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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08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나쁜습관
피부클리닉2020. 4. 8. 09:30

 






예뻐보이고 싶어서, 호감도를 높이고 싶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들이 많은데요.


잠이 덜 깼 고 피곤함에도불구하고 꼼꼼히 화장하고

불편하지만 길이가 짧고 딱 붙은 옷도 입기도하는데요.


그런데 이뻐보이기 위해 신경쓰는 일 중에 하나가

건강에 악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소한 생활습관들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는 꽉 끼는 스키니진 입니다. 


스키니진은 하체 라인을 정돈해주고 

노출을 하지 않고도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어주어 

많은 여성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나치게 꽉 껴진 스키니진은 

혈류를 방해하여 혈액순환 장애를 불러일으킨답니다.


하지만 스키니진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신축성이 좋은 스키니진을 선택하세요.







이상하게 묶은 머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풀리곤하는데요. 


그래서 한번 묶을때 풀리지 말라며 꽉 묶곤하는데요. 


하지만 긴 머리를 장시간 꽉 묶어두게되면

두피에 자극을 주면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머리를 꽉 묶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장시간 잡아댕기는 힘을 받으면

모근과 모낭이 분리되며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으니


성인들도 그렇지만, 특히 어린아이들의 머리카락은

너무 꽉 묶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여성청결제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분들 계시죠?


여성의 질 내부는 산성을 띠기에 비누보다는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여 관리하는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여성청결제도 과다하게 사용하는것은 좋지 않답니다. 


특히 질 안까지 씻는 세정제는 질내의 유익균까지

씻어내어 질내 균형을 무너트릴 수도 있답니다.


때문에 무분별한 질 세정제 사용은 자제하는것이 좋답니다. 







다리를 날씬하게 만들어주고 비율을 살려주는 하이힐


당연히 아시겠지만 하이힐을 자주 신으면

발 뒤꿈치가 들리며 발 앞쪽에 무게감이 쏠리게된답니다.


그러다보면 발바닥에 피로함이 누적되고

발바닥이 찌릿찌릿해지는 족저근막염이나

엄지발가락이 변형되는 무지외반증이 샐길수있답니다.


때문에 장시간 높은 하이힐 착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답니다.







불편하지만 다리를 얇게 만들어주는 효과에 

압박스타킹 신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압박스타킹을 장시간 착용하게되면 

혈액 순환 장애를 유발한답니다. 


압박스타킹은 특히 발목에서 허벅지까지

압력이 일정한 스타킹이 문제랍니다. 


압박스타킹을 신을때는 발목의 압력이 가장 강하고

종아리는 70% 허벅지는 40% 압박이 가해지는

제품을 선택하여 착용하는것이 좋답니다. 







가끔은 너무 피곤해서, 화장을 지울 힘조차 없어

그대로 잠이 들때도 있는데요.


하루정도는 화장을 안지워도 큰 문제 없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피부를 망치곤 한답니다.


화장품의 색소가 모공이나 주름에 끼어

색소침착이 되어 다크서클이 되기도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잔주름이 생기기도하고

화장이 모공을 막아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피부를 위해서 깨끗하게 클렌징하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