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

설마...탈..모일까?

프렌즈클리닉 2017. 9. 6. 10:13

 

 

 

 

 

머리를 빗을때마다 빗에 한웅큼씩 잔뜩 딸려나오는 머리카락들 보면

설마...탈모일까 하고 걱정이 들곤 하는데요.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머리카락에 대한 애정이

남성분들보다도 더 강한편이죠?

 

하지만 잦은 파마와 염색으로 인해 자꾸빠지는 머리카락

과도하게 빠지는 머리카락에 탈모는 아닐까하고

탈모에 좋다하는 방법과 제품이라면 다 바르고 다 해보곤하는데요ㅠㅠ

 

탈모예방을 위해 다양한 민간요법을 찾아 헤메시는분들 많으시죠?

 

사실 탈모는 생활습관만 바꿔도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하는데요

오늘은 탈모를 부르는 안좋은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여러분은 머리를 아침에 감으시는편인가요

밤에 감고 자는 편인가요?

 

머리는 가급적 밤에 감고자는것이 탈모예방에 도움이되는데요.

 

바깥에서 생활하고 더러우저니 두피를 씻지않고 그냥자면

밤새 불순물들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하여

모낭세포에 활동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탈모를 불러일으킬수 있다고하는데요.

 

특히 피지분비가 많은분들이나 헤어스프레이와 같은 제품을 쓴다면

꼭 잠자기전에 반드시 머리를 감고자는것이 좋답니다.

 

 

 

 

 

 

머리를 감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머리카락을 말리는 방법 역시 중요한편인데요!

 

젖은 머리카락을 타월로 털어서 말리는것보단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머리는 말리는것이 탈모예방에 좋다하는데요.

 

그리고 드라이기를 사용하여 머리를 말리신다면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 바람으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말리시는것이 탈모예방에 도움이된답니다.

 

 

 

 

 

 

 

빗질을 위에서 아래로만 하는 방법도

탈모를 불러일으키는 잘못된 습관중 하나인데요.

 

머리끝에서 빗질을 시작해 아래로만 빗으면

피지선을 과다하게 자극하여 두피상태를 악화시킬수 있다고하는데요.

 

양쪽 귀 옆에서 정수기를 향해 위로 오려 빗는 빗질이

탈모에 좋은 빗질 방법으로 이러한 두피마사지 빗질은

탈모에 영향을 주는 활성효소의 작용을 억제한다고하는데요.

 

그리고 빗에는 두피각질이나 헤어제품의 잔여물,

빠진머리카락등이 엉켜 박테리아나 진드기, 곰팡이류가 득실득실 하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은 샴풀을 풀어낸 물에 담궈 헹궈서 빗 관리해주세요.

 

 

 

 

 

 

 

몸이 전체적으로 건강하다면 두피와모발도 자연스럽게 건강해지겠죠?

 

건강을 해치는 불규칙한 식습관, 특히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와같이

몸에 좋지 않은 지방이 많으 음식들은 두피에도 모발에도 좋지않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모발에 좋은 영양분을 공급해주면

자연스럽게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거 잊지마세요.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것도 탈모를 불러일으키곤 하는데요.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시긴경을 자극하여

두피로간느 혈액의 순환을 방해한다고합니다.

 

거기다 모니터를 통해서 나오는 전자파 또한

모발에 도움을 줄리 없잖아요?

 

컴퓨터를 통해 일을 하는 분들이 많은편이라 어쩔수 없다지만

가능한 일정시간 컴퓨터를 사용한 후에는 눈이 쉴수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것이좋답니다.

 

핸드폰이나 TV를 보는 방법들 보다는  

산책을하여 생활을 전환시켜주는 방법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오늘은 탈모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특히 요즘에는 탈모환자의 연령대도 낮아지고

여성환자분들의 비율도 많이 증가하고있답니다.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탈모가 생긴것도 있지만

스트레스로인하여 탈모를 겪는 분들도 많아지고있는데요.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선 제가 소개해드린 잘못된습관들 고치시고

스트레스 관리에 힘 쓰셔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