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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27 이뻐지지만 건강을 해치는 사소한 습관

 

 

 

 

 

여자들은 예뻐보이기 위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특히나 자신을 꾸미는 미용에 관심이 높은데요.

 

그렇지만 예뻐지기 위해 건강을 해치는일까지

하고 싶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오늘은 이뻐보이기 위해 한 행동이였지만  

결국엔 건강을 해지고 있는

 잘못된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딱 달라붙어 몸매를 강조하고

하체 라인을 날씬하게 정돈해주는 스키니진!

 

하지만 지나치게 꽉 끼는 스키니진

다리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혈류를 방해하고

혈액 순환 장애를 불러일으킨답니다.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하지정맥류에 걸릴 확률도 높으니

스키니진을 입을때는 신축성이 좋은 바지로 골라야한답니다.

 

 

 

 

 

 

허벅지와 종아리살을 압축하여

날씬하게 만들어주는 압박스타킹 이용하는분들 많으시죠?

 

거기다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하지정맥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해 많이들 찾는데요.

 

하지만 너무 오래 갑갑할 정도로 신게 되면

오히려 혈액순환 장래를 일으킨답니다.

 

특히 발목에서 허벅지까지 압박력이 일정한

스타킹들은 더욱 문제를 일으키곤하는데요.

 

압박스타킹은 종아리는 70% 허벅지는 40% 압력

가해지는 제춤을 고르는것이 좋답니다.

 

 

 

 

 

 

가끔 너무 피곤하면 화장을 지울 힘도 없어

그냥 그대로 잠이 들때가 있는데요ㅠㅠ

 

하루정도야 화장을 안지워도 큰 문제가 없겠지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면

 

화장품의 색소가 모공이나 주름사이에 끼어

색소침착을 불러일으키고 다크서클로 이어질수있답니다.

 

또한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잔주름을 생겨

노화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니

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은 깨끗하게 해주세요!

 

 

 

 

 

 

사람을 만나고 대화할때는 눈을 보게 되잖아요?

 

그래서인지 눈동자 색을 이쁘게 해주는 컬러렌즈나

선명해보이게 하는 서클렌즈등을 많이들 찾는데요.

 

하지만 이런 렌즈는 눈에 산소공급을

방해하여 시야를 뿌옇게 만드는 현상을 만든답니다.

 

거기다 산소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안구건조증이 유발되

각막 부분이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렌즈는 장시간 착용하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 슬림한 몸매를 강조하는

크롭티나 배꼽티들을 많이 착용하곤하는데요.

 

배꼽티는 배를 차갑게 만들고 몸 온도를 떨어트려

장의 활동을 저하시킨답니다.

 

거기다 아랫배가 차가워지며 자궁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쳐

자궁근종이나 생리불순등의 문제를 일으키니

자제하는것이 좋답니다.

 

 

 

 

 

여성청결제를 이용하는 분들 많으실것 같은데요.

 

여성의 질 내부는 산성을 띠기에 알칼리성인 비누보다는

여성청결제와 같은 전용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는것은 좋지않답니다.

 

특히 질안까지 씻는 세정제는 잘못하면

질내 유익균까지 제거하기도 하기에 

무분별한 질 세정제 사용은 자제하는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