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

여드름 원인이 되는 습관과 행동들

프렌즈클리닉 2019. 5. 6. 00:11

 

 

 

 

 

피부에 가장 쉽게 잘 나는 질환인 여드름!

 

사춘기의 어린 학생들부터 성인까지

여드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계시는데요.

 

사춘기때는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하여

여드름이 생기는걸 이해 했지만

 

성인이되서는 도대체 왜이리 자주 여드름이 생기는지...

혹시 내가 무언가 잘못하고 있어 여드름이

생기는건 아닐까 라는 고민들 해보셨나요?

 

오늘은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데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살펴보세요!

 

매일매일 그냥 무관심하게 화장품을 쓰다보니

유통기한을 체크하지 않는 분들이 많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외부오염으로 인해

변질되기 쉽고 여드름의 원인이 될수있기에 꼭 확인하셔야해요.

 

화장품을 개봉할땐 반드시 개봉일자를 기입하시고

너무 오래된 제품은 아깝더라도 교체해주는것이 피부를 위한 길입니다.

 

 

 

 

 

 

 

혹시 선크림을 꼬박꼬박 잘 바르시나요?

 

아마 많은분들이 여름에는 강한 햇빛으로 선크림을 잊지않고

바르실것 같은데... 다른 봄이나 가을 겨울에는요?

 

아마 많은분들이 여름에만 선크림을 발라야한다고 생각하실것 같은데요.

 

하지만 자외선은 사계절 내내 존재하여 우리 피부에 자극을 준답니다.

 

자외선A는 계절 상관없이 비슷하게 존재하며

오랜시간 노출되면 노화나 색소침착을 일으키고

 

피부가 재생되는것을 저하시켜 여드름의 원인으로 작용할수있답니다.

 

 

 

 

 

 

메이크업에 사용하는 퍼프나 브러쉬는

주기적으로 교체하거나 세척을 자주 하시나요?

 

브러쉬와 퍼프를 자주 세척하여 사용하면 괜찮지만

세척하지않고 그대로 사용한다면 브러쉬와 퍼프안에는

세균이 드글드글하여 여드름이 원인이 된답니다.

 

꼭 브러쉬나 퍼프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마른 휴지에 잔여 화장품들을 닦아내주고

주기적인 교체를 통해 청결한 메이크업도구로 화장하셔야해요!

 

 

 

 

 

 

여드름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피지 분비가 원활하여

보습작용을 하는 크림을 바르면 유분이 더 많이 분비되고

그로인해 여드름이 더 잘 생긴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그래서 보습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생략하시곤하는데요.

 

 수분,보습관리는 영양공급 재생작용을 하곤하는데

 아무것도 바르지 않게되면 여드름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더욱 악화되기 쉬우니 수분,보습관리를 해주셔야해요,.

 

번들거리는 피부가 싫어서 그렇다면 유분기가 적은

여드름 화장품을 사용하여 관리해주는것이 좋답니다.

 

 

 

 

 

 

과도한 각질제거는 여드름을 유발하곤한답니다.

 

어느정도 각질제거는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각질제거를 하면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발생하게한답니다.

 

각질은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보습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너무 많이 제거하게되면 외부 자극에 의해 피부는

더 예민해지고 건조해지면서 여드름의 원인이 된답니다.

 

여드름이 고민이라면 각질제거 보다는 수분관리에 힘쓰는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여드름을 생기게하는 원인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의 고민인 여드름은 평소 아무렇지 않게

하던 습관적인 행동을로 인해도 많이 생겨난답니다.

 

여드름없이 깨끗한 꿀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토대로 혹시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있는건 아닐까 하고 짚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