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21. 10. 19. 21:02

 

 

날씬한 몸매를 얻기 위해 배고픔고 싸워야하는 다이어터

다이어터들은 늘 칼로리와 포만감 사이에서 끝없는 저울질을 하며 
막대한 스트레스를 받곤하는데요. 

배부르게 먹어도 살이 덜 찐다는 음식들은 또다시 금세 배고픔을 유발하고....

늘 먹던 식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살이 덜 찔 수 있을까 다들 고민하고
다이어트 음식들을 찾아 헤매곤하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최근 ‘저항성 전분’이 주목받고있는데요! 
오늘은 저항성 전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윤기가 자르르한 한국인의 사랑 흰쌀밥! 
김치 하나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은 기본인데요. 

하지만 다이어터들에게 이러한 흰쌀밥은 악마의 유혹이나 다름없는데요.

바로 다이어트의 최악의 최악의 성분이라 꼽히는 탄수화물때문인데요ㅠㅠ

이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면 흰쌀밥

 대신 현미밥이나 곤약밥과 같은 다른 밥으로 대체해 

식사를 하는걸 추천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밥을 냉동실에 얼리면 칼로리가 1/2로 줄어든다고합니다.
바로 쌀밥의 전분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기 때문에 나온 말인데요. 

갓 지은 밥을 바로 먹지 말고,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따뜻하게 데워서 먹으면 다이어트에 큰 지장 없이 섭취할 수 있답니다.

갓 지은 뜨거운 밥의 저항성 전분 함량에 비해, 24시간 냉장한 후의 
밥의 저항성 전분 함량이 약 3배가량 높답니다. 

 

 

 

 



전분은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면 소화효소 분해가 어려워지고,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되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주게 되고, 살찔 부담도 줄여준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같은 탄수화물임에도 바나나가 낫다고 하는 것 또한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저항성 전분은 1g당 2㎉로 일반 전분보다 절반가량 낮으며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 식이섬유와 유사한 역할을 하여 
저항성 전분은 비만과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도 된답니다~ 


 

 

 


 갓 지은 밥은 차지고 끈적끈적한데,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온 밥은 찰기가 거의 없게되는데요. 

이처럼 찰기가 없는 쪽이 저항성 전분이 좀 더 많다고 보면 되는데요!

즉, 찹쌀보다는 멥쌀에 저항성 전분이 더 많고, 

차진 고구마보다는 푸석한 고구마에 저항성 전분이 더 많답니다. 

백미를 냉장 온도인 4도에 하루 정도 식힌 뒤 다시 데워서 먹게 되면 

상온에서 10시간 서서히 식힌 백미보다 아밀로오스 저항성 전분이 훨씬 높아졌으며

 혈당수치도 밥을 먹은 사람보다 낮았다고 합니다.

 

 

 

 



흰쌀밥을 냉장고에 식혀서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할 때 많이 먹는 다른 식품들도 비슷한 원리를 이용해 

저항성 전분의 양을 늘릴 수 있답니다.

감자나 고구마, 다이어트시 많이들 찾는 식품 중 하나인데요.

감자나 고구마를 쪄서 먹더라도 갓 쪄서 뜨거운 상태에서 호호 불어가며 먹는 것보다는 

식힌 뒤에 먹는 것이 저항성 전분을 늘려 체중 조절이나 혈당 조절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 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손꼽히는 빵, 파스타! 

만약 저항성 전분을 늘리고 싶다면 빵을 만들 때 밀가루 말고, 
병아리콩 가루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고,

국수나 파스타를 만든때에 메밀 성분을 높이거나 통밀, 현미 등을 사용해 만들면
저항성 전분의 섭취를 늘릴 수 있답니다.

힘든 다이어트, 저항성 전분과 함께라면 조금은 수월해 질 수 있으니
다들 맛있게 섭취하면서 날씬해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21. 10. 18. 21:15

 

 


요즘에는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올리브유,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
다양한 종류의 오일로 조리하거나 생으로 먹기도하는데요. 

냄새나 맛은 비슷하지만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향이 달라 
활용하는 방식도 각각 다르답니다.

무조껀 고가의 오일이나 판매량이 높은 오일이 좋은 게 아니랍니다. 

오늘은 종류별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떻게 쓰는 것이 효과가 좋을지 알아보았습니다.

 

 

 

 


올리브유가 사실 각광받기 시작한 이유는 체중감량의 효과 나타난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올리브유를 포함하여 우리가 사용하는 기름은 

모두 지방 성분으로 열량이 높기 때문에 기름을 섭취하기보다는

 양을 줄여 먹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샐러드나 나물 등에 올리브유를 뿌려 먹는 사람도 많은데
이 또한 과다 섭취하면 살이 찔 수 있습니다.

아무리 다이어트 효과가 보인다해도, 많이 먹는 건 당연히 안 좋다는 것 잊지 마세요. 

 

 

 

 

 


다음으로 알아보는 오일은 포도씨유입니다.

비타민E와 필수지방산 리놀레산이 풍부한 포도씨유는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도씨유는 보습 효과가 뛰어나 피부에도 도움이 되며,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게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식용유 대신 포도씨유로 대체하는 것 좋습니다.

 

 

 

 

 

 

올리브유는 혈관 질환예방으로도 큰 효과를 보이곤 합니다. 

매일 올리브유를 23g씩 섭취하면 단일 불포화지방산 효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고, 이로인해 혈관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여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답니다.

반면 동물성 지방, 팜유 등에 많은 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와 심장혈관 질환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유의 효능이 각광받으면서, 많은분들이 음식을 튀기는 조리에
올리브유를 많이들 사용하곤하는데요. 

하지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으로 
몸의 손상과 염증을 줄여주는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 튀김에 사용하면 연기가 나면서 좋지 않은 물질들이 발생하게 되니,

 이왕이면 샐러드, 나물, 비빔밥 등 찬 음식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소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들기름은 오메가 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고
발연점이 낮아 튀김보다는 무침요리에 참기름 대용으로 사용하게 좋답니다.

감마리놀레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지방 축적을 방해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오메가3 성분으로 인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고소한 맛과 향으로 입맛 돌게 만드는 들기름! 
건강하게 날씬하게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저탄고지에 필수인 오일, 코코넛 오일은 올리브유, 참기름, 들기름 등과 달리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코코넛 오일은 중쇄 중성지방은 섭취 후 바로 간으로 이동되어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거나 케톤으로 전환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탄고지 식단을 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오일이기도 합니다. 

코코넛 오일은 정제 유무에 따라 발연점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에 바르거나 섭취용으로 찾는다면 비정제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21. 10. 13. 21:10

 

 

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도 강해지고 있는데요.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면서, 집콕하는 순간에서도 
늘어가는 몸무게에 다이어트를 해야 함을 알면서도 미루는 경우도 많은데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 하나만 들여도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체중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물의 효능부터 다이어트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체 혈액 농도는 짙어져 순환이 저해되고
이로 인해 고혈압, 심장병 등의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물은 혈액의 원활을 원활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어
각종 질병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되며, 염증이나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밥을 먹을때 혹은 매운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실 때
배가 부르다는 느낌 받은 적 있으실 텐데요! 

이렇게 물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이로 인해 먹는 양은 줄어들고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은 다들 알겠지만, 0칼로리로써 많이 마셔도 칼로리에
영향을 주지 않아 걱정 없이 다이어트할 수 있답니다! 

 

 

 

 

 


물은 그냥 마시기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마시는지 알고 먹는 것도 좋답니다. 

물은 아침에 일어나 공복으로 물 한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7-8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 위나 장에의 기능은 떨어져 있는데
물을 마시면 자극 없이 활성화되기에, 이후 아침식사를 할 때
편안하게 하실 수 있으며, 신진대사율 역시 24%나 증가한답니다.

반면 물을 마시는 걸 피해야 할 때가 있는데 바로 식사시간입니다! 

밥을 먹으면서 물을 마시게 되면 위액이 중화되면서
소화를 방해시키곤 한답니다.

 

 

 

 

 

 

그렇다고 물을 또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진 않답니다.

물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심장기능이 떨어져 
심장에 들어오는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고
혈관에 정체될 수도 있답니다.

또한 수분이 압력이 낮은 폐나 뇌 등에 들어가 부종을 일으키기도 하며
증가된 수분이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하기 도합 나디.
 
세계 보건기구 WHO에는 하루섭취량 1.5-2리터를 권장하고 있으며
활동량이나 키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답니다.

보통은 체중에서 30을 곱한 값을 섭취량으로 보고 있답니다! 

 

 

 

 

 

 

물을 섭 취할 때는 찬물을 마시거나 너무 벌컥벌컥 
마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살짝 낮은 온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을 섭취하여,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에
체온보다 살짝 낮은 온도의 물을 마셔
몸이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ㄴ물은 천천히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는것이 좋답니다. 

 

 

 

 

 

우리 신체는 약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은 위와 소장, 대장에 흡수되어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바깥으로 배출하곤 합니다. 

이렇데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물! 

설탕이나 카페인이 잔뜩 들어있는 음료나 커피 대신에
순수한 물로 건강한 신체, 촉촉한 피부 그리고 날씬한 몸매로 거듭나 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카테고리 없음2021. 10. 11. 21:10

 

 

 

 

다이어트는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노력에 비해서 체중감량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특히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다이어트는 더 힘들어지곤 하는데요. 

피자, 치킨, 떡볶이 음식의 유혹을 참아가며 
자고싶고 뒹굴고 싶은 것을 참아가며 다이어트를 해도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을 투자하고 했는데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못 얻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물은 마시는것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고들 하잖아요? 
우선 일어나면 물 한잔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수면을 취하는 동안 우리 몸은 메마르고 수분을 보충하지 못해 
아침이 되면 탈수 상태에 이르곤 합니다. 

탈수 상태는 체내 신진 대사를 낮추고, 목이 마른걸 배고픔으로 혼동시켜
폭식을 유발시켜 문제가 되곤 합니다. 

그렇기에 탈수 상태가 지속되지 않기 위해, 물을 충분히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를 할 땐 빨리, 살을 빼야지 라는 조급한 마음을 내려두기 위해
명상을 하며 마음을 다잡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물론 명상이 살을 빠지게 하는 건 아니지만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줄여줌으로
간접적으로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들 하잖아요?

하루에 5분 정도는 정신을 가다듬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살을 빼기 위해서는 무작정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건강한 음식을 챙겨주는 것이 좋답니다.
 
인스턴트나 밀가루 등의 가공식품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과일과 채소 등을 즐기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다이어트 중에는 간식은 무조건 참아야 한다고들 생각하는데,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정제되지 않은 곡물이
들어간 간식을 먹으면 오히려 허기를 달래며, 저녁 과식을 막을 수 있답니다.

단백질이 든 간식은 도파민 수치를 높여
오후를 보다 활기차게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답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당연히 활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좋겠죠? 

걷기 운동은 별도의 준비나 비용이 들지 않고 바로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과체중인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걷기는 체내 지방 소모율을 높이며, 혈당 수치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줄이는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하며

걷기 운동은 신경계에 많은 변화를 주어 분노와 적대감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계절적 우울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기분을 개선해준답니다.

 

 

 

 

 

 

샤워하기 전 잠깐의 뜀뛰기는 하루 소비되는 열량을 증가시켜
다이어트를 도와주곤 한답니다! 


아침시간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전 가볍게 제자리 뛰기를 하며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열을 내면 
남은 하루를 좀 더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답니다. 

 

이와 동일한 원리로 아침 스트레칭을 하여 심장박동수를 높이는것도

다이어트에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최근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 두리고 오랜 기간 야외활동 등
불편함이 지속되면서 체중이 늘어나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확찐자'라는 신조어도 코로나로 인해 싱겨나곤하는데요.

체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면서 생기는 비만은 단순히 외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것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을 유발하곤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 더 늦기 전에 시도해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이가 커지고, 자외선은 강렬해지며 
환경이 급격히 바뀌는 요즘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 많으신데요. 

또 날이 좋다며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외출을 하는 등 

피부를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시킬 경우 기미, 주근깨, 잡티가 발생하기도 쉬운데요.

기미, 주근깨, 잡티는 한 번 생기면 좀처럼 없애기 힘들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예방법을 살펴볼까 합니다.

 

 

 

 

 


날씨가 무더워 돌아다니기 힘들던 여드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가을이 되면 아무래도 
외출하거나 나들이하는 시간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날씨가 선선해 졌다해도 자외선은 줄어들지 않으니 
끝까지 방심해선 안된는데....다들 날씨가 좋아졌으니 괜찮겠지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곤 한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항상 존재하여 피부를 공격하는 자외선!
기미, 잡티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인해 생겨난답니다.

 

 

 

 

 

 

기미와 잡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는데요!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얼굴 면적 기준으로 1㎝당 2㎎의 선크림을 
두 시간 간격으로 바르도록 권고하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선크림은 한번 바르고 말곤 하는데, 두세 번 주기적으로 
발라주어야만 자외선 차단의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노화를 막고

, 햇볕에 타는 것을 방지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꼼꼼히 신경 써서 발라줄 수 있어야 한다.

 

 

 

 



선크림의 선택할때에는 UVB를 차단할 수 있는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답니다.

SPF50 이상의 제품은 오히려 피부의 자극을 주지 않을까
많이들 주저하는 경향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순한 성분의 제품을
많이 만나볼 수 있으므로 UVA를 잘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답니다. 

 

야외활동을 할때는 SPF30~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이 되는 제품을

실내 활동을 할때는 SPF15~30 정도를 선택하는 걸 추천드릴게요.

 

선크림은 겨울에도 반드시 발라줘야 하며 자외선은 365일 내리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비타민C가 피부미백, 기미, 주근깨, 잡티개선등에 
좋다는 건 사실 다들 아는 사실이기도 하죠?

그 외에도 비타민C는 피부의 세포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기도 하며, 

피부의 노화에 의해 감소된 콜라겐을 복원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흑갈색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고, 

이로 인해 기미, 잡티, 주근깨가 발생하는데, 이때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기미, 잡티등으로 색소질환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또한 비타민C는 충분히 섭취해줘야 하는 게,

 체내에서 자체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도 있는데요:( 

기미, 잡티, 주근깨를 예방하고자 한다면 영양제나, 과일, 채소등을 통해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미용은 물론 면역력 저하로 찾아오는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상단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비타민C 함유량이 높은 음식으로 케일, 딸기, 키위등을 추천드립니다. 

 

 

 

 

 

 

기미와 잡티는, 흔한 피부질환에 속하며 태양광선의 영향을 받지만 
대부분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도한 기미는 유전인자나 약제, 영양 부족, 간 기능 이상 등

 유전적인 문제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하고, 피로, 불면증,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생겨나기도 합니다.

때문에 피부에 피부에 충분한 휴식을 줄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유지해주는 것도 
색소질환을 막는 하나의 요소이기도합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다이어트는 외적인 모습 뿐만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남녀노소할것없이 많이들 시도하는데요ㅠㅠ

가지각식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만,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건 바로 식단과 운동이 아닐까요?

칼로리를 낮춘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면 성공적인 다이어트
크게 어렵지 않답니다! 

 

 

 

 

 



아무래도 먹는것만큼 다이어트를 크게 좌우하는건 없을텐데요! 

다이어트의 핵심은 식단인 만큼, 가벼우면서도
균형 잡힌 저칼로리 식단을 잘 지켜야 예쁜 몸매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 식단에는 칼로리에만 집착할것이 아니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등, 영양소가 골고루 섭취해야합니다.

 

 

 

 


식단과 마찬가지로 다이어트에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운동이겠죠?

코로나 19로 인해 홈트레이닝이 늘어나고 잇는데요,

다양한 다이어트 유튜브 채널이 늘어나고 랜선으로 
자세하고 정확한 동작으로 운동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이 밖에도 테니스, 골프, 등산 등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도 많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적절하게 어야만 더욱 예쁘고 건강한 몸매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해 목표몸매에 도달했다고해도
다이어트를 그만둬서는 안된답니다.

방심하면 한 순간 되돌아가는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선
끝까지 다이어트를 놓아서는 안된답니다ㅠㅠ

이제부터 가장 중요한 다시 돌아가지 않는 몸을 만드는
다이어트 생활 수칙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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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성공하고 나면 몸무게 또는 눈바디 체크를 않게되며 
방심하기 쉬워지는데요.

체중계의 숫자에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수시로 내 몸을 체크하는 건 좋은 습관입니다.  

그리고 이상적인 몸무게를 기준으로 잡고, 몸무게가 가 목표몸무게를 넘어가면
조금은 타이트하게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여 계속해서 관리해주는것이 좋답니다.

너무 자주 체크하면 더욱 스트레스를 유발시킬 수 있으니 주 1회 정도 측정하는 것이 좋답니다.

 

 

 

 

 

 

운동은 꾸준이 매번해야하지만..사실 따로 시간내서 운동하기 어려운경우 많은데요. 

그럴 땐 일상 생활 속에서 칼로리 소모를 시키는 것도 큰 운동이 된답니다.

예를 들면 자고 일어나서 이불과 침대 시트를 정리한다거나 샤워할 때마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간단한 마사지를 통해 체내 독소를 빼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여 오르거나, 
버스를 한두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거나 하는등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칼로리 소모에 큰 도움을 준다답니다

 

 

 

 



다이어트가 끝이 나도 식단은 꾸준히 진행해야만 요요를 막을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는 말이 있듯이 식단도 평생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너무 제한된 식단은 영양소 불균형뿐만 아니라 

더 큰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하며, 평소보다 

너무 많이 먹었다면 다음날은 샐러드나 야채로 식단을 대처하는걸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지금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고 하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
아무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는 이쁘다는 말보다도 어려 보인다는 말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요:) 
 
동안 외모를 가꿔주는데에는 보랏빛의 음식이 좋답니다.

퍼플푸드는 항산화 작용을 해주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동안푸드로 널리 알려진 푸드로 블루베리가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포도보다 30배 이상의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토시아닌 성분은 질병과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혈관을 깨끗해질 수 있게 도와주어 성인병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몸에 쌓여 있는 좋지 않은 물질과 독소를 해소시켜주어
암을 예방항는데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두 번째는 로 추천드리는 항산화 음식은 가지입니다.

가지는 약 90% 수분으로 이루어져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고
당질, 철분, 칼슘, 비타민A,B1,B2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답니다.
 
가지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인 나스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액속 중성지방을 줄이고
좋은 콜레스토렐의 수치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어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자색 고구마입니다:)

고구마는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도 높아 
다이어트로도 효과적이며,칼슘, 칼륨,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여
각종 질병과 노화예방에도 효과적이랍니다.

고구마를 섭취할때에는, 껍질 속에 이로운 영양성분이 집중적으로 함유되어 있으니

 개끗이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답니다.

거기다 고구마는 쪄서 먹으면 혈당지수는 40대로 더 낮아진답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퍼플푸드는 자색양파입니다.

자색양파는 일반 양파에 비해 매운맛과 냄새가 적어
샐러드로 많이 사용되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데요.

거기다 흰 양파에는 없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여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암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껍질에는 퀘르세틴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은 미세먼지와 황사, 중금속 등 배출하는 효능과
시력 회복 및 안구건조, 안구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상큼한 체리입니다. 
 
체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콜레스테롤 저하, 혈전 형성 억제의
효과를 보여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낮추고
항산화 작용 및 노화 방지, 암 예방까지 도움을 준답니다.

뿐만 아니라 체리는 100g당 60kcal로 낮은 열량과 
혈액의 지방농도를  낮추는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체리는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 중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동안을 위해서는 바르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음식도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퍼플푸드는 안토시아닌 성분 외에도 

각종 비타민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노화를 예방하고 날씬하게 만들어주는 퍼플푸드로
어려 보이고 이뻐 보이는 외모 가꿔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요즘 날씨! 저만 긴팔 입어야 할지 반팔 입어야 할지 고민되는 거 아니죠?

아침저녁은 싸늘함을 느낄 정도로 춥고, 낮에는 여름보다도 해가 쨍쨍하고
이런 환절기는 옷차림도 고민이지만
어떤 걸 발라서 피부관리해야 하는지도 고민인데요.

뭘 발라도 흡수되지 않고, 기름기는 올라오며 
피부 속은 건조해지는 경우로 고민이 많은데요.

오락가락한 환절기 날씨로 피부과 고민이라면 오늘 포스팅 집중해주세요~

 

 

 

 

 
환절기에 접어들면 피부의 각질 생성 주기가 바뀌면서
각질이 쌓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필링 주기를 제대로 잡아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일주일에 1-2회 정도 날짜를 정해 피부 전체의 필링 시술을 받음으로써 
필링 주기를 화학적 방법으로 재정립해주면 
환절기에도 피부가 푸석거리거나 기름이 많이 올라와
각질이 뭉치는 일들을 바로 잡을 수 있답니다.

 

 

 

 

 

 

환절기에 특히나 입술이 트고 뜯어진 분들 많으신데요!  
건들면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심하게 들뜨는 각질은
나도 모르게 뜯게 되고, 이로 인해 입술이 터져 피가 나기도 하는데요. 

입술 각질을 뜯게 되면 2차 감염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위험할 수 있답니다. 

입술 각질이 많아 고민이라면 매일 자기 전에 
두툼하게 바셀린이나 립밤을 발라 각질을 불려주세요. 

아침에 일어나 면봉에 립밤을 묻혀 살살 밀어주면
각질은 깔끔하게 떨어지고 발색이 예쁘게 되는 입술을 만날 수 있답니다. 

 

 

 

 

 

 

환절기에는 평소보다도 피부 보습에 신경 써야 합니다.

평소에 몸에 뭘 바르지 않아도 건조하지 않고
괜찮다 해도 환절기에는 몸 피부도 보습을 신경 써주세요.

몸 피부도 얼굴처럼 각질 주기가 있고, 이 주기가 무너지면
각질이 쌓이면서 모공각화증 등이 생겨난답니다.

환절기엔 특히나 조금만 관리해줘도 피부 변화가 확 눈에 띄곤하니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로 고민이라면 조금만 더 신경 써보세요!

 

 

 

 

 

많은 분들이 칙칙한 피부에 수분 충전만 하면 된다고들 생각하고
수분크림이나 수분 앰플, 에센스, 이렇게 수분 제품에 집중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하지만 찬 바람이 불면서 피부의 수분이 메마른 것을 막기 위해
어느 정도의 유분도 꼭 필요하답니다! 

과도하게 유분이 제거되면 피부는 더 빨리 유분을 만들어내곤 한답니다.

때문에 환절기에는 수분케어뿐만 아니라 적당한 유분이 유지될 수 있게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우리 신체 중 찬 기운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부위 피부! 
싸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여지없이 얼굴과 몸은 건조해져 고민이 다들많으실텐데요~ 

환절기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더라도, 미리 각질 케어 및 모공 관리로 주기적으로
피부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빈번한 비누 목욕은 피지나 수분을 빼앗아가니
적정란 온도를 유지하여 목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얼굴에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신경 써야지만 
환절기에도 끄떡없는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답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휴식이 제일 필요하답니다.

평소 비타민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식단으로 부족한 부분은 비타민 약을 통해 보충항는것도 좋답니다.

비타민C, E는 항산화제로 콜라겐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이니
비타민 약을 통해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우리 몸속에는 활성산소가 존재하는데, 이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고
부정적인 역할을 동시에 하곤합니다.

활성산소는 세포 및 신체를 보호하기도하지만, 
활성산소의 양이 과해지면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기도하고
노화를 촉진시키곤합니다.

오늘은 독소가 쌓이면 나타나는 위험 신호에 대해 알아보고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체내의 독소가 빠지지 않고 쌓인다면 특정 부위의 살이 찌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독소는 지방 친화적이며 체지방으로 축적되기때문에
체중과 셀룰라이트와 같은 문제를 일으킨답니다.


평소 꾸준히 운동하고 식이조절을 함에도 불구하고
군살이 쌓여서 고민이라면 체내 활성산소, 독소때문이니

신진대사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독소 및 노폐물 배출을 위해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체중감량의 효과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독소가 간에 쌓이게 되면 피부도 독소가 배출되면서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등이 유발되곤 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피부에 여드름이 생기거나 알 수 없는 알레르기 현상이
생겨난다면 몸속에 독소가 쌓였다고 의심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이럴 땐 피부에 무언가 바르고 건드는 것보다는 
수분 및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여
독소 배출을 도와주면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물을 의식적으로 마시는 습관 또한 독소를 배출을 돕곤 합니다.

수분은 우리 몸안의 노폐물을 운반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독소 배출은 대변, 소변, 땀, 호흡, 모발과 손발톱 등으로 이뤄지며
이중 대변으로 75%, 소변으로는 20%가 배출된다고합니다.

세계 보건기구에서도 하루 물 섭취량은 1.5-2L로 
200ml 컵으로 약 8~10잔이니 평소 물 마시는 습관 들이시길 바랍니다:)

 

 

 

 

 


활성산소 제거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갖는 것이 좋답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답니다! 

활성산소는 면역력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기에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것이 좋으며

이왕이면 세포의 재생이 가장 원활한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반드시 숙면을 취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시작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은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베개를 베고 누운 상태에서 두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 가볍게 흔들어주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독소 배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상쾌한 공기를 맞으며 산책을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코로 깊고 천천히 숨을 쉬는것은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며
느리고 깊게 호흡하여 폐까지 산소를 공급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활성산소에 좋은 식품을 소개해드릴게요!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오트밀
혈액을 정화하고,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보리
항산화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베리류
그리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라이코펜,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토마토는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답니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것보다는 익혀서 먹을 때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지니 조리하여 섭취하는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외적으로 날씬하고 이뻐 보이기 위해, 
또는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흔히 다이어트=평생의 숙제 라고도 하잖아요?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오랫동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일상생활 중에서 다이어트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아침에 일어나면 집안 환기를 시키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아침의 상쾌한 공기가 텁텁한 집안 공기를 빼주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며
아침햇살로 인해 생기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햇볕을 적당히 받게되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무실 등 실내에서 오랫동안 머무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아침의 신선한 공기와 햇볕을 많이 받는 게 좋답니다. 

 

 

 

 

 


땀을 흘리고 운동하다보니 새 옷보다는 평소 자주 안 입는 옷
헌 옷을 입고 운동하기도 하는데, 하지만 헌 옷을 입고 운동하면 
자신감이 위축되어 오히려 운동을 방해하곤 합니다. 

나를 드러낼 수 있고 편안하게 해주는 의상이
자신감을 높여주고 더욱 활기찬 운동을 하게 도와준답니다.

운동하기 적합하고 이쁜 운동복은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도와준다고 하니 운동을 시작하기 전 새 운동복을 사는 것도 좋답니다.

 

 

 

 


밥을 먹는곳의 환경을 바꾸는 방법으로
조명을 낮추는것만으로도 체중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미국의 연구에 의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조명을 낮춘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
밝고 시끄러운 환경에서 섭취하는 것보다 133kcal를 덜먹게 된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고 하는데요.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식사량을 가늠하기 어려워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되어 다이어트를 망치기 쉽답니다. 
 
차분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에선 천천히 식사를 하고
뇌도 포만감의 신호를 금방 알아차 린다 고합니다.

 

 

 

 

 
실내 온도를 약 2-3도만 낮춰 조금은 춥게 지내는 것이 체중감량에 좋답니다. 

추위 속에 3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250kcal가 소모되며
우리 몸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며 체중감량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이러한 원리로 여름보다는 겨울에 다이어트하는 것이 더 좋다고 볼 수 도 있고

최근 크리오 테라피라고 차가운 기계 속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볼 수 있어 많이 찾아주곤 합니다.

 

 

 

 


 
지저분하게 이것저것 널브러져 있고 쌓여있는 방.


나는 불편한 건 없고 아무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더럽혀진 방을 보는 것만으로도 살이 찌곤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생기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급 속도로 살을 찌게 만드는 호르몬으로써 
허리둘레에 지방을 저장하게 만든다고 하니
허리 주변의 살을 빼고 싶다면 방을 깨끗이 치워
스트레스를 줄여보는 것이 좋답니다.

 

 

 


매일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 업무와 집안일로 몸은 뻗뻗하게 굳어만 가고, 
그렇다고 마사지를 받기엔 금액적 부담을 외면할 수 없는데요. 

우선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한결 머리가 맑아지게 되고, 
맑은 정신으로 업무 능력도 향상되는 효과와 칼로리도 약간 소모되는 
일석 삼조의 효과까지 만나볼 수 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