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

밀가루를 대체할 글루텐 프리 천연식품!

프렌즈클리닉 2018. 5. 28. 12:54

 

 

 

 

 

 

오늘은 글루텐프리 천연 식품들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글루텐은 밀, 보리등에 있는 글루테닌과 글리아딘이 결합해

만들어지는 불용성 단백질로, 밀로 만든 빵을 비롯하여

케이크, 과자, 라면, 피자, 파스타등등 식품에는 굴레텐이 함유되어있는데요.

 

글루텐은 비만을 유발하고 여드름, 피부 가려움, 설사 변비

탈모, 습진, 두통등 다양한 부작용을 불러일으킨답니다.

 

특히 글루텐이 함유된 음식을 먹고나면 여드름이 생기거나

소화가 잘안되거나 더부룩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글루텐 섭취를 자제하는것이 좋은데

아무래도 힘들다면 글루텐프리 제품을 대처해서 드셔보는게 어떨까요?

 

 

 

 

 

 

글루텐을 포함하지않고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이쓴 식품으로 이집트콩이있는데요.

 

이집트콩이라고 하니 처음들으신것 같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병아리의 머리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병아리콩이라고도 불리기도하는데요.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과 엽산이 풍부하여

골다공증을 에방해야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풍부한 이소플라본 성분이 체내 지방이 쌓이는것을 억제하고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하여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시키는데도 도움을준답니다.

 

이집트콩은 가루를 내어 밀가루대신 사용하는것오 좋도

물에 삶아 샐러드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게 즐길수있답니다.

 

 

 

 

 

 

견과류 중에서도 아몬드가루는 밀을 대처하기 좋은 재료인데요.

 

비건 베이커리에서도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자주 활용되며

영양소도 풍부하여 건강에 이롭답니다.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면서 비타민E도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다고하는데요~

 

그리고 아몬드는 다른 견과류와 달리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도와주어 다이어트하는분들에게도 제격이랍니다.

 

 

 

  

 

 

감자도 글루텐이 없는 작물로 밀가루 대신 감자전분을

면발이나 베이킹에 활용할수 있는데요.

 

감자에는 나트륨이 거의 없고 칼륨이 420-580mg(100g당) 으로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는 바나나 1개에 함유된 칼륨의 2배에 달한다고하는데요.

 

거기다 자색을 띈 감자는 항산화 물질 카로틴이드와 안토시아닌 함량이

매우 높아 안티에이징에 제격이랍니다!

 

 

 

 

 

 

메밀 역시 대표적인 글루텐프리 식품이랍니다.

 

메밀은 시스테인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의 탄력을 더해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보습작용을 하여 건강한 피부관리에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거기다 다량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장운동 화성화에 도움을 주고

장내 유해물질과 흡착하여 외부로 배출시켜 장기능새건 및 장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고 하여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개선하는데 뛰어나답니다~

 

 

 

 

 

 

다음은 글루텐을 대신할수 있는 음식은 아마씨 가루랍니다.

 

아마씨 가루는 베이킹에서 밀가루를 대체할 재료로 유용하며

아마씨를 가루로 갈면 갈수록 단 성분이 나와 초콜릿향미까지 낼수 있답니다.

 

아마씨는 유조오 지방 함유량이 높아 탄수화물만큼의 포만감을 주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수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랍니다.

 

거기다 리그닌 성분이 피부 트러브 개선에도 도움을주어

피부건조증을 없애주고 생기있게 관리해준다고합니다.

 

피부미용과 다이어트효과까지 얻을수있는 아마씨 가루입니다.

 

 

 

 

 

 

퀴노아는 글루텐이 없는 곡물중에서도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있는 곡물이죠?

 

특히 필수 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들어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고해요.

 

퀴노아는 섬유질과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혈당지수와 당뇨, 고혈압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잇으니 건강에 관심이 높다면 퀴노아 드셔보세요!

 

밥에 넣어 먹거나 삶앙서 샐러드나 시금치, 더덕나물들 각종 요리에 활용하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