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축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4.17 모공과 피지 궁금증 다모아!
  2. 2020.01.12 모공 없는 빛나는 도자기 피부!



 오늘은 많은분들의 고민으로 자리잡은

모공과 피지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어떻게해야 모공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지

어떻게해야 흔히 말하는 개기름을 줄일 수 있는지

또 티나지 않게 커버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모공과 피지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들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해결해보세요! 





Q. 모공을 커버하기위해 프라미어를 사용하는데

매일 스크럽으로 모공 속까지 관리를 해야할까요?


A. 모공 속에 낀 프라이머를 제거하기 위해 

스크럽을 해주는것이 좋지만

매일 하는것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부결을 망가트리고 민감성 피부로 만들 수있답니다.


스크럽은 주 1-2회가 적당하며 프라이머나 파운데이션이

남아 있지 않게 딥 클렌징에 집중하는것이 좋답니다. 


 




 Q.블랙헤드 압출? vs 스크럽? 



A. 피지의 산화로 인해 까맣게 변한 블렉해드로 스트레스 받는분들 많으신데

이 블랙헤드는 스크럽 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워 압출해야합니다.


압출을 할땐 코를 미온수에 적셔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후

면봉을 이용해 살짝 눌러 짜내고, 차가운물로 모공을 조인뒤

모공 수축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관리해주세요. 


 블랙헤드는 너무 자주 압출하다보면 오히려 더 빨리 생기고

모공을 넓게만들곤하니 주에 1-2회가 적당하답니다. 





 


Q. 코 팩 전용 제품등은 모공을 더 크게 만들까?


A.  모공팩은 모공안의 각질과 피지 덩어리들을 

강제로 떼어내게 만든답니다. 


거기다 코 팩은 피부가 얇고 순환이 더딘 코 피부의 

모공 축소를 방해하여 피지가 점점 더 차면서

모공은 더 커지고 심한경우 염증이 반복되기도한답니다.


때문에 코팩보다는 블랙헤드를 녹여내는

화학적 방식의 방법을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Q. 나이가 들수록 커지는 모공 어떻게 관리할까? 


A.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모공은 더 커져보이곤하는데요.


나이 들면서 생기는 모공관리는 보습이 우선이랍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탄력 저하는 더 심해지고, 동시에 피부 표면은

마른 논밭처럼 갈라져 모공이 더 크게 보인답니다.


따라서 세안보다는 보습 관리에 신경 쓰고

 탄력관리로 모공이 늘어지고 커지지 않게 관리하는것이 좋답니다. 


 






 Q. 피지조절 vs 모공관리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야하지?


A.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 관리를 해야합니다.


모공이 피지과다로 인해서 커졌다면 

피지 조절이 우선되어야하고


노화로 인해 커졌다면 피지 조절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

피부의 수분/탄력에 신경쓰는것이 좋답니다. 

 







Q. 피부 상태에 따라 피지 조절하는 관리 방법은?


A.  피지가 많은 지성피부라면 T존 부위를 중심으로

일주일에 1회정도 각질제거를 해주는것이 좋으며


가벼운 타입의 수분에센스, 크림, 크림을 사용하여

피부의 수분을 공급하여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세요. 


각질층이 얇고 피부의 유수분 모두 부족한 건성피부

과도한 각질제거는 자제하고, 수분관리와 함께

충분한 영양 공급이 중요하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모공없이 매끈한 피부를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모공 관리법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특히 메이크업이 들뜨고, 쉽게 번들거린다면

모공 케어를 시작할때인데요!

 

하지만 모공 관리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미세먼지까지 노폐물 하나 없이

깨끗하게 관리할수있는지 영 감이 안오시는분들 많으실텐데요.

 

어렵지 않으니 소개해드리는 방법으로 모공관리해보세요. 

 

 

 

 

 

피부관리의 기본은 당연히 세안이 중요하겠죠?

 

세안을 하실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것여

해주시는것이 좋답니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면 모공이 충분히 열려

모공 속 피지까지 제거할 수있답니다.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모공 수축을 위해

찬물로 세안해야한다고 생각 많이하시는데.

 

하지만 급격한 물의 온도변화로 오히려 피부의

자극을 줄 수 있으니 피하는것이 좋답니다.

 

 

 

 

 

 

클렌징을 할때는 손바닥에 클렌저를 덜어

풍성한 거품을 먼저 내고 하는것이 좋답니다.

 

거품을 피부에 얹어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닦아주며

특히 코 주변은 꼼꼼하게 마사지하는것이 좋답니다.

 

코와 볼이 연결되는 콧방울 부위와 굴곡까지

신경써줘야 블랙헤드가 생겨 딸기코처럼 되는 현상을 막을 수있답니다.

 

 

 

 

 

얼굴의 모공은 온도의 따라 많이 생긴답니다.

 

피부의 온도가 높아지면 피지 분비량이 높아지며

모공은 더욱 도드라져 보이곤 한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더욱 모공은 넓어보이곤 하는데요.

 

모공 속 피지를 방치하게 되면 피지의 스쿠알렌 성분이

자외선과 과산되어 블랙헤드, 화이트헤이드를

만들어내곤하니 피부의 온도 높지 않게 관리해주세요.

 

 

 

 

 

 

모공에 하얗게 들어찬 피지들

많은 분들이 손으로 꾹 눌러서 짜는 분들 많으신데요.

 

부턱대고 손으로 짜다보면 2차감염의 우려가 있고

 

짜내고 그냥 방치하게 되면 모공은 또 다시 늘어나고

피지가 쌓이게 되고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가 생긴답니다.

 

모공은 억지로 짜내지말고 클렌징 오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며 모공 속 피지를 녹여서

제거하는것이 좋답니다.

 

 

 

 

모공 뿐만아니라 모든 피부 관리의

포인트는 수분 보습이라는거 잊지마세요.

 

피부의 유분이나 수분이 부족하면 나머지 한쪽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를 촉진시킨답니다.

 

수분이 없다면 유분이 더 많이 생겨 번들대고

유분이 많다면 아무래도 피지가 생기고

모공은 피지로 인해 늘어나겠죠?

 

피부 속 수분을 채워 유분이 과다 분비되는것을 막아

모공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모공관리에 초점을 맞춘 화장품보다는

본인 피부에 맞는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을 선택하여 관리하는것이 좋답니다!

 

지성은 가벼운 수분성 화장품을

복합/건성은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는 기능성 화장품이 좋답니다.

 

오늘은 모공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깨끗한 모공으로 도자기 같은 피부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