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5.25 쭉 뻗은 각선미 만드는 꿀아이템
  2. 2019.12.12 하체비만을 유발하는 나쁜자세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나면 가장 많이 붓고 무거워지는 게 
바로 종아리가 아닐까요?

오랜시간 서있거나 반대로 오랜 시간 앉아만 있더라 해도
근육이 땡땡하게 뭉치고 알이 툭 튀어나와 무다리로 불리는 두껍고
울퉁불퉁한 종아리가 되어있곤 하는데요. 

문제는 이때 제대풀어주지 않고 부기를 방치하면 
이가 누적되어 살이되고 뭉친 근육은 그 모양 그대로 굳어져 버리는데요.

오늘은 다리의 종아리알을 풀어주는 방법들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는 요가링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요가링을 끼고만 있어도 종아리 부위가 자극이 되면서 시원함을 느낄수있는데요.
하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요가링을 끼운 상태로 걷거나
집안일도 할 수 있어 일상 속 습관이 되면 간단하게 조금의 움직임으로도
날씬한 다리를 만들 수 있는데요.

요가링을 사용할 땐 맨살보다는 레깅스와 같이 옷을 입은 상태에서 끼우는 것이 
더 잘 들어가며, 발목에서부터 끼워 위로 쭉 잡아당겨 종아리 알 부분에
요가 링이 딱 잡아주도록 하면 됩니다~ 

 

 

 

 

 

 

다음은 폼롤러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바닥에 다리를 쭉 펴고 앉아 종아리 밑에 폼롤러를 두고
말에 힘을 최대한 뺀 뒤 무릎을 구부렸다 펴면서 
종아리를 마사지해주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폼롤러는 단순하지만 근육을 풀어주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처음에는 고통스럽지만 익숙해지면 엄청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몸이 뻐근한 부위가 있다면 폼롤러로 롤링 롤링해보세요! 

 

 

 

 

 

 

요즘 여러 가지 종아리 마사지 기계가 있지만
보통 종아리 전체를 초점에 맞춰져 있는데요.

종아리 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싶다면
마사지 건을 사용해보는 걸 추천드릴게요!

마사지 건은 헤드에 따라 효과도 다른데, 처음에는 플랫 한 헤드로 시작했다
종아리 근육이 어느 정도 풀린다면
U자형이나 원뿔형과 같이 좀 더 뾰족한 헤드로 교체하여
집중적으로 종아리 알을 공략해보세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거나 서있는다면 
압박스타킹을 신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위별 단계적 압박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은 물론
하지정맥이나 수족냉증의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압박스타킹은 꽉 낀다고 더 큰 효과가 있는 건 아닌 만큼 
정사이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지탱해주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왕이면 발등부터 감싸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답니다.

 

 

 

 

 

 

찌뿌둥한 몸을 풀어주는데 스트레칭만 한 게 없듯
다리가 무겁고 불편하다면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주세요~

특히 '다운 독' 자세는 종아리 스트레칭에 딱인데요, 마치 강아지가 기지개를 켜듯
엎드린 상태에서 팔과 다리는 쭉 펴주고 엉덩이를 하늘 높이 들어주세요.

발목과 종아리가 쭉 드러나며 근육을 유연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또한 누운 상태에서 한쪽 자리를 천장을 향해 쭉 펴고
발가락을 세워 종아리가 스트레칭되게끔 하는 동작도 도움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반신욕을 추천드립니다.

종아리 부기를 빼기 위해서는 몰려있는 수분, 혈액과 노폐물을
원활하게 순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신욕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며 노폐물 배출 등의 효과로
다리의 통증을 완화시켜준답니다.

 이때 따뜻한 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입욕제나 목욕소금, 아로마 등을
사용하면 한층 더 편안하고 효과적인 반신욕을 즐길 수 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9. 12. 12. 09:30

 

 

 

 

 

추운 겨울철 두꺼운 옷을 걸쳐입고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인헤 몸매관리에 무관심해지게 되는데요!

 

그냥 살을 빼는것도 어려운 현실인테

특히 하체는 날씬해지기 너무 어려운데요ㅠㅠ

 

오늘은 날씬한 하체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하체비만을 유발하는 나쁜 자세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첫번째로 걸터 앉는 자세를 하다보면 하체비만이 될 수 있답니다.

 

의자 앞 또는 중간 부분에 살짝 걸터앉아 등받이를

이용하지 않는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면

 

등과 허리 근육이 긴장해 자세가 굽어질 수 있고

하체에 무리가 가 다리가 굴어 진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의자에 앉을땐 등받이에

등과 엉덩이를 바짝 붙여 앉는것이 좋답니다.

 

 

 

 

 

 

가만히 서 있다보면 무의식적으로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짝다리를 취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 자세가 편하다고 생각해 이런 자세를 취할수 있는데

하체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답니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서 있으면

무게가 실린 다리에 무리가 가게되고 대퇴부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게 되어 다리 라인이 울퉁불퉁해진답니다.

 

심할경우엔 엉덩이가 처지고 발목 염좌등이 유발되니

한쪽 발에 체중을 싣는 습관 꼭 고치세요.

 

 

 

 

 

 

구부정하게 걷는 자세가 하체비만을 유빌한다는거 아시나요?

 

허리가 둥글게 구부러진 상태로 걷다보면

대퇴부 앞쪽에 힘이 가해지면서 해당 근육만

비약적으로 발달하여 하체가 비대해 보인답니다.

 

그 뿐만아니라 허리나 목, 척주 건강에도 나쁘기에

바른자세로 어깨를 쫙- 펴고 걸으셔야

 

몸매 관리 뿐만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하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칭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한가지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한 가지 종류의 스트레칭만 하게 되면 일정 근육은

영향을 받지 못하기에 하체 비만을 불러일으킨답니다.

 

귀찮더라도 4-5개의 스트레칭 동작을 정해

골고루해주시는것이 좋답니다.

 

 

 

 

 

한쪽 발의 발을 바깥쪽으로 체중을 싣는 습관

가지고 계신분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이러한 자세는 한쪽 발에만 체중을 싣는 습관 처럼

하체비만을 유발하곤 한답니다.

 

발을 바깥쪽으로 체중을 싣는 자세를

갸우뚱하게 있다보면 대퇴부가 커지는 부작용이 생기고

발목 건강에도 좋지않답니다.

 

무의식적으로 취해지다보니 고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계속해서 신경 쓰다고 의식하다보면 바른자세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다들 많이 아시겠지만 다리를 꼬는 습관입니다.

 

특히 다리를 꼰 자세가 편하다고 느껴진다면

골반이 틀어진것이기에 교정이 시급한 상태랍니다.

 

의자에 앉을때는 양쪽 다리에 균형 있게

체중을 ㅐ분하여 허벅지를 비롯하여 하체비만을 예방할 수 잇답니다.

 

하체 비만 예방과 골반 교정을 위해서라도

다리를 꼬는 습관은 꼭 고치는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