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다 따뜻했다 오락가락해지기 시작하는 요즘 날씨!
언제 어느순간에 봄이 찾아와도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요즘인데요!

봄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은 얇아지고 있으며
이에 체중감량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고민이 더 큰 분들이 있는데
바로 하체비만을 가지고 계신분들입니다.

 

 

 

 

 


하체비만은 골반, 허벅지, 종아리부위에 유독 더 살이 많이 찐 상태로

 

문제는 유산소 운동, 식이요법등의 방법으로 
노력을해도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는것이 문제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많이 고민들하시는데요.

 

하체비만으로 더운날에도 긴바지만 입거나, 

긴바지를 입는다해도 쫙 달라붙은 스키니진은 시도도 못하는데요ㅠㅠ 


아무리 노력해도 하체의 살은 빠지지 않고 그대로라면
혈액순환의 불균형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혈액순환의 불균형은 다양한 이유로 생겨나는데
그 중에서도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으로 생겨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서 오래 앉아있다가 신발을 다시 신으면 
안맞는 경험을 가지고 계신분도 계셨을텐데요~

혈액순환 불균형이 계속 유지될 경우 혈중 산소공급 부족으로
체지방소모가 제대로 일워지지않고 하체비만은 계속 지속될수밖에없답니다.

 

 

 

 

 

 

하체비만 개선을 위해서는 기존 체중감량 방법 과 동시에 
혈액순환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것이 좋답니다! 

하체비만 개선 방법으로 '반신욕'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반신욕을 상,하체 체온균형 및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따라서 운동 후 반신욕으로 정체된 혈액흐름을 풀어주는것이 좋으며 
또한 잠을 잘때는 이불을 덮어 체온을 항상 따듯하게 유지해주는것도 좋답니다. 

 

 

 

 


하체비만을 유발하는 또다른 잘못된 방법은 바로 
짝다리 짚는 나쁜습관 입니다.

짝다리를 짚게되면 한쪽 다리에만 체중이 실리게되고 
이는 대퇴부의 근육을 불균형적으로 발달시키곤한답니다.

이로 체형의 좌우균형은 무너지고, 하체의 혈액 순환과 림프프름의 정체로
체내의 불필요한 노폐물은 배출되지 못하고 하체비만의 원인이 되곤한답니다.

 

 

 

 


이외에도 다리꼬는 습관역시 하체비만을 유도하는 원인 중 하나랍니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척추와 골발이 틀어지면서
하체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대사율을 떨어트려 
집아이 하체에 과하게 축적되게 만들곤하는데요.

이렇게 하체비만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생겨나기도 하는만큼
바른자세를 유지하기위해 노력하는것도 중요하답니다!

 

 

 

 


상체는 말랐지만 유독 하체에만 살이찌는 
하체비만을 가지고 계신분들!

하체비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태도를 교정하고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하체의 살이 빠지지 않았다면 
앞서 소개해드린 습관등을 참고하여 주의하는것이 좋겠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날씬해서 뺄때가 없어보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를 끝없이 하는 사람들 많죠?


특히 우리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연예인들!

그럴때마다 무슨소리냐, 놀리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정상적인 체중, 미달의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부분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가령 꿈의 몸무게인 45kg임에도 불구하고 허벅지는 굵을 수 있고

팔뚝도 몸무게에 비해 굵은 사람도 있답니다. 


이런 분들은 보통 체형을 타고나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 상체비만과 하체비만으로 분류되기도 하죠. 






상체비만은 다리는 날씬하지만 배,등, 팔부위 주로 상체에

지방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체형으로 

흔히 야근, 회식, 야식을 즐기는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난답니다.


여성분들도 상체비만인 경우가 많긴한데 

보통 갱년기 이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상체비만의 체형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상체비만, 특히 배가 볼록한 복부비만은 건강에 치명적이랍니다.


복부비만은 주로 과도한 영양섭취로 인해

체내에 에너지가 축적되어서 발생하고 운동량의 부족등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중 손으로 잡히는 옆구리 피하지방은 

피부 아래 지방이 셀룰라이트로 변하여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고

살이 빠지고 난 후에도 늘어지곤하여 몸매라인을 망가트리곤 합니다.


장기 사이에 낀 내장지방을 제거해야함으로 

하루 30분 규칙적이 유산소 운동과 식단조절이 필수랍니다. 





상체 비만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이제는 하체비만에 대해 알아볼까요. 


하체비만은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흔히 발견되는 체형으로

이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이 있기 때문인데요.


여성호르몬은 가임력을 높이고 임신 후 아이를 보호하기위해

허벅지, 아랫배, 엉덩이등으로 지방을 축적하려는 성질을 갖고 있어

여성분들이 하체비만인 경우가 많답니다. 


호르몬의 영향도 있지만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할경우

하체에 지방이 많이 쌓일 수 있답니다.


스트레칭과 산책, 따듯한 수분 섭취등이 도움이 된답니다. 





골반이 틀어짐으로 인해 하체비만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이라면

평소 자신이 앉는 자세습관을 체크하는것이 좋은데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있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만의 편한 자세를 찾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좋지 않은 자세가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를 한채 의자에 앉는 것

의자 깊숙이 앉지 않고 걸쳐 앉기등의 잘못된 자세는 골반 불균형을 

초래에 하체비만을 유발하곤 한답니다. 






하체비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운동패턴을 보면 근력운동을 피하는걸 볼 수 있는데요.


근육이 커지면서 다리가 더 굵어질거라고 생각들 하시는데요.


하지만 근육운동은 오히려 길고 가녀린 라인을 가꿔주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기 때문에 반드시 하는것이 좋답니다.


체형은 어느정도 타고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드라마틱하게 개선되기 어려운것도 사실입니다.


이럴땐 비만시술의 도움을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오늘은 상체비만, 하체비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과도한 비만은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개선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렇다고 시작부터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무리한 식단조절을 하는것은

또다른 악영향을 불러 일으킨답니다.


단기간 살을 빼려하지말고 천천히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여

천천히 살을 빼는것이 좋답니다.


무엇보다 생활습관과 식이조절은 체중을 감량하고 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것 잊지마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9. 12. 12. 09:30

 

 

 

 

 

추운 겨울철 두꺼운 옷을 걸쳐입고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인헤 몸매관리에 무관심해지게 되는데요!

 

그냥 살을 빼는것도 어려운 현실인테

특히 하체는 날씬해지기 너무 어려운데요ㅠㅠ

 

오늘은 날씬한 하체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하체비만을 유발하는 나쁜 자세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첫번째로 걸터 앉는 자세를 하다보면 하체비만이 될 수 있답니다.

 

의자 앞 또는 중간 부분에 살짝 걸터앉아 등받이를

이용하지 않는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면

 

등과 허리 근육이 긴장해 자세가 굽어질 수 있고

하체에 무리가 가 다리가 굴어 진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의자에 앉을땐 등받이에

등과 엉덩이를 바짝 붙여 앉는것이 좋답니다.

 

 

 

 

 

 

가만히 서 있다보면 무의식적으로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짝다리를 취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 자세가 편하다고 생각해 이런 자세를 취할수 있는데

하체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답니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서 있으면

무게가 실린 다리에 무리가 가게되고 대퇴부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게 되어 다리 라인이 울퉁불퉁해진답니다.

 

심할경우엔 엉덩이가 처지고 발목 염좌등이 유발되니

한쪽 발에 체중을 싣는 습관 꼭 고치세요.

 

 

 

 

 

 

구부정하게 걷는 자세가 하체비만을 유빌한다는거 아시나요?

 

허리가 둥글게 구부러진 상태로 걷다보면

대퇴부 앞쪽에 힘이 가해지면서 해당 근육만

비약적으로 발달하여 하체가 비대해 보인답니다.

 

그 뿐만아니라 허리나 목, 척주 건강에도 나쁘기에

바른자세로 어깨를 쫙- 펴고 걸으셔야

 

몸매 관리 뿐만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하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칭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한가지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한 가지 종류의 스트레칭만 하게 되면 일정 근육은

영향을 받지 못하기에 하체 비만을 불러일으킨답니다.

 

귀찮더라도 4-5개의 스트레칭 동작을 정해

골고루해주시는것이 좋답니다.

 

 

 

 

 

한쪽 발의 발을 바깥쪽으로 체중을 싣는 습관

가지고 계신분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이러한 자세는 한쪽 발에만 체중을 싣는 습관 처럼

하체비만을 유발하곤 한답니다.

 

발을 바깥쪽으로 체중을 싣는 자세를

갸우뚱하게 있다보면 대퇴부가 커지는 부작용이 생기고

발목 건강에도 좋지않답니다.

 

무의식적으로 취해지다보니 고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계속해서 신경 쓰다고 의식하다보면 바른자세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다들 많이 아시겠지만 다리를 꼬는 습관입니다.

 

특히 다리를 꼰 자세가 편하다고 느껴진다면

골반이 틀어진것이기에 교정이 시급한 상태랍니다.

 

의자에 앉을때는 양쪽 다리에 균형 있게

체중을 ㅐ분하여 허벅지를 비롯하여 하체비만을 예방할 수 잇답니다.

 

하체 비만 예방과 골반 교정을 위해서라도

다리를 꼬는 습관은 꼭 고치는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이쁜 다리 라인은 흔히 신의 영역이라고 불리는데요!

 

특히 한번 살이 붙으면 끝없이 붙기만하고

빠지지는 않아 하체비만으로 고민인 분들 많으실텐데요.

 

체형적으로 하체에 살이 잘 붙는 경우도 있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하체 비만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하는데요.

 

오늘은 하체 비만을 유도하는 습관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로 하체 비만을 유발하는 습관

바로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인데요.

 

무의식적으로 꼬게되는 다리,

그리고 다리를 꼰 자세가 편하다고 느끼는분들 계시는데요.

 

만약 다리를 꼰게 편하다고 느껴지는것은

골반이 틀어졌다는것을 의미한답니다.

 

따라서 의자에 앉을때는 양쪽 다리에 균형있게

체중은 배분하여 앉아야 하체 비만을 예방 할 수 있땁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분들

특히 사무직 직장인과 학생분들은

자신의 자세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사용할때

등이 둥글게 굽는 자세를 취하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이러한 자세는 다리를 굵게 만들뿐만아니라 엉덩이 라인도

처지게 만드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걸을 때 유독 보폭이 좁은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자세 역시 하체 비만을 유발한다고해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지나치게 보폭이 좁으면

사용하는 다리 근육이 대퇴부 앞쪽으로 지나치게

한정되면서 대퇴부 앞쪽이 발달하게 되고

이로 인해 다리는 굴겅보이게 된다는겁니다.

 

항상 걸을때 의식하며 보폭을 넓게 걸어보세요!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편해질 수 있답니다.

 

 

 

 

 

 

의자에 오랫동안 앉는 직장인이나 학생분들

아무리 바른 자세로 앉는다고해도 오랫동안 앉은 자세

유지하는것은 하체에 좋지 않답니다!

 

장시간 앉아있으면 고관절등이 긴절하게되고

이는 곧 하반신이 살찌는 원인이 된다고하는데요.

 

1시간에 한번은 화장실에 가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꼭 해주세요.

 

 

 

 

 

 

하체 비만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스쿼트가 다리 라인을

개선하는데 좋다는 말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로

단기간에 하는 스쿼트는 대퇴구 앞부분을 단련시키는데

 

초보자가 단기간 스쿼트를 하는건 오히려

다리를 더 굵어보이게 만든다고합니다.

 

전체적으로 하체의 살을 빼고 싶다면 스쿼드보다는

우선 엉덩이 근육을 단력하는것이 급선무랍니다.

 

 

 

 

 

 

오늘은 하체 비만을 유발하는

잘못된 자세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신의 영역이라 불리고 타고나야만 한다고 하는

하체지만 나쁜 습관들만 고친다해도

훨씬 나아진 다리라인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어떠한 옷에도 자랑하고 뽐내고 싶은 하체라인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오늘 소개해드린

나쁜 습관들부터 바로 잡아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체중은 조금만 줄어도 얼굴이 헬쓱해지는 경험

많이 겪어보셨을텐데요:)

 

이상하게 얼굴살은 쉽게 잘 빠지지만

뱃살이나 허벅지와 같은 부위는

쉽게 빠지지 않아서 고민인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렇다면 도대체 뱃살은 왜이리 안빠지는걸까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살이 빠지는 순서

그리고 잘 안빠지는 부위는 정해져 있답니다.

 

신체 부위별로 분포하는 지방과 근육의 양은 다르고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을

받아들이는 수용체의 수와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일반적으로 얼굴-가슴-배-허벅지-엉덩이 순서로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요~

 

 

 

 

 

 

얼굴은 우리 몸중에 지방량이 가장 적고

혈관이 잘 발달해 있으며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일어나 다른 부위들에 비해 살이 빠지는 속도가 빠르답니다.

 

우리 몸은 상체에서 하체, 위에서 아래 순으로

체중감량 효과가 이루어지는게

지방 분해를 도와주는 베타수용체가

주로 상체에 밀집되어 있답니다~

 

 

 

 

 

 

가장 마지막에 빠진다고 하는 하체는

지방량이 얼마나 많은가의 순서로 좌우한답니다.

 

복부,허벅지,엉덩이는 신체 구조상

아무래도 지방 축적이 쉽게 일어나는 부위기도하고

지방을 저장하는 효소도 많이 분포되어서 빠지기 어렵답니다.

 

하체는 일반적으로 배-허벅지-엉덩이으로 빠지지만

 

만약 배가 유독 더 나왔다거나, 허벅지가 유달리 굵다면

그 부위는 순서와 상관없이 더 늦게 빠지기도한답니다.

 

 

 

 

 

 

 

거기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하체가 더욱 쉽게 붓는분들은 다른 부위들 보다도

허벅지는 더 늦게 빠질수있답니다.

 

거기다 허벅지 같은 경우엔 지방분해를

억제하는 알파2 수용체까지

많이 분포되어 있기에 살이 더 안빠진답니다.

 

특히나 빼기 어려운 부위기도하고

그래서인지 많은분들이 스트레스 받아하시는데요.

 

 

 

 

 

 

그렇다고 쉽게 빠지지 않는 하체부위를 포기할순 없겠죠?

 

배, 허벅지, 엉덩이 부위의 살을 빼기 위해선

해당 부위에 집중한 근력 운동을 동반해야합니다.

 

다들 살을 빼기 위해서 유산소 운동에만 집중하곤 하시는데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다보면 지방분해 속도가 빨라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근력운동유산소운동 그리고 식이조절을 통해

균형적인 몸매를 만들어 보세요.

 

 

 

 

 

 

쉽게 빠지지 않아 고민인 뱃살, 허벅지, 엉덩이 살

포기하지 마시고 집중 적으로 더 운동을 해주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체중감량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들 쉽게 포기하곤 하시는데요.

 

처음부터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말고

조금식 운동량을 늘리고,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면

매끈하고 날씬한 몸매로 거듭날수 있으실거예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