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 주의해야할 3대 암 질환으로

자궁암, 갑상선, 그리고 유방암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유방암 증가율은 우리나라가 세계 1위라고도하는데요.


그만큼 유방암은 먼것 같으면서도 우리 곁에 있는 

위험한 질병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여성분들을 위한 유방암을 예방하는

건강한 음식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음식으로 당근, 브로콜리, 케일등 채소 과일입니다.


녹색채소와 다양한 색의 과일은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여 준다고 합니다. 


하버드대 공중보건 대학팀의 연구에 의하면 

매일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위험이 낮다고 합니다. 


특히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와 황색 및 오렌지색의 채소는

유방암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피칸,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입니다. 


요새 다이어터들의 간식으로 각광받는 견과류인데요. 


특히 견과류 중에서 피칸에는 유방암을 예방하기 유명한 올레산이

올리브 오일보다 약 25%가 더 들어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이 전체 지방 중

90%에 달하여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호두는 식물성 지방이 풍부한 오메가-3를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유방암 세포의 생존과 성장억제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음식으로는 고등어, 참치, 꽁치등의 생선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생선에는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은ㄴ데

이 성분는 유방암 위험률을 떨어트린다고합니다.


오메가-3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의 함량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답니다.






다음은 참깨, 들깨, 아마씨등의 씨앗류입니다.


참깨와 들깨에는 오메가-3지방산으로 알려진 리놀렌산이 들어있어

유방암과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그외에도 씨앗류는 높은 식이섬유,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고, 

불포화 집장산은 우리의 심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해준답니다.


건강한 씨앗은 단백질, 미네랄, 아연등 다양한 영양성분

좋은 원료라고 이미 널리 알려져있기도 한데요.


많은 연구에서 씨앗류는 실질적으로 체중 증가를 예방하고

동맹경화를 예방하고 이로운 콜레스테롤를 축적시켜준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콩류 및 두부등의 

콩으로 만든 식품들입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된 콩은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유방암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잇답니다.


미국 터프츠대학교의 연구에 의하면 9년간 유방암

진단을 받은 6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바


콩을 많이 섭취한 유방암 환자는 적게 섭취한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21%나 낮았다고 합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절주, 정기적인 검진등으로 꾸준히 관리해야합니다.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체중이 쉽게 늘어나는

중년 여성분들은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식단관리를 해주어야

건강함과 유방암의 위험에서 신체를 보호할수있답니다.


 아무리 이쁜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해도

건강하지 않으면 다 무용지물이겠죠?


이뻐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여러분의 건강 놓지지말고 관리하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여성분들이라면 한번쯤 겪는 생리불순!


생리주기는 개인의 컨디션이나 식습관, 환경변화등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다보니 다들 그려러니하시는데요.


하지만 생리불순이 잦아지기 시작한다면

그냥 넘겨서는 안된답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쉽게 지나치는 생리불순

알고보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일 수도 있답니다.


오늘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초음파로 난소를 관찰햇을때

난소 가장자리에 여러개의 작은 난포들이 

염주 형태를 띤 다낭성 난포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질병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체기관에 이상이 있거나

갑작스러운 체중증가, 잘못된 식습관 및 대사증후군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하고 유전적 요인에 관련이 깊기도합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난임과 불임을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난포가 자라지만 배란이 안되는 질환이기에

계속되면 인체는 장기간 다량의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데

 이때 정상적인 배란 과정에 따라 자궁 내막이 

탈락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두꺼워지며 


또다른 질병인 자궁내막증이나 자궁내막암을 유발할수도 있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또다른 증상으로는 

안드로겐 과다증을 말할 수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이 지나치가 분비되는 현상으로

팔다리에 털이 많아지기도 하고, 


과도한 남성호르몬이 DHT로 전환되면서 

모낭을 수축시켜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그외에도 안드로겐의 수치가 높아지면 피부가 지성에 가까워지고

그로인해 모공은 막히며 지루성 피부염, 여드름이 생기기도합니다.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방치하면 

위험한 다낭성 난소 증후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단기간 치료나 수술로는 완치가 어렵고

재발이 흔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첫번째로 식습관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비만과 같은 대사 계통의 이상이 동반되기에

올바른 식습관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답니다. 


비만인 경우는 체중조절만으로도 배란장애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저체중일 경우는 끼니를 거르지 않고 먹음으로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수면 부족은 호르몬은 교란시키고 배란을 방해아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불러일으킬 수 있답니다.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충분한 숙면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

면역체계에 좋은 영향을 준답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지 않고

숙면을 위해 자기전 핸드폰과는 멀리하는것이 좋답니다.







많은 분들이 생리불순을 일시적인 현상, 별거 아닌 일이라고

생각들 하고 넘기곤 하시는데요.


하지만 생리는 여성의 건강을 체크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에 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특히 무월경 증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는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피부클리닉2020. 4. 8. 09:30

 






예뻐보이고 싶어서, 호감도를 높이고 싶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들이 많은데요.


잠이 덜 깼 고 피곤함에도불구하고 꼼꼼히 화장하고

불편하지만 길이가 짧고 딱 붙은 옷도 입기도하는데요.


그런데 이뻐보이기 위해 신경쓰는 일 중에 하나가

건강에 악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소한 생활습관들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는 꽉 끼는 스키니진 입니다. 


스키니진은 하체 라인을 정돈해주고 

노출을 하지 않고도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어주어 

많은 여성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나치게 꽉 껴진 스키니진은 

혈류를 방해하여 혈액순환 장애를 불러일으킨답니다.


하지만 스키니진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신축성이 좋은 스키니진을 선택하세요.







이상하게 묶은 머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풀리곤하는데요. 


그래서 한번 묶을때 풀리지 말라며 꽉 묶곤하는데요. 


하지만 긴 머리를 장시간 꽉 묶어두게되면

두피에 자극을 주면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머리를 꽉 묶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장시간 잡아댕기는 힘을 받으면

모근과 모낭이 분리되며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으니


성인들도 그렇지만, 특히 어린아이들의 머리카락은

너무 꽉 묶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여성청결제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분들 계시죠?


여성의 질 내부는 산성을 띠기에 비누보다는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여 관리하는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여성청결제도 과다하게 사용하는것은 좋지 않답니다. 


특히 질 안까지 씻는 세정제는 질내의 유익균까지

씻어내어 질내 균형을 무너트릴 수도 있답니다.


때문에 무분별한 질 세정제 사용은 자제하는것이 좋답니다. 







다리를 날씬하게 만들어주고 비율을 살려주는 하이힐


당연히 아시겠지만 하이힐을 자주 신으면

발 뒤꿈치가 들리며 발 앞쪽에 무게감이 쏠리게된답니다.


그러다보면 발바닥에 피로함이 누적되고

발바닥이 찌릿찌릿해지는 족저근막염이나

엄지발가락이 변형되는 무지외반증이 샐길수있답니다.


때문에 장시간 높은 하이힐 착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답니다.







불편하지만 다리를 얇게 만들어주는 효과에 

압박스타킹 신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압박스타킹을 장시간 착용하게되면 

혈액 순환 장애를 유발한답니다. 


압박스타킹은 특히 발목에서 허벅지까지

압력이 일정한 스타킹이 문제랍니다. 


압박스타킹을 신을때는 발목의 압력이 가장 강하고

종아리는 70% 허벅지는 40% 압박이 가해지는

제품을 선택하여 착용하는것이 좋답니다. 







가끔은 너무 피곤해서, 화장을 지울 힘조차 없어

그대로 잠이 들때도 있는데요.


하루정도는 화장을 안지워도 큰 문제 없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피부를 망치곤 한답니다.


화장품의 색소가 모공이나 주름에 끼어

색소침착이 되어 다크서클이 되기도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잔주름이 생기기도하고

화장이 모공을 막아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피부를 위해서 깨끗하게 클렌징하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