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방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5.07 동안을 위한 노력, 클렌징하는 방법!
  2. 2020.03.12 연예인 피부 등극! 세안 꿀팁!






 

화장을 하는것보다 클렌징이 중요하다는건

다들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 각종먼지등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함께 뒤엉켜 있기에 

더더욱 클렌징에 신경써야합니다. 


대충 클렌징하고 피부를 방치하면

그만큼 노화도 빠르게 다가오곤하는데요. 

 

오늘은 한층 어려보이는 동안피부를 가꾸는

클렌징 방법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저녁에 클렌징을 할때는 자외선 차단제나 

메이크업을 지우기 위해 이중세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중세안을 하면 더욱 청결하게 피부를 관리할수있고

뽀도독한 느낌에 당연히 좋을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하지만 이중 세안은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어

주름이 생기는 원인으로 작용한답니다.


때문에 이중세안에 집착하지 않고

최대한 자극없는 클렌징을 하는것이 중요한데요. 







우선 세안을 할때는 손으로 거품을 충분히 내주어

얼굴에 바르고 1-2분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것이 좋답니다.


이때도 그냥 거품을 얼굴에 묻혀서 비비는것보다는

피부의 탄력을 더해주기 위해 이마는 위에서 아래로

눈가는 바깥에서 안쪽으로, 입가는 아래에서 위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며 세안하면 좋답니다! 


마사지를 하고난 후에는 미온수로 10회정도 

얼굴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 헹궈주는것이 좋답니다.







매일하는 클렌징도 중요하지만 딥클렌징 역시

노화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과정 중 하나랍니다! 


매일하는 세안은 표면의 각질층만을 제거할뿐

피부를 보호하는 방패와 같은 피부 속 각질층은

그대로 남아 있곤 합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딥클렌징을 하며

피부 깊숙한 곳의 각질과 노폐물, 피지등을 제거해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딥클렌징을 각질이 탈락되는 세포 재생주기를

자극하여 피부를 더욱 활력있게 가꿔주기도합니다.







딥클렌징은 최대한 자극없이 부드럽게 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특히 눈가는 피부층이 얇아서 주름이 생기기 쉬워

딥클렌징시 조심해야합니다. 


집에서 딥클렌징을 할때는 스크럽제나 진흙팩 외에

초미립 입자 알갱이가 함유된 저자극 딥클렌징 제품을

골라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해야합니다.







동안 클렌징을 돕는 노화 예방 마사지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오일 타입의 클렌저를 발라주고

눈썹 앞 찬죽혈과 눈썹 끝 사죽공을 손끝을 이용해

3-5초간 지그시 눌러준 후 

광대 아래 지점을 손끝으로 5초가 눌러 자극해주세요.


양 손바닥을 이용해 턱 중아 지점에서 귀까지

약간 힘을 주어 쓸어 올려주세요.


이렇게 꾸준히 마사지를 하다보면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은 동안으로 거듭날 수 있는 클렌징 소개해드렸습니다.


동안의 조건 중 하나는 바로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라고 할수있는데요! 


고영양의 제품들을 발라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피부의 기초인 클렌징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들 참고하시고 피부관리 시작해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피부관리의 기본 중의 기본, 바로 세안이 아닐까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기초케어, 스폐셜케어와 같이 무언가를 바르는것보다도 

우선 피부의 청결에 신경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답니다. 


타고나지 않아도, 올바른 세안법으로 관리하는것만으로도

연예인 처럼 티없는 깨끗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꿈꾸는 깨끗한 빛나는 피부를 만드는

올바른 세아법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많은분들이 생략하는 단계인데 바로 손씻기 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손에는 수많은 세균들이 서식하고 있다고합니다.


세균이 있는 상태로 얼굴에 손을 대면 

아무리 꼼꼼하게 세안한다해도 무용지물이랍니다. 


손이 아닌 모공 브러시나 실리콘 세안 퍼프등의 세안도구를

사용한다면 세안도구의 청결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사용하고 난 후에는 세균이 번식하게지 않게

햇빛에 말려 관리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세안을 할때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온수를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간혹 모공을 열기 위해 뜨거운 물을 사용해야한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오히려 뜨거운물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과도하게 모공을 열어 피부를 상하게 만든답니다.

차가움눌도 동일하게 보셔도 된답니다. 


세안을 할때는 체온과 같은 35-36도의 

미온수를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어떤 종류의 세안제를 사용하더라도 

제품을 피부에 바로 발라서 거품을 내는 것

피부의 마찰을 일으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좋지 않답니다. 


깨끗한 손에 세안제를 짜서 거품을 풍성하게 만든 뒤 

부드럽게 마사지하는것이 좋답니다.


개운한 느낌이 좋아 박박 문지르며 세안하는분들 많으신데

피부의 자극을 주어 상하게 만든답니다.


세안을 할때는 손가락의 힘을 최소한으로 주어

거품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는것이 좋답니다. 







세안을 할때 뽀드득한 소리가 날 정도로

오래동안 그리고 과하게 문지르며 세안하는분들 계시는데요.


이렇게 꼼꼼하고 깨끗하게 씻으면 당연히 피부에 좋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뽀드득한 세안법은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막을 깨트린답니다


피지막은 피부 방어를 담당하는 중요한 요소로 

적절한 수소이온 농도를 유지하여 미생물 침입을 막고

물리적 자극에 유연성을 갖게 만든답니다.


거기다 피지막에는 햇빛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 자외선 차단제의 역할도하는데, 

뽀드득한 세안은 피지막을 완전히 무너트리곤 한답니다.







세안을 할때는 볼보다는 코와 이마 부위, 

즉, T존 부위를 먼저 씻어주는것이 좋답니다.


대부분 손바닥으로 볼부터 문지르게 되는데 

볼은 T존 부위에 비해 피지가 적게 분비되는 곳으로

과도하게 씻어내면 피지막이 쉽게 무너저 건조해진답니다.


세안을 할때는 피지 분비가 많은 T존 부위를

먼저, 집중적으로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세안 직후에는 피부가 연약해져 있어

수건으로 문지르며 물기를 제거하면 주름을 유발할수있답니다.


세안 후에 남아 있는 물기는 깨끗한 손으로

톡톡 두드려 피부에 흡수시켜주는것이 좋답니다.


메이크업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죠?


오늘 소개해드린 방법들 잊지말고 올바른 세안법으로

빛나는 비추로 거듭나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