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지않고 계속 살이 찌는 원인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이상하게 살이 계속 쪄서
당황스럽고 스트레스 받는분들!
보통 살이 찌게되면 내가 뭔가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있나
아니면 내가 가지고있는 생활습관중 살을 찌게만드는게 있나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데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경우로
살이 찌고있을수도 있다고해요!
오늘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와 그 대책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나이가 늙고 늙어가면서 살이 찌는것은 필연적인 형상이랍니다.
4,50대가되면 20대 만큼 칼로리를 소모하지 못한답니다.
따라서 음식을 적게먹고 운동을 더 많이해야만 살이 빠질수있는데요.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이보다는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나이가 들면 살이 더더욱 빠지기 힘들기 때문에
운동량을 점차점차 늘려가는것이 좋답니다.
괜히 나잇살이라는 무섭다는 말이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우울증 약을 복용한다면 체중이 늘수밖에없답니다ㅠㅠ
많은 항 우울제는 체중증가을 유발하며 2-7kg증가는 각오해야한답니다.
약을 먹지않아도 우울증 환자는 체중이 는다고 연구결과도있는데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슬프고 외로운 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보다 체중이 빨리 늘어난다고해요.
전문가에 말에 의하면 이런 사람은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을
더많이 먹고있거나, 육체적 활동을 덜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해요.
우울증 약을 먹고있다면 식이와 운동에 더욱 신경쓰시는것이 좋답니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등의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면역계의 손상을 일으키고,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져
신진대사의 방식이 바뀌면서 살이 찔수있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에너지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칸페인이나 단것
단당류의 음식들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으며
달리기나 운동을 하기엔 체력이 부족하고 지친다는것을 느끼게된답니다.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해주는것이 좋으며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렵다면
약을 구매해서 꾸준히 섭취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몸에 렙틴 호르몬과 그렐린이
거의 발생되지 않아 몸이 배고프고 음식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게된답니다.
결과적으로 이는 과식과 체중 증가로 이어지겠죠?
국제 비만저널에 의하면 숨녀장애가 있는 여성들은 그렇지않은 사람들보다
체중이 더 나간다고하는데요.
수면 부족은 또한 인슐린에 대한 면역력을 저하시켜 체중증가를 한다고합니다.
괜히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나오는것이 아니랍니다!
수면부족은 건강뿐만아니라 비만에까지 영향을주니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노력하세요!
아무리 열심이 운동을해도 살이 빠지지않는다면 운동구성을 살펴보는것이 좋은데요.
운동을 하면서 흔히 상체운동에 집중해 하체를 소홀히한다거나
유산소운동만 하거나 특정한 운동만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한가지 운동만으로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어렵답니다.
같은 강도의 운동만을 반복해 하다보면 정체기에 빠지기 쉬워
아무리 운동을해도 몸에 변화를 주지 못할경우도 있답니다.
즉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운동이 필요하답니다.
유산소운동, 근육운동, 유연성운동등 다양한 분야의 운동을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가끔 운동할 시간을 내지못해 아침 일찍일어나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분들 계시죠?
아침운동으로 상쾌함을 느끼면 다행이지만 반대로 운동을 하고나서
기진맥진하다면 득보다는 해가 더 많답니다.
무리한 운동은 체중을 늘었을대와 마찬가지로 혈당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켜 면역력 저하, 불면증등의 문제를 불러일으킨답니다.
무조껀 잠을 줄이고 운동을 늘리는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아무련 체중변화를 보여주지 않는답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수준의 운동계획을 세우고 피곤하지 않고
추분히 해낼수있는 양만큼의 운동을 하는것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