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

잡티커버 하얀피부 메이크업!

프렌즈클리닉 2018. 2. 5. 21:23

 

 

 

 

 

 

칙칙한 피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데요?

 

좀더 밝고 깨끗해보이는 피부를 위해 베이스메이크업에

공을 들이고 신경쓰시고 목숨거는분들 계시는데요.

 

잡티를 가리고 하얀 피부를 위한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얼마나 잘 스며들게 하는지, 잡티를 얼마나 잘 커버하는지에 달렸는데요!

 

그렇다고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치라기만 하면

피부가 답답하고 무거워보이기까지하는데요.

 

오늘은 가볍게 그러나 잡티없이 하얀피부를 만들어주는 메이크업소개해드릴게요!

 

 

 

 

 

 

우선 메이크업을 하기전 스킨케어 단계를 확실하게 해주는것이 좋은데요!

 

화이트닝 에센스를 발라 피부톤이 환해지도록

기초를 다져주시는것이 좋은데요.

 

손등에 일정량의 에센스를 덜어서 손가락으로 펴 발라주세요.

 

그후에 두손을 비벼서 열을 만들어준후 손으로 얼굴을 지그시

누르면 히팅 마사지 효과를 볼수있답니다.

 

피부의 윤기부터 살려주게 화이트닝에센스를 바르는것이

화이트메이크업의 첫 시작이랍니다.

 

 

 

 

 

 

스킨케어가 끝나면 자외선차단제를 필수적으로 발라주셔야하는데요!

 

자외선으로 인한 DHC 손상을 막아주는 강력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피부가 햇빛에 타고 상하는것을 막아주세요.

 

이때 얼굴 뿐만아니라 목까지 발라 주셔야한답니다~

 

스킨케어 이후 자외선 차단제를 콩알 만큼 덜어서

얼굴전체에 꼼꼼하게 발라주는면 되고, 이때 손가락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바르고 손가락 끝으로 튕기듯이 두드려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워터프루프 타입을 선택하면 좋은데요.

 

자외선을 하루종일 관리해주어야 피부가 환하고 윤기있게

보이기 때문에 쉽게 지워지지않는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자외선차단제는 파운데이션과 달리 퍼프보다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바르는것이 좋은데요.

 

손가락 열이 더해지면서 피부에 제품이 더 잘 스며든답니다.

 

컨실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외선 차단제가 스며들때까지

기다리시고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유분기로인해 피부에 겉돌면서 밀릴수있으니 충분히 흡수된 후에

컨실러를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하얗고 환한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눈가 밑도 환하게 밝혀주어야해요.

 

자외선 차단제나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를때 눈 밑에도

꼼꼼하게 발라 자외선을 막아주고 눈가를 환해보이게 만들어주세요!

 

눈 밑에 점을 직듯 덜어준 다음 네번째 손가락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톡톡 눌러발라주세요.

 

힘이들어가게 되면 주름이 생길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하고

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눈가 밑을 밝힐수있답니다.

 

 

 

 

 

 

파운데이션을 바를때는 잡티부분을 먼저 발라보세요!

 

보통은 컨실러를 바르고 그 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다보니

결국엔 메이크업이 점점 두꺼워지곤하는데요

 

스펀지에 적당량을 덜어낸 다음 손등에서 한번 양을 조절하여

잡티부분을 바르고 남은 양으로 나머지는 얼굴에 고르게 펴발라주세요!

 

파운데이션을 바를때는 균일하게 퍼프에 묻혀 뭉치지않도로 주의해야하고

바를때도 밀어 바르는것이 아니라 두드리듯 발라야 두껍게

표현되지 않는다는걸 잊지마세요~

 

 

 

 

 

 

깨끗한 피부톤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파스텔톤의 새도우를

사용하는것이 좋은데요!

 

그린이나 옐로우, 핑크, 라이트블루등 파스텔톤의 컬러는

피부를 환하게 보이게 도와준답니다.

 

브러시에 적당량을 묻힌 다음 티슈로 양을 조절하고 난후에

눈두덩이 중앙부터 발라주면 된답니다.

 

그후에 앞부분과 눈꼬리를 발라주고 마지막으로 언더라인을

가늘게 그려주면 깔끔한 아이메이크업으로 피부도 말끔하게 보이는 효과가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