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습관 속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한 습관의 변화만으로
하루 500칼로리를 줄일수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해요!
지긋지긋한 다이어트지만 결국 포기할수없는 다이어트죠?
헬스장을 방문하여 운동을하거나, 저칼로리 음식으로 도시락을 싸들고다니는
번거로운 방법이 아닌 평소 습관을 고치는것만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소개해드리는 방법들 기억하시고 몸매관리에 도움받아보세요!
하루 500칼로리를 줄이기 위해선 아침 식사는 섬유질 위주로 하시는것이 좋은데요!
주로 빵이나 토스트와 같이 탄수화물로 해결하시는분들 많으신데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섬유질이 많은 시리얼이나 야채주스를 하시는것이
칼로리를 섭취하고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수있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칼로리도 적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섬유질이 적은 음식들은 체내 혈당을 올려 지방축적을 불러들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않고 오히려 살이 찌는 현상을 볼수있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당분이 가득한 음료나
카페인이 가득들은 커피를 주로 드시곤하실텐데요.
이왕이면 물을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는것이 좋아요!
다이어트에 좋아보이는것 같은 과일주스마저도 당을 포함하고잇어
체내 당 섭취가 올라가 살을 찌게만든답니다.
건강해보여서 살이 안질것만 같았는데...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좋은음료는 물이랍니다.
칼로리가 없어서 다이어트에 좋은것 뿐만아니라 , 충분한 수분섭취는
장 속에 있는 비만세균인 피르미쿠트를 재출하는데 도움도 준다고하니까
목이 마르시다면 커피나 음료대신 물을 드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사는 천천히 그리고 오래씹는 습관이 중요한데요!
칼로리 조절에 있어서 씹는 횟수는 상당이 중요한편이에요.
짧은 점심시간에 거의 음식을 삼키기않고 넘기는 습관을 가진분들 많으신데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꼭 고쳐야하는 습관 중 하나인데요.
우리 몸에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은
보통 식사를 시작하고 20분이 지나야 분비가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오래 씹으면 씹을수록
뇌는 포만감을 일찍느끼고 먹는양이 줄어든다는거죠~
실제 한 연구에서도 음식을한번에 40회정도 천천히 오래 씹어서 먹는경우
칼로리 섭취가 12%나 낮아졌다는 결과도 나왔답니다.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식이조절만이 다가 아닌것 아니죠?
적절한 운동도 해줘어야 다이어트가 된답니다.
거창하게 헬스장을 방문하거나, 운동을 배운다거나 그런것 말고도
그냥 사무실을 15분정도 걷는것만으로도 유의미하게 칼로리를 소비할수 있답니다.
가벼운 걷기운동은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높여주기도하는데요.
천천히걷고, 조금 속도를 내서도 걷고 계속 속도를 조금씩 바꿔서 걷다보면
체내 대사 소비량이 증가하여 칼로리소모가 높아진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앉아서만 시간을 보내는데,
한번씩 사무실을 한바퀴 돌거나, 걷는것만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수있답니다.
식사를 하실때도 이왕이면 단단한것, 신것부터 섭취해보세요.
우리몸은 씹는 행위 자체로도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씹을 필요가 있는 단단한 음식부터 먹으면 빨리 포만감을 얻으며
신맛이 강한 음식은 혈당치의 급격한상을 막아주어 체지방이 늘어나는걸 막아준다고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음식부터 섭취하여 몸의 대사를 충분히 높인후 찬 음식을 드세요.
대사 촉진작용의 효율 뿐만아니라 뜨거워서 빨리 먹지못한 만큼
천천히 음식을 섭취하게 되며, 적은양을 먹은후에도 포만감을 느껴
자연스럽게 음식섭취의 양을 줄일수 있답니다.
오늘은 생활습관속에 칼로리를 소모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어요.
많은분들이 단식이나 원푸드다이어트와 같은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시는데
조금 느릴수는 있지만 건강하게 생활습관을 바꿈으로써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아보시는거 어떠세요?
스트레스없이, 요요현상없이, 부작용없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일상생활 속 습관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이 근본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오늘도 몸매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