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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25 다이어트 추천식단, 닭가슴살!
  2. 2020.05.09 단백질 부족하면 나타나는 현상!








다이어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식으로 

닭가슴살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전문가들이 다이어트시 단백질 섭취를 중요시 하는만큼

닭가슴살로 단백질 섭취를 하고자하는 다이어터분들이 많으신데요! 


닭가슴살은 100g당 지방은 0.97g 단백질은 23g으로

총 98kcal로 밖에 되지 않는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랍니다.


오늘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추천받고 사랑받는 닭가슴살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고지방 식품 섭취을 즐겨먹고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한 현대인들

그러다보니 술을 즐겨 마시지 않아도 간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닭가슴살에는 소고기보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단백질 생합성에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필수 아미노산을 섭취해야만 부족현상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닭가슴살을 먹으면 필수 아미노산을 채울 수 있으며

간장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고 개력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닭가슴살에는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함유 되어 있는데

셀레늄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 중에도 피부 탄력 촉진 및 미용에 효과가 있답니다.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자칫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닭가슴살을 섭취하면 면역기능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이뻐지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잃어선 절대 안되겠죠?

닭가슴살 먹으면서 건강하게 이뻐지세요.






 건강하게 닭가슴살 먹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닭가슴살을 고를때는 선명한 분홍빛이 나며 

두텁고 윤기가 도는 걸로 선택하는것이 좋답니다.


냉동 닭가슴살은 하루 전에 냉장으로 자연해동하면

육즙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식감을 풍부하게 살려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닭가슴살의 비린내가 싫다면 해동안 닭고기를

우유에 2-3시간 재운 후 삶아서 드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체중조절을 목적으로 닭가슴살을 섭취한다면

적당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균형을 갖춘

규칙적인 식사를 하실 필요가 있답니다. 


식단조절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쉽게 허기를 느끼게 되고

자칫하면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한다고 닭가슴살만 먹는분들 계시는데

현미나 야채등과 곁들여 건강하게 섭취하세요.






닭가슴살 매번 삶아만 먹는거 질리지 않나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좀더 업그레이드 된 

저칼로리 닭가슴살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닭고기는 파와 마늘과 궁합이 좋은데

에어프라이어에 파, 마늘, 브로콜리등의 야채와 함께

180도에 15분정도 조리하면 촉촉하고 맛있는 

닭가금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답니다.






오늘은 닭가슴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대 사회의 식생활 변화로 인해 비만인구는 점점 늘어나고있다고 해요!


단순히 살이 찌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고콜레스테롤, 지방간등 과체중으로 인한

합병증은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건강한 음식 닭가슴살 챙겨드시길바랍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단백질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시에

회복을 시키며 근육형성을 구성하여 

몸을 완벽하게 기능하도록 도와준답니다.


하지만 장기간 다이어트를 했거나

고기를 먹지않는 채식주의자라면 

단백질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단백질이 부족할때 우리 몸에 나타나는 

위험신호를 알려드릴까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만큼 

단백질이 부족하게되면 큰 변화가 나타난답니다.


단백질 부족 증상의 대표적인 증상으론

손톱이 쉽게 부서지는 현상인데요. 


단백질은 손톱과 피부의 세포성장에 필수적으로

섭취량이 부족하면 부러지고 더불어 발진과 피부트러블과 같은 

문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모발 역시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된 만큼 

단백질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얇아져 쉽게 빠진답니다. 







단백질은 면역력 저하를 보여주곤 합니다. 


단백질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유해물질을

없애기 위해 신체의 면역체계에 의해 생성되는

항체성 요소 중하나랍니다.


평소에 자주 아프거나 감기에 쉽게 걸린다면

면역력이 저하된것으로 단백질이 충분하지 않다는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체중이 줄고 기운이 없다면 단백질 부족을 의심해야합니다.


체중이 줄어드는것이 무조건 좋은 일만은 아니랍니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근육이 감소하는 현상일 수도 있고, 살이 빠진것이 아니라 

근육이 감소한거라 의심할 수 있는데요.


근육이 줄어들면 몸의 에너지와 힘이 떨어지게 되면서 

영양 불균형, 수면 부족, 스트레스등의 원인이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피로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단백질이 부족하게되면 머리가 몽롱한 현상을 

자주 겪게되곤 한답니다. 


뇌로 연료를 공급하는 단백질이 꾸준히 들어가지 않으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기능이 떨어지며

머리가 몽롱한 증상을 겪게 된답니다. 


혈당은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안정적이지 못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일상생활에 불편함까지 겪게 되곤 한답니다. 







군것질 생각이 많아지고 단 음식이 땡긴다면

단백질 부족을 생각해야하는데요. 


우리가 주식으로 삼는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빠르게 흡수가 되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린답니다.


상승한 혈당은 다시 빠르게 떨어지게 되면 우리 몸은

단것을 찾게 되는데 단백질은 혈당을 서서히 올리면서

포만감은 오래도록 유지하기 때문에 혈당 조절에도 유리합니다.


그러니 단 음식이 자주 먹고 싶다면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오래 유지하지 않았는데 확인해볼 필요가있습니다.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체내 축적된 지방을

사용해 단백질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때 혈관을 통해 지방이 이동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게 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지게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새고가 같은 질환의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진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