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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19 손끝까지 빛나는 매끈한 손
  2. 2020.04.08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나쁜습관
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20. 10. 19. 22:03

 

 

 

 

날씨가 건조해지니 유독 손이 더 거칠어지는 분들 계시죠~

 

특히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손씻기 습관이 필수가되면서
손은 더욱 건조해지기 쉽고 노화도 빠르게 찾아오곤하는데요.

 

손은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중 하나로
세심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주름이 생기고 거칠어질수있답니다.

 

오늘은 이쁜 손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원하신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손을 씻으셔야해요!

 

손을 씻을때는 향균비누보다는 올리브유나 호호바 오일와 알로에베리등이
첨가된 보습비누를 사용하여 씻는것이 좋은데요.

 

또한 손을 씻을땐 너무 오래 씻는건 좋지 않습니다,

 

흐르는 물에 30초 씻으시면서
비누로 더 꼼꼼하게 손톱과 손바닥등을 씻어주세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뜨거운 물은 피부 층에 지질막은 파괴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손을 씻는것이 바람직하잡니다.

 

 

 

 

얼굴에 크림을 꼬박꼬박 발라주듯이 손에도 크림을 꾸준히 발라줘야합니다.

 

좋은 핸드크림은 비누나 샴푸만큼 중요하므로
현명하게 선택하고 늘 핸드크림을 통해 손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이 도망가지 않게 보습에 신경쓰셔야합니다.

 

손 뿐만 아니라 손톱에도 수분이 필요하므로 손톱에도 핸드크림을 발라주고
큐티클을 위해 비타민 E가 함유된 크림을 바르는것도 좋답니다.

 

 

 

얼굴에 팩을 하거나 스크럽을 하며 특별한 관리를 해주듯
손도 얼굴과 같이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각질제거와 팩을 해주세요!

 

손팩은 집에 있는 제품으로도 손쉽게  만들수 있답니다.

 

아보카도와 노른자 그리고 레몬주스 반 스푼을 섞은 후
손에 발라준 후에 20분정도 지난후에 씻어주면 된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올리브유와 설탕을 섞어 손에 문질러주는것도 좋답니다. 

 

이것도 번거롭다면 팩을 하고 남은 에센스를 손에 문질러서 관리해주세요.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 미세먼지등과 같은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우리 피부는 계속해서 손상되고 다치고 스트레스 받는답니다.
 
그렇기에 손을 보호하기 위해 장갑을 착용하는것이 좋답니다.

 

추운날씨에는 가죽장갑이나 털 장갑등을 끼는것이 좋으며
집안일을 할 때도 귀찮더라도 꼭 고무장갑이나 라텍스 장갑등을 착용하여
손을 보호하는것이 좋답니다.

 

 


손이 나이들어보이는 주요 징후 중 하나는 바로 과색소침착이랍니다.

 

과색소침착의 이유는 노화나 간 기능 장애가 아니라 바로 자외선 때문인데요.

많은 분들이 자외선은 여름에만 신경쓰면 되지 않나 싶은데
사계절내내 자외선은 우리의 피부를 공격하고 있답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 뿐만아니라 손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것이 좋은데요.

 

자외선차단제를 빠짐없이 발라주는것이 좋으며, 일주일에 한번은 손 피부의 미백을 위해
레몬주스 1스푼, 우유1스푼, 그리고 꿀 1스푼으로 팩을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것은 손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위한 방법이기도한데요!
바로 물을 충분히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체내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십상이죠?

 

성인 기준으로 일 평균 1.5-2L를 충분히 마셔주면 체내 원활한 수분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신진대사도 활발해지고 피부 거침현상이나 각질도 줄어들게된답니다.

 

물을 마실때는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 무언가를 우려낸 물보다는
생수 그대로 마시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피부클리닉2020. 4. 8. 09:30

 






예뻐보이고 싶어서, 호감도를 높이고 싶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들이 많은데요.


잠이 덜 깼 고 피곤함에도불구하고 꼼꼼히 화장하고

불편하지만 길이가 짧고 딱 붙은 옷도 입기도하는데요.


그런데 이뻐보이기 위해 신경쓰는 일 중에 하나가

건강에 악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소한 생활습관들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는 꽉 끼는 스키니진 입니다. 


스키니진은 하체 라인을 정돈해주고 

노출을 하지 않고도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어주어 

많은 여성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나치게 꽉 껴진 스키니진은 

혈류를 방해하여 혈액순환 장애를 불러일으킨답니다.


하지만 스키니진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신축성이 좋은 스키니진을 선택하세요.







이상하게 묶은 머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풀리곤하는데요. 


그래서 한번 묶을때 풀리지 말라며 꽉 묶곤하는데요. 


하지만 긴 머리를 장시간 꽉 묶어두게되면

두피에 자극을 주면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머리를 꽉 묶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장시간 잡아댕기는 힘을 받으면

모근과 모낭이 분리되며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으니


성인들도 그렇지만, 특히 어린아이들의 머리카락은

너무 꽉 묶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여성청결제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분들 계시죠?


여성의 질 내부는 산성을 띠기에 비누보다는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여 관리하는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여성청결제도 과다하게 사용하는것은 좋지 않답니다. 


특히 질 안까지 씻는 세정제는 질내의 유익균까지

씻어내어 질내 균형을 무너트릴 수도 있답니다.


때문에 무분별한 질 세정제 사용은 자제하는것이 좋답니다. 







다리를 날씬하게 만들어주고 비율을 살려주는 하이힐


당연히 아시겠지만 하이힐을 자주 신으면

발 뒤꿈치가 들리며 발 앞쪽에 무게감이 쏠리게된답니다.


그러다보면 발바닥에 피로함이 누적되고

발바닥이 찌릿찌릿해지는 족저근막염이나

엄지발가락이 변형되는 무지외반증이 샐길수있답니다.


때문에 장시간 높은 하이힐 착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답니다.







불편하지만 다리를 얇게 만들어주는 효과에 

압박스타킹 신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압박스타킹을 장시간 착용하게되면 

혈액 순환 장애를 유발한답니다. 


압박스타킹은 특히 발목에서 허벅지까지

압력이 일정한 스타킹이 문제랍니다. 


압박스타킹을 신을때는 발목의 압력이 가장 강하고

종아리는 70% 허벅지는 40% 압박이 가해지는

제품을 선택하여 착용하는것이 좋답니다. 







가끔은 너무 피곤해서, 화장을 지울 힘조차 없어

그대로 잠이 들때도 있는데요.


하루정도는 화장을 안지워도 큰 문제 없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피부를 망치곤 한답니다.


화장품의 색소가 모공이나 주름에 끼어

색소침착이 되어 다크서클이 되기도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잔주름이 생기기도하고

화장이 모공을 막아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피부를 위해서 깨끗하게 클렌징하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