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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28 본격적인 여름더위! 자외선으로 피부 지키기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찾아오면서 햇빛이 강해지고있는데요!

강하고 뜨거운 햇빛아래 피부는 손상되기 쉬운데요. 


적당한 햇빛은 비타민D 합성을 돕고 건강에 좋지만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기미와 잡티, 주근깨, 주름을 유발하고

피부염 및 피부암의 원인이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챙겨바르고

선글라스를 착용하는것이 좋은데요!


그외에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식품을 섭취하는것도 좋답니다.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토마토입니다.

붉은 색의 토마토는 리코펜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요. 


리코펜은 피부 내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시켜

 뽀얀 피부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토마토는 수분 보충에도 좋은 식품 중 하나로 

토마토의 수분 함량은 94.5%로 수박보다도 높다.


그외에도 토마토에는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시력개선에 도움을 주어 야맹증을 개선해주기까지 한답니다.







다음은 강력한 항산화제인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과 리코펜 색소가 함유된 당근입니다.


당근의 함유된 성분들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아 

주름이 생기지 않게 도와주어

동안얼굴을 유지할수있게 만들어준답니다.


자외선에 노출된 사람들이 10~12주 정도 정상적인 식사와 함께

당근 주스를 매일 2컵 정도를 마셨더니

 피부의 붉은 기운이 50% 줄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하니

당근 많이 섭취하면 피부에 좋다는거 아시겠죠? 


또한, 당근 속 베타카로틴은 여드름 개선에 효능이 있고, 

비타민 A는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시금치입니다. 

시금치에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색소인 루테인이 풍부하며,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해 자외선으로 인한
 유해산소를 없애 기미 주근깨를 예방한답니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한 시금치, 브로콜리 같은 음식들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는데 효능이 있다고하니
 건조한 피부로 고민이라면 시금치, 브로콜리와 같은 
건강한 음식들 즐겨먹는것이 좋답니다.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호박입니다. 

‘호박 같은 네 얼굴’이라는 표현이 있을 만큼 호박을 못생긴 얼굴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사실 호박은 미모상승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음식 중 하나랍니다. 

호박 고유의 밝은 노란빛은 천연색소인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인체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전환되고,
 비타민 A는 피부의 얇은 세포층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어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해독 작용도 도와준답니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다크초콜릿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줄여줘 
피부 노화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믿기지 않겠지만 이는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의 연구결과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 사실로,

여성 62명에게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이 든 음료를
 6개월 동안 마시게 한 결과, 음료를 마시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주름은 약 9% 감소했고, 피부 탄력은 8%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폴리페놀 성분이 피부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를 조절해 
자외선으로 유도되는 피부 주름을 개선해준다고하니
입이 심심하고 군것질을 하고 싶을땐 설탕이 들지 않았지만
 매력있는 다크초콜릿을 섭취해보세요 !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음식은  

오메가-3가 풍부하게 함유된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꽁치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는 체내에서 세포를 보호하고 

세포의 구조를 유지시키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이 같은 작용은 피부에도 효과가 있어 오메가-3를 섭취하면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키고 피부 건조를 막아준답니다.


 또한 세포의 재생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의 손상을 막고 자외선 노출로 인해 두꺼워진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꿔줍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