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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21 건강하게 알고해야하는 네일아트!

 





개인의 개성을 드러내고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네일아트! 


알록달록한 컬러를 바르면 기분전환도 되고

자기만족도 되어 많은분들이 네일아트를 즐기시는데요.


특히 요즘에는 저렴하고 간편한 네일스티커까지 등장해

손쉽게 네일아트를 즐길 수 있는데요.


그런데 예뻐지려고한 네일아트가 손톱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해요.

오늘은 네일아트에 위험성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지속기간이 긴 장점과 반짝거리는 광택으로

젤 네일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젤을 굳히는 자외선 램프는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에 바깥에서 직접 빛에 노출하는것보다 강해 

손톱과 피부에 손상을 입힌답니다. 


또한 젤을 제거하는 리무버는 일반 리무버보다 

1.5배이상 강해 손톱에 자극이 된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헤 손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것이 좋답니다.







네일아트는 생각보다 다양한 각종 질환을 유발한답니다.


네일아트를 받고난 후에 손톱이 잘 부서진다면

케라틴 부족으로 손톱이 얇아진 상태입니다.


네일 리무버의 아세톤 성분이 손톱의 수분과 영양분을

부족하게 만들고 이게 반족되면 손톱이 투명한 백색으로 되는

조갑 연화증이 나타나곤 한답니다. 


또한 젤 네일 제품에는 각종 환경호르몬이 첨가되어 있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호흡기계 질환, 구토를 유발할수 있답니다.






 어린아이들도 매니큐어를 바르는걸 즐기면서

무독성 매니큐어도 출시되고있는데요.


무독성 매니큐어는 불임과 발육문제, 발암물질등을

불러일으키는 프탈산 디부틸,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넣지않은 제품으로 안전하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해하기는 마찬가지로

다른 화학물질로 대체되기에 안전하게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답니다. 


무독성이니 안전하다니 계속 자주 발라도

안전할거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절대 노노! 







손톱 연장제로 사용하는 인조 손톱

피부 통증, 발진 및 트러블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인조 손톱을 고정하는데 사용하는 접착제

손톱 주변 피부를 자극하여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네일 스티커나 큐빅은 좀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물질 등이 같이 붙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장기간 부착시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감염의 우려를 불러일으킬수있땁니다. 






지저분해 보인다며 큐티클을 제거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하지만 티클은 손톱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손톱을 건강하게 자라게 도와주기에 억지로 제거하는것은 좋지 않답니다.


큐티클을 제거하면 이물질이 침투되거나 세균이 감염될수있답니다. 


큐티클이 지저분해 보여서 고민이라면

소량의 큐티클 오일을 발라 부분적으로 제거해주는것이 좋답니다.,







건강하게 네일아트를 즐기기 위해서는 

매니큐어를 바르고 가급적 일주일 안에 제거하는것이 좋답니다. 


매니큐어의 화학성분이 손톱에 덜 스며들어

건강하고 튼튼한 손톱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매니큐어를 바르고 난 후에는 1-2주간 휴식기간을 가져야

손톱도 숨을 쉬고 손실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답니다. 


건강한 손톱을 위해서 네일아트는 가볍게 일주일 정도 

즐기고 이후에는 손톱강화제나 트리트먼트와 같은

관리 제품을 발라주 관리하는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