요 이상으로 제거하여

머리를 뻣뻣하게 만들고 피지를 더욱 많이 분비시키는데요.

 

또한 비누는 물속과 미네랄과 반응하여

침착물이 머리에 남으면서 윤기가 줄어들고

머리카락에 닿는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친답니다.

 

 

 

 

 

 

여러분들은 머리를 언제 감으시나요?

 

아침에 머리카락을 감는분들 많으신데

머리는 밤에 감는것이 좋답니다.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들을 밤에 깨끗이 씻어내고

잠자리에 들지 않으면 모근도 약해지고

나아가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밤에 머리를 꼼꼼히 감고 헹궈주시면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들을 아침 머리 감기 보다

좀더 깨끗하게 제거할수 있고 탈모예방에도 좋답니다.

 

 

 

 

 

 

머리를 꽉 당겨 묶는 포니테일이나 당고머리를

즐기시는분들 많으신데요:)

 

과도하게 두피를 잡아 당겨서 머리를 묶는건

탈모를 부추기고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원인이 될수 있답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조금이라도 느슨하게 너무 당겨 묶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젖어 있는 모발에 빗질을 하는 분들 계실텐데요.

 

머릿결이 많이 손상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를 감은 후의 머리카락은

모두 말려져 있을 때보다 더 흐물거리고

힘이 없는 상태인걸 확인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이런 상태의 빗질을 하게 되면 머리카락의 큐티클이

손상되고 모발이 끊어져 모발이 더 상하게 된답니다.

 

빗질은 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난 후에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아무리 열심히 스타일링을 해도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가지고 있으면 원하는 스타일링이 나오기 어려운데요!

 

모두의 부러움을 원하는 머릿결을 원하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이야기 참고하셔서

잘못된 습관들 바로 잡아보세요!

 

처음에는 별다른 차이를 못느낄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윤기 있고 매끈하게 살아나는

머릿결을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