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머릿결 어렵지 않아요!
요즘처럼 찬 바람과 공기는 피부 뿐만아니라
머리카락도 푸석푸석하고 거칠어지곤 하는데요!
그리고 가을을 맞이하여 많은분들이
어둡게 톤다운 하시는분들도 많은데요.
하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머리카락이 상하곤하죠.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원하지만 염색과 펌과 같은 시술과
차가운 날씨로 인해 푸석한 머리카락들ㅠㅠ
오늘은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든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찰랑거리는 머리결을 위해서는 샴푸 하시기 전에
부드러운 브러쉬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는게 좋은데요!
브러쉬를 함으로 두피와 모발에 쌓여 있던 먼지와 노폐물을
1차적으로 제거할수 있으며, 두피에 자극을 주어
마사지효과를 주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씻기 전 엉켜있는 모발을 정리해줌으로써
샴푸나 트린트먼트를 잘 스며들게 해준다고하니
머리르 감기전에 한번 버리를 빗어 정돈해주세요.
샴푸를 할때는 샴푸를 500원정도의 크기만큼 덜어
손으로 비벼 거품을 먼저 낸 뒤에 모발에 도포하는것이 좋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샴푸를 덜어 머리에 바로 도포하고
비벼서 거품을 내곤하는데요, 이러다보면 모발이 엉켜서
손상을 줄수 있다고하니 손으로 거품을 낸후 머리를 감으세요!
그리고 샴푸를 하실때는 손톱을 이용하는것이 아닌 지문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해주는것이 모발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손상된 머릿결이 고민이시라면 트리트먼트를 빼선 안되는데요!
헤어트리트먼트는 샴푸와 린스 사이에 사용하시면되고
샴푸로 깨끗하게 모발을 클렌징 한 뒤 트린트먼트로 충분하게
영야분을 공급해주고, 린스를 사용하여 머릿결을 코팅해주면
찰랑찰랑 건강한 머리카락을 만들수있답니다.
트리트먼트는 주2-3회정도가 좋으며, 트린트먼트를 머리에 바른후
약 15분정도 헤어캡을 써서 영양분이 머리카락 깊숙이 들어갈수있도록
기다려준후 헹구시는것이 좋답니다.
마지막 헹굼을 하실때는 모발을 팽창시키는 뜨거운물보다는
차가안물을 사용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는 분들은 아무래도 빠르게 머리를 말리기위해
드라이기를 주로 사용하실것 같은데요!
부드러운 머릿결을 위해서는 드라이기를 사용하실때
뜨거운 바람보다는 냉풍을 사용하는것이 좋은데요!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게 되면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줄수있어 보호층과 단백질이
손상을 입을수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가급정 냉풍으로 말려주는것이 좋으며
시간이 없으시다면 온풍과 냉풍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말려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머리카락이 긴 편이라면 머릿결관리를 위해서라도
한번식 머리를 다듬어 주시는것이 좋은데요.
긴 머리 같은 경우에는 모발 아래쪽이 위쪽보다 훨씬
손상도가 심하기 마련이랍니다.
아래쪽이 손상되어 푸석푸석 갈라진 머리카락을
그냥 방치할 경우 위의 모발도 점점 손상될수 있기 때문에
한번씩 머리를 잘라주는것이 좋답니다.,
긴 머리를 계속해서 유지 하고 싶더라도
주기적으로 조금씩 끝을 잘라주면서 길러야
건강하게 머리카락을 기를수 있답니다.
오늘은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염색과 탈색, 펌을 너무 많이 하지않는것이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비결인건 아실텐데요~
푸석푸석한 머릿결에 지저분함을 느끼신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린 방법으로 머릿결을 관리해보세요.
어렵지 않은 방법이고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 변하가는
머릿결을 느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