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아왔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다들 맘고생이 특히나 더욱 많은 한해가 아니였나싶어요.

아직도 끝이 나진 않았지만 새해엔 마스크 없이 다닐수있는 나날을 꿈꾸곤 합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다들 신년계획들 세우셨을텐데요.

매해 새해를 맞이하여 다이어트 계획 세우는분들 많은데요.

 

매번 실패하고 좌절을 일삼던 다이어터분들을 위해

오늘은 다이어트를 실패한 사람들의 공통을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로 다이어트를 위해 어떻게 먹어야할지,

어떻게 식단을 구성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해선 먹는 음식도 신경써야하는데요.

 

밥이나 고구마, 단호박등 탄수화물로 편중된 식단이나

과일이나 단백질만 먹는 식단들은 영양소 불균형으로

다이어트의 효과를 떨어트립니다.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선 복합탄수화물, 식물성단백질, 채소등의

섭취를 늘리는것이 좋답니다.

 

 

 

 

두번째, 정적힌 생활방식을 선호한다면 다이어트 실패할 수 밖에 없답니다.

 

아무래도 체중감량을 위해선 칼로리 소모를 늘려야합니다.

칼로리 소모량은 활동량에 비례하며, 비교적 실내에서 근무하는

사무직이나 직장이나 학생들은 비만일 경우가 높은데요.

 

정적인 요가나 스트레스, 명상은 다이어트 목적보다는

운동에 흥미유발이나 취미로 즐기시고

이후에 자신에게 는 헬스, 필라테스,테니스등의 운동법을

다양하게 시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수면시간이 불규칙한 경우입니다.

 

수면은 식욕과 관련이 깊기도한데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어 식욕을 억제하는 반면

잠을 자지 못하면 피곤하여 자꾸 음식을 찾게 만드는

그렐린 호르몬이 분비하여 식욕촉진을 불러일으킨답니다.

 

가급적 12시 이전에 잠들어 7-8시간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것이 좋답니다.

 

 

 

 

네번째, 스트레스가 많이 받는 경우입니다.

 

연일 실패하는 다이어트 실패로 스트레스 받거나,

다이어트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교감신경 흥분상태가 지속되어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지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의 양을 증가시켜 지방이 축적되곤합니다.

 

특히 복부 지방세포는 다른 부위의 지방세포보다

코르티솔 수용체가 4배나 많아 지방이 잘 쌓이곤합니다.

 

또한 코르티솔은 식욕을 촉진시켜 다이어트를 방해합니다.

 

 

 

 

마지막은 체중감량이 항상 실패로 끝난경우입니다.

 

체중감량과 요요현상을 반복적으로 겪게되면

다이어트 실패로 이어지곤하는데요.

 

이러면 다이어트에 대한 내성이 강해지고

이로인해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하고

체령저하, 무기력, 어지러움, 자존감 하락등의 문제를 초래하곤합니다.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였다면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하기 위해 매일 식단일기를 장성하고

생활습관등을 점거하는것이 우선적으로 이뤄지는것이 좋답니다.

 

 

 

 

무리한 목표를 세우는것 보다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한달에 -5kg감량! 이렇게 수치적으로 목표를 세우는것 보다는

평소 먹던양의 1숟가락씩 적게먹기, 오늘은 야식먹지않기, 밀가루먹지 않기,

만보이상 걷기등 작은 생활습관 변화부터 시작하여 교정해보세요.

 

하나하나 목표를 달성할때마다 작지만 성취감도 쌓이고

건강한 식습관, 생활습관이 쌓이게되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있게 될거예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20. 12. 24. 21:30

 

 

 

 

겨울을 다이어트하기 어려운 계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알고 보면 겨울다이어트하기 가장 좋은 계절 중 하나랍니다.

 

날씨가 추운 탓에 발열을 위해 우리 몸이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여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추운겨울에도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겨울에 하면 좋은 다이어트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지방을 태우는데 1등 운동은 바로 유산소 운동인데요!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의 기본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다고 유산소 운동만 하는건 올바르지 않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비율을 1:2정도로 나눠 진행하는것이 좋답니다.

 
근육이 많으면 많을수록 신진대사가 높아지고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유산소 운동에 근력운동을 병행하는것이 좋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다이어트 시에 물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다고

강조 또 강조하는데요!


물을 많이 섭취하면 대사 과정이 원활해지고

몸속에 남아 있는 독소가 나가기 때문에
디톡스 다이어트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물은 한번에 많이 먹는것보닫는 여러번 나눠마시는것이 좋으며
아침이 되면 탈수 상태가 되기에 기상해서 물을 마시는 게 좋답니다.

 

거기다 식사 전 물을 마시면 포만감까지 얻을 수 있으니
커피나 음료수 대신 물 많이 섭취해보세요.

 

 

 


아무래도 다이어트에 있어서 중요한건 식단이겠죠?

 

추천드리는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저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을 제한하게 되면 체중이 줄어든 단계에서 감량이 더욱 쉬워지고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당뇨를 예방하기도 한답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는 콜리플라워, 적색 양배추, 아마씨, 닭가슴살이 있답니다.

 

 

 


다이어트할 때 가공식품을 자제하는것이 좋긴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끊을 필욘없답니다.

 

식사는 가급적이면 가공되지 않은 것을 먹어야 하지만
과일과 채소를 먹을 땐 꼭 신선한 것만 고집할 필요는 없답니다.

 

또한 허기질 때 무작정 참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그리고 정제되지 않은 곡물로 만든 간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로 허기를 달래주면

이후 과식을 막아 식단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다만, 겨울다이어트 를 시작하기 전에 유의해야 할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부상의 위험성 인데요!


아무래도 겨울에는 활동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몸 근육이 굳어있어 잦은 부상과 위험에 노출되기 쉽답니다.
 
그러므로 운동을 하기 전 준비 운동을 통해 굳은 관절의 손상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운동을 하기전에 실외로 나가실 예정이라면,

 나가기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한껏 풀어주는것이 좋답니다.

 

야외로 나가서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 관절이 놀라서 몸에 무리가 오게되고
부상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의 겨울다이어트의 유의사항은
보온과 부상 예방을 모두 고려한 복장 착용을 하여

신체의 체온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두꺼운 옷 한 벌을 입기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벌 껴입어서 
온도에 맞게 옷을 벗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겨울다이어트 를 위해 운동을 했을 때 
땀으로 인해 옷이 젖어 체온을 뺏길 수 있는데
이 역시 옷을 여러겹 입으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평소에도 길거리엔 맛있는 음식들의 냄새가

솔솔 풍기지만 겨울에는 더욱 우리 코를 자극하는

음식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그래서 아무리 강한 다이어트 의지를 가지고 있다해도

겨울만큼은 주체하지 못하는 식욕으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분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여러분들의 몸매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꿀팁 소개해드릴까합니다.

 

 

 

 

1. 식사시간 1시간 채우기

 

우리가 어릴때만 해도 천천히 꼭꼭 3번 이상 씹어서
먹으라는 잔소리를 많이 듣곤하였는데요.


물론 지금 반대로 아이들에게 천천히 먹으라고 하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하지만 어른이 된 현재 생각보다 천천히 밥을 먹는 사람 드문데요.

 

음식을 빨리 섭취하게되면 그 만큼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때문에 의식적으로 천천히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과식도 줄일 수 있답니다.

 

 

 

 

 

2. 숨을 뱉을때 괄약근을 조여라

 

흔히 우스게소리로 나도 운동하긴 한다! 숨쉬기 운동!
이런말 다들 한번쯤은 해보셨을텐데요.

 

하지만 정말 숨쉬는것만으로도 운동이 될 수 있답니다.

바로 드로인(Draw in) 호흡법으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안쪽으로 끌어당기는 호흡법인데요.

 

허리를 곧게 펴고 가슴을 넓히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괄약근을 조이는 느낌으로 숨을 천천히 내뱉으면 된답니다.

 

이 드로인 호흡법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어
뱃살, 허리사이즈를 줄이는데 좋다고합니다.

 

 

 

 

3.디톡스로 몸을 비워내고 시작하기

 

디톡스 열풍은 연일 지속되고 많은분들이 큰 효과를 보곤하는데요.

 

다이어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전에
그동안 몸속에 쌓인 노폐물만을 제거해도
운동을 하지 않고도 2-3kg의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답니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갈아 만든 스무디로
주 1-2회 디톡스하면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되고
변비를 없애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4. 식후 간식으로는 상큼한 베리류

 

아무래도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식사량은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간식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든데요.

 

식후 간식으로는 상큼한 베리류 한줌을 추천드릴게요

베리류는 식사량을 조절하고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답니다.

 

실제 영국의 한 실험에서 베리를 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일주일 평균 약 938칼로리를 덜 섭취하였고 0.5kg의 체중감량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5.탄산, 주스보다는 녹차와 가까이...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날씬한 이유가
녹차라는건 이제 많은분들이 아는 상식이기도한데요.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칼로리 소모를 촉진하기 때문에
신진대사율을 5%이상 높이는데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의 도움을 준답니다.

 

그 외에도 키토산, 비타민B, 보조효소 Q10등 체내 지방연소
효과적인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하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녹차와 가까이하는것이 좋답니다.

 

 

 

6. 요요현상을 막는 마지막 꿀팁

 

살을 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체중을 오랫동안
유지하는것도 중요하겠죠?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당연히 고칼로리의 음식과는 멀어지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낮은 칼로리의 음식들을 찾으세요.

 

만약 회식이나 모임을 앞두고 있다면 다이어트로 워밍업을 하고


매일 몸무게와 거울을 보면서 체중에 변화는 없는지
나 자신을 알고 체크하는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건강을 위해서도, 미모를 위해서든 많은 사람들이 체중을 줄잉는데
노력하고 관심을 갖곤하는데요!

 

하지만 너무나도 살을 배곤 싶지만
이상하게 살이 빠지지 않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이신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이러한 분들을 위해 조금은 색다르고
어렵지 않은 일상 다이어트 꿀팁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크라이오 테라피라고 들어보신 적있으신가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많이 찾으면서 각광받기 시작했는데요!

크라이오 테라피는 추운 기계속에 들어가는것만으로도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실제로 추위 속에 3시간 이상 노출 될 경우
250kcal가 소모된다고해요!

 

그러니 실내 온도를 약 2-3도만 낮춰 지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몸도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고
체중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앞서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추운 환경에 노출되면 살이 빠지는걸 알수있는데요!


마찬가지인 원리인데요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해보세요!

 

추운 환경은 갈색 지방을 활성화시켜
칼로리를 소모하게 도와준답니다.

 

갈색 지방은 성인의 몸에 단 1%만 존재하는데
주로 목덜미나 가슴 위쪽에 분포되어있답니다.

 

때문에 찬물로 목이나 가슴쪽을 자극해주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식탁 위의 조명을 낮추는 방법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해요!

 

미국의 한 연구팀의 결과에 의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조명을 낮춘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
밝고 시끄러운 환경에서 밥을 먹을때보다 133kcal를 덜먹는다고해요!

 

시끄럽고 어수선한 환경에서 섭취하면
식사량도 가능이 어려워 폭식을 하기 쉬우며


차분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에선 천천히 식사를 하고
뇌도 포만감의 신호를 금방 알아차린다고합니다.

 

다이어트의 성공비결은 섭취 칼로리인만큼 먹을때 조금만 신경써보세요:)_

 

 

 

 

이것저것 던져서 더렵혀진 방! 근데 그거아세요?
더러운 방을 보는것만으로도 살이 찐다고하는데요ㅠㅠ

 

급 속도로 살을 찌게 만드는 호르몬 중에

코르티솔 호르몬이라 있는데 이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기는 호르몬 랍니다.

 

코르티솔 호르몬은 허리둘레에 지방을 저장하게 만든다고하니
허리 주변의 살을 빼고 싶다면 방을 깨끗히 치워
스트레스를 줄여보는것이 좋답니다.

 

 

 

 

헬스장을 갈때 펑퍼짐한옷이나 몸매를 가리는 옷들 많이 입으시는데요.


이러한 옷들은 자신감이 위축되어 오히려 운동을 방행한답니다.

 

나를 드러낼 수 있고 편안하게 해주는 의상
자신감을 높여주고 더욱 활기찬 운동을 하게 도와준답니다.

 

미국의 헬스 트레이너 한분이 말하기에
네온색의 스포츠 브라나 수분 흡수에 좋은 운동복은
당신을 1마일 이상 달리게 할 수있는 동기가 된다고해요!

 

운동하기 적합하고 이쁜 운동복은 운동을 더 열심히하게
도와준다고하니 운동을 시작하기 전
새 운동복을 사는것도 좋답니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앉아 있는 것보다는
서있는 습관을 가지는것이 좋답니다.

 

일어나 있을때는 앉을때보다 1.5배의 칼로리 소모가 이뤄진다고해요!


서 있는 것은 관절의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척추 관절 통증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앉는 시간이 많다면 평소에 앉을때에는 허리를 곧게 피고 뱃가죽을 등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복부에 힘을 주는것이 좋답니다.

 

이러한 자세를 30초마다 반복하다보면 복부에 복지근이 길러지며
복부가 탄탄해지고 복부 근육량 증가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뱃살이 빠진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남여 할것 없이 체중감량에 관심이 높으신데요!

 

살을 빼기 위해 노력 하고는 있는데

이상하게 살이 빠지지 않고 아무련 변화가 없어

고민을 가지고 계시는분들 많으신데요.

 

오늘은 이러한 분들을 위해 조금은 색다르고

어렵지 않은 일상 다이어트 꿀팁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식탁 위의 조명을 낮추는 방법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해요!

 

미국의 한 연구팀의 결과에 의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조명을 낮춘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

밝고 시끄러운 환경에서 섭취하는것 보다 133kcal를 덜먹는다고해요!

 

시끄럽고 어수선한 환경에서 섭취하면

식사량도 가능이 어려워 폭식을 하기 쉬우며

 

차분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에선 천천히 식사를 하고

뇌도 포만감의 신호를 금방 알아차린다고합니다.

 

 

 

 

 

 

최근 크리오 테라피라해서 추운 기계속에 들어가는것만으로도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유행하곤했는데요.

 

실제로 추위 속에 3시간 이상 노출 될 경우

250kcal가 소모된다고해요!

 

그러니 실내 온도를 약 2-3도만 낮춰 지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몸도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고

체중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앞서 설명드린 추운 환경에 노출되면 살이 빠지는것과

마찬가지인 원리인데요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해보세요!

 

추운 환경은 갈색 지방을 활성화시켜

칼로리를 소모하게 도와준답니다.

 

갈색 지 방은 성인의 몸에 단 1%만 존재하는데

주로 목덜미나 가슴 위쪽에 분포되어있답니다.

 

때문에 찬물로 목이나 가슴쪽을 자극해주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것저것 던져서 더렵혀진 방!

방을 보는것만으로도 살이 찌게 된다는데요.

 

급 속도로 살을 찌게 만드는 호르몬 중에

코르티솔 호르몬이라 있는데 이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기는 호르몬 이랍니다.

 

코르티솔 호르몬은 허리둘레에 지방을 저장하게 만든다고하니

허리 주변의 살을 빼고 싶다면 방을 깨끗히 치워

스트레스를 줄여보는것이 좋답니다.

 

 

 

 

 

 

헬스장을 갈때 헌옷을 입고 운동을 하면

자신감이 위축되어 오히려 운동을 방행한답니다.

 

나를 드러낼 수 있고 편안하게 해주는 의상

자신감을 높여주고 더욱 활기찬 운동을 하게 도와준답니다.

 

미국의 헬스 트레이너 한분이 말하기에

네온색의 스포츠 브라나 수분 흡수에 좋은 운동복은

당신을 1마일 이상 달리게 할 수있는 동기가 된다고해요!

 

운동하기 적합하고 이쁜 운동복은 운동을 더 열심히하게

도와준다고하니 운동을 시작하기 전

새 운동복을 사는것도 좋답니다.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앉아 있는것보다는

서있는 습관을 가지는것이 좋답니다.

 

일어나 있을때는 앉을때보다 칼로리 소모가 1.5배 많으며

관절의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척추 관절 통증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앉을때에는 허리를 곧게 피고 뱃가죽을 등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복부에 힘을 주는것이 좋답니다.

 

이러한 자세를 30초마다 반복하다보면 복부에 복지근이 길러지며

복부가 탄탄해지고 복부 근육량 증가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뱃살이 빠진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