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5.08 자나깨나 자외선 조심! 자외선 경계!
  2. 2019.08.12 여름 피부건강을 지키는 필수템!







따뜻한 햇빛에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요즘!


따듯해지면서 자외선 지수가 급격하게 올라가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특히 3월-5월은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기로

안면홍조 환가자 급증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광과민성 질환, 색소침착, 잔주름등 노화를

불러일으키는 자외선은 꾸준한 썬케어가 핵심입니다. 







가급적 낮에는 외출을 삼가하시고 

외출을 할땐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좋답니다.


미세먼지도 막아주고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보여주어

강력한 자외선에도 피부를 보호할수 있습니다. 


당연히 마스크를 착용한다고해도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적으로 발라주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기초 제품처럼 얇게 바르는것이 아니라 

두껍게 발라주어야 차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다 똑같아 보이지만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무기자차의 경우는 자외선을 산란시켜 막아주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로써, 피부에 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이 투과되지 못하게 방어합니다.


 무기자차는 피부염과 같은 부작용이 적어 

예민한 피부를 가진 분들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지만

뻑뻑한 텍스처로 인해 밀림 현상, 백탁현상이 단점으로 손꼽힌답니다. 







유기자차는 화학성 성분이 자외선을 피부 속으로 흡수한 뒤

인체에 무해한 열로 변환시키고 자연스럽게 소멸시킴으로써 

차단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가볍게 발려 발림성이 우수하지만 화학정 성분이

자외선과 만나 열 반응을 일으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혼합자차라 해서 무기자차의 지속력과 

유기자차의 발림성을 섞은 자외선 차단제가 

등장하기도 했는데,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분들은 안맞는 경우도 있답니다. 







아무리 자외선 차단제를 신경써서 바른다해도

뜨거운 햇빛에 피부는 자극받고 하는데요. 


햇빛 화상을 입게되면 6-8시간 내로 화상부위가 

붉어지고 따가워지곤 한답니다.


이럴땐 즉각적인 피부 진정을 해주지 않으면

피부가 부풀어 오르거나 물집, 오한, 발열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고

방치한 트러블은 각질 탈락과 색소 침착등의 문제로 이어지기도합니다. 







햇빛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인건 알로에 만한게 없는데요!


알로에는 보습과 미백효과도 뛰어나지만

화염이 확산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소염작용을 한답니다.


생알로에를 사용하여 좋겠지만, 아무래도 번거롭고 

많이 만들면 상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데요.


요즘 시중에 수딩겔이나 마스크팩 손쉽게 구할수 있으니

알로에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면서도 

똑같이 진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봄날 여러번 덧바르는 기초 케어가 답답하여

보습을 생략하는분들도 많으신데요!


그러나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기도 쉬워지고 

피부고 건조하여 탄력을 잃게 되는등 컨디션이 확 떨어진답니다. 


피부가 답답하시다면 가벼운 사용감의 에센스나 크림

여러번 덧발라 수분을 공급해주고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무알콜 성분과 자극적이지 않은

천연 보습인자로 이루어진 제품을 사용할것을 추천드릴게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오늘은 뜨거운 자외선 햇살에서

우리 피부를 보호해주는

필수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바로 자외선 차단제, 마스크팩,

 그리고 헤어 트리트먼트인데요!

 

오늘은 여름 필수템들의 특장점

그리고 주의 해야할 것들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흔히 비타민D 생성을 위해

 햇빛을 자주 쐬어주는게 좋다고들 하잖아요?

 

자외선은 비타민D를 합성하고 칼슘대사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피부 면역력을 상승시킨답니다.

 

하지만 여름의 과도한 자외선주름, 색소침착,

피부탄력 저하등의 광노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셔야하는데요!

 

자외선 차단제는 크게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두가지 종류로 나눌수 있답니다.

 

 

 

 

 

 

무기자차는 자외선을 반사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물리적 차단제로써 피부 자극은 적고

자외선 차단의 범위는 넓으나,

백탁 현상과 무거운 발림을 가지고 있답니다.

 

유기자차는 화학성분이 피부로 흡수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을 소멸시키는 원리로

 

외출 전 30분 미리 발라 피부에 흡수시켜주셔야해요.

 

무기자차에 비해 발림성도 좋고 산뜻하나

눈에 들어가면 자극이 되서 시린 현상을 나타낸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하려고보면

PA, SPF가 적혀있는걸 확인할수있는데요.

 

PA는 자외선 A 차단 지수로 +, ++,+++ 세단계로

+가 많은수록 차단 효과는 높답니다.

 

SPF는 햇빛을 차단하는 지수로 SPF1당 15분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그렇다고 SPF 지수가 높은것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랍니다.

오히려 높을수록 피부에 자극하는 성분이 많기에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30정도를 사용해도 충분하답니다!

 

 

 

 

 

 

외출후 화끈대고 붉어진 피부를

빠르고 신속하게 진정시키는데는 마스크팩이 딱이죠?

 

마스크팩은 매일 사용하면 수분 공급에 도움을

받을수 있지만,  고농축 기능성 팩은

매일하게 될 경우 오히려 트러블을 일으킨답니다.

 

마스크팩은 냉장보관하는것이 좋으며

 보관할때는 에센스 성분이 고루 퍼지게 누워 보관해주세요.

 

 

 

 

 

 

자외선을 오래 쬐면 모발의 단백질이나 과립이 파괴돼어

머리가 푸석푸석하고 건조해지기 쉽답니다.

 

따라서 트리트먼트나 헤어팩 등을 사용하여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손상을 방지하고

보수해주셔야하는데요!

 

트리트먼트와 린스를 많이들 헷갈려하시는데

린스는 모발을 코팅하여 엉키지 않게 하는 역할을한답니다!

 

샴푸-트리트먼트-린스 순서로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트리트먼트는 두피를 피해 머리카락에만 도포해

10분 내외로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여름철 필수품인 자외선 차단제, 마스크팩,

헤어트리트먼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뜨겁고 무더운 날씨에 다들 많이 지치셨을텐데요!

 

이럴때 일수록 더욱 잘 챙겨 먹고

건강관리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