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볼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7.20 얼굴을 작게 보이게하는 헤어볼륨
  2. 2019.12.02 자신감을 찾아주는 풍성한 헤어스타일

 

 

 

머리숱이 적거나, 모발의 힘이 없어 쳐지거나 하면 
정수리 부분이 납작해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커 보이게 되고
밋밋하고 초라한 인상을 보이곤한답니다.

그래서 볼륨감있는 머리스타일로 작은 얼굴의 효과를 보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공들여 스타일링한듯, 부티 나고 작은 얼굴로 보이게 하는
정수리 볼륨 살리는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첫번째로 머리를 말릴 때 헤어 볼륨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말려주는 것이 좋답니다.

서서 말리기보다는, 고개를 숙이고 머리카락을 바닥을 향해
거꾸로 늘어뜨리고 모근 가까이 대고 말려주면 

별도의 스타일링을 하지 않고도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살려주며
이후 다른 스타일링을 할대도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정수리 볼륨을 살리는데 롤빗을 사용한 드라이 방법이 빠질 수 없죠?

머리카락을 조금씩 나눠 놓고, 나눠둔 머리카락을 위로 들어 올린 뒤 
롤빗을 뿌리에 안착시킨 상태에서 들어 올렸던 머리카락을 내려두고
그 상태에서 롤빗에 드라이기 열을 주고, 식히고 반복하다보면
 어느순간 볼륨감이 잡히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롤빗을 제거할때는 위쪽 방향으로 천천히 들어 올려서 빼주면 된답니다.

성급하게 롤빗을 제거하거나, 능숙하지 못한데 웨이브를 주겠다고 돌리거나 하면
엉킬 수 있으니 천천히 익숙해질때까지 반복하며 적응해보세요! 

 

 

 

 

 

 

따로 머리를 말리거나 하는 시간도 없다면 헤어롤을 사용해보세요.

 

여러 개의 헤어롤을 준비해두면 옷을 고르고 화장을 하는 동안 헤어롤을 통해

머리카락을 고정해두면 된답니다.

 

헤어롤을 뿌리 쪽에 가깝게 단단히 고정하고, 좀더 확실한 효과를 위해

드라이어로 열을 가해주면 그 효과가 더욱 좋답니다. 

 

헤어롤을 뺄때는 뜨거운 바람을 반복적으로 가해준 뒤, 

헤어롤이 충분히 식은 뒤에 위쪽 방향으로 들어서 빼주어야

볼륨감이 죽지 않는답니다. 

 

 

 

 

 

 

머리가 기름지면 아무래도 볼륨이 쉽게 사라지곤 하는데요. 

유분으로 인해 머리가 축 처진다면 뿌리 볼륨 파우더를 사용해보세요. 

두피의 과다한 피지를 흡착해주고 영양을 공급해주어  
볼륨이 오래 지속될 수 있게 도와주곤 한답니다.  

평소 휴대하고 다니다가 두피에 유분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면 톡톡 발라주세요! 
특히 쉽게 갈라지고 기름지는 앞머리에 톡톡 발라주면 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매일 드라이를 하거나 롤빗, 헤어롤 등을 사용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미용실에서 뿌리펌을 하는 것도 좋답니다.

뿌리 펌은 두피 가까이에 약을 바른 뒤 열처리를 해 약제가 스며들게 하고, 
볼륨감을 넣어준답니다. 샴푸하고 물기를 말리기만 해도 어느 정도 
볼륨감이 살아있어 별도의 스타일링 없이도 볼륨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단 머리카락은 계속해서 자라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볼륨감이 사라지게 되므로 주기적으로 뿌리펌을 해야 합니다.
 

 

 

 

 



머리를 주기적으로 잘라내는 것도 정수리 볼륨을 살리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머리카락이 길면 길수록 점점 무거워지고, 볼륨 살리기도 점점 어려워지는데요.

평소와 같은 방법으로 볼륨을 넣었는데도 볼륨이 금방 가라앉거나
볼륨이 잡히지 않는다면 머리카락 길이를 한번 다듬어보세요. 

 머리카락 무게를 덜어주는 것만으로도 훨씬 가볍게 볼륨이 살아나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주기적으로 조금씩 길이를 다듬어주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헤어 스타일은 우리의 이미지를 확 바뀌게 하는데요!

 

그래서 한 스타일을 오래 유지하는분들 많이 없으실텐데요.

 

과감하게 커트를 하기도하고 염색, 펌,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어떠한 스타일을 해도 모발의 볼륨이

있고 없고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진답니다.

 

볼륨이 없이 납작하면 얼굴이 상대적으로 넓어보이고

광대와 턱뼈가 두드러져 보인답니다.

 

 

 

 

 

 

완성도 있고 작아보이는 얼굴을 원한다면

정수리 볼륨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데요!

 

정수리볼륨을 지키고 싶다면 머리카락의 성분을

결정하는 모낭을 튼튼하게 관리해야하는데요.

 

모낭이 건강하면 머리카락이 뿌리부터 힘 있게

잘 자라고 윤기 넘쳐 자연스럽게 볼륨이 형성이 된답니다.

 

 

 

 

 

 

두피의 모낭은 다른 피부의 모낭보다 큰 편이라

피지선, 땀샘도 많은 편이라 미생물이 달라 붙기도하고

염증이 생기기도 쉬운 편이랍니다.

 

머리카락은 두피 속 뿌리를 모근이라고 부르고

두피 밖으로 보여지는 것을 모간이라고 하는데요.

 

머리카락은 모근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두꺼워졌다

다시 가늘어지기에  모낭과 모근이 건강하면

머리칼은 생생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밖에 없답니다.

 

 

 

 

 

두피건강을 위해 가장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건 아무래도 청결 유지겠죠?

 

그렇다고 머리를 자주 감는것 보다는

한번 감을때 제대로 감고 꼼꼼하게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때, 계면활성제나 실리콘오일, 동물성 원료등이 적거나

없는 천연성분의 샴푸를 사용하면 더욱 좋답니다.

 

모발을 힘있게 오래 유지하기 위해선

모근과 모낭을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답니다.

 

 

 

 

 

 

드라이 할때 머리카락 탄력 자체를 끌어올리는것도

정수리볼륨 형성에 도움이 되는데요.

 

머리를 말릴때 정수리 부분부터 모발을 한웅큼 쥐고

직각으로 올린후 드라이로 바람을 두피와 수평으로 불게해주세요.

 

그런데 이렇게 드라이를 해도 금방 볼륨이

죽는 분들 계실텐데, 모근과 모발에 힘이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으로 모발을 코팅한것 처럼 굵게 케어하거나

 

모발 뿌리쪽에 힘을 실어주는 헤어 제품으로

케어해주는것이 좋답니다.

 

 

 

 

 

 

많은분들이 머리카락을 말릴때 뜨거운 바람은 좋지 않다고

찬 바람으로 말려야한다고 아시는데요.

 

두피가 상처 받을 정도로 뜨거운 온도가

아니라면, 열 자체가 탈모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쁜 출근길 찬바람으로 대충 말리고

덜마른 상태로 외출하지 말고 미지근한 온도

좋아하는 온도로 충분히 말리고 외출하세요~

 

 

 

 

 

 

여름에 내리쬐는 강한 자외선은

모낭을 파괴시키곤 한답니다.

 

그렇기에 모자나 양산을 써서 자

외선을 방지해주는것이 좋으며

 

자외선이 아주 강한날엔 두피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것이 좋다고합니다.

 

볼륨있는 헤어스타일, 어려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두피관리에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