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

수분 가득 피부보습 지키기!

프렌즈클리닉 2018. 5. 8. 10:58

 

 

 

 

 

 

많은 여성분들이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나고 부드럽기를 희망하는데요!

 

하지만 주의의 각종 오염과 여러가지 원인으로 끊임없이

피부의 손상을 주게 되면서 건조한 현상이 나타나고

피부는 건조해지면서 주름이 생기게 되는데요!

 

건조하고 거친피부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사용해도

아무리 이쁜옷을 입는다해도 빛을 바래지못하는데요!

 

오늘은 수분가득 촉촉가득한 피부를 만드는 피부보습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피부미인을 꿈꾸고 수분감 넘치는 피부를 원하신다면

세안하는것을 소홀히 하면 안된답니다!

 

아침이나 점심, 퇴근후를 막론하고 항상 피부가 청결을

유지할수있도록 노력해주어야 하는데요.

 

얼굴세안을 할때는 흐르는 물에 얼굴을 촉촉히 적신 다음

본인 피부에 잘맞는 클렌징폼을 사용하여 꼼꼼히 씻어주셔야해요.

 

이때 얼굴에 남아있는 거품을 철저히 제거하는것이

피부를 지키는 가장 매우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촉촉한 수분가득한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에 산소를 많이 흡수시켜주는것이 좋은데요!

 

피부는 일단 산소가 부족하게되면 정상적인 안색을 잃어가게되며

얼굴색이 점차 노랗거나 또는 창백해질수 있기때문에

 

실내 환기기를 자주하여 신선한 공기가 부족하지 않게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실내의 흡연은 당연히 금지, 동시에 녹색식물을 놓는것도 좋고

또는 실외 산책이나 실외활동을 해주는것이

인체의 산소공급을 증가시켜 피부를 보호하는데 좋은 방법이라할수있답니다.

 

 

 

 

 

 

덥다 춥다 온도 변화가 심할때는 피지선의 기능이

균형을 잃기 쉬우면서 피부가 피로를 쉽게 느끼게되며

주름도 생기고 트러블도 생기는 각종 피부문제들을 발생시키곤 하는데요.

 

가장 좋은 해결법으로는 피부가 적응할수 있는 시간을 주고

매주 정기적으로 자주 1-3회정도 영양팩이나 보습팩으로

피부관리를 해주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피부가 적응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것이 좋겠습니다.

 

구매하여 하는 마스크팩도 좋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천연팩을 만드는것도 트러블없이 피부관리하는 한가지 방법이랍니다~!

 

 

 

 

 

 

인체의 체액은 약 알카리성으로 알칼리음식을 많이먹고

산성음식은 적게먹는것이 피부관리와 건강관리에 좋은 방법인데요!

 

알칼리성음식으로는 야채, 과일, 콩제품류, 우유등이 있으며

자주섭취하면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나게 만들수있답니다.

 

반대로 산성음식은 육류, 생선류, 초콜릿, 파 마늘등으로

많이 섭취하면 피부를 해칠수있다는것 기억하세요~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보충에만 신경쓸 것이아니라

보습작용이 강한 화장품을 사용해주셔야해요!

 

스킨로션만 사용하는것 외에도 에센스나 크림드을 사용하는것이

진피조직의 보습을 강화시켜 최적의 보습효능으로

피부가촉촉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탄력있게 만들어질수있는것인데요.

 

그외에도 건조한곳에서는 수시로 보습 화장수나 보습팩을 준비하여

수시로 얼굴에 분사하여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건조한 실내에 물을떠서 놓는것도 좋은 보습효과가 있답니다~

 

 

 

 

 

 

피부의 수분보충을 위해서는 수시로 수분의 보충이 필요한데요!

특히 추운겨울에는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항상 건조한 상태인데요.

 

이렇게 마르고 건조한 공간은 인체 피부도 수소이온농도 지수의 불균형으로

영향을 받게되는어 수분보충을 통해 균형을 맞춰주어야해요.

 

체내의 수분유지를 위하여 가능한 6-8컵정도 수시로 마셔주는것이 좋으며

목이 마르다고 느끼기 전에 마셔주는것이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