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예방'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2.17 나이테 목주름을 케어하는 비법
  2. 2020.06.20 주름없는 동안을 위해 목주름 예방법

목주름은 사람의 나이테라고도 불리는데요.

많은 분들이 소홀하기 쉬운 목의 주름.
그래서 얼굴은 젊고 탄력 있을지 언정 
목은 처지고 주름진 경우가 많은데요. 

평소에는 신경 쓰이지 않다가 신체의 노출이 보이는
봄이나 여름에 특히나 더 신경 쓰이는 목주름!

늘어난 목 피부와 주름이 신경 쓰인다면
사소한 습관부터 바꿔나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목주름을 없애고 싶다면 하루에 최소 3번은
목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주어 굳어버리기 쉬운 목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습관적인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목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이완시켜주어야 목주름을 예방하고 완화시킬 수 있답니다.

아침에 씻기 전, 점심 먹고 난 후, 마지막으로 잠들기 전
꾸준히 마사지하고 스트레칭해주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건강한 피부, 꿀피부를 원한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않고 꼭 바를 것을 권하곤 하는데요!

목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목에도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주어야 합니다.

특히 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더 얇아 자외선에 의한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곤 한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땐 얼굴뿐만 아니라 목에도 잊지 않고 발라주어야 하며
또한 세안 시 목도 꼼꼼하게 클렌징해주는 거 잊지 마세요. 

 

꿀잠을 취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목주름 예방을 위해서도  
내 몸에 맞는 베개를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의 1/3 가량을 수면을 취하곤 하는데요.  
이렇게 긴 시간 동안 몸에 맞지 않은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면 
긴~ 수면시간 동안 몸의 피부는 접혀 주름이 생기게 되기도 하며 
목의 근육을 계속해서 긴장상태로 만들면서 주름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베개는 어깨에 맞는 높이 또는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될 수 있는 정도의 높이가 적합하답니다. 

알맞은 베개는 목주름 예방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도 높여주니 
베개 한번 바꿔보는 거 어떠세요~  

 

다들 스마트폰을 보느냐 고개를 숙이고
이로 인해 목이 접혀있는 시간도 길고,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주름은 더욱 심해지곤 하는데요.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일 수 없다면 올바른 자세로 
시간을 정면을 향하도록 들고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은 목뿐만 아니라
눈, 어깨 건강에도 무리를 줄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중에도 한 번씩 목 스트레칭도 하고 
눈의 휴식을 주기 위해 먼 곳을 보며 눈의 쉬어주는 것도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목도 얼굴과 똑같은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얼굴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피부의 청결을 유지하고 수분 제품을 발라주듯이 
목도 똑같이 관리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목의 경우 외부에 노출되어 노폐물 외의 먼지나 오염 물질이 지속적으로 
쌓이기 쉬운 부위이기도 하니 얼굴과 동일하게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클렌징 후에도 잊지 않고 수분크림과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화장품 등으로 
충분히 보습을 시켜주는 것이 좋답니다.

 


매끈하고 탄력 있는 목 라인은 동안의 또 다른 요소 하라고 할 수 있으니
놓치지 않고 관리할 필요가 있답니다.

특히 목 부위는 누가와 같이 얇고 피지샘도 적기에 
노화가 더욱 빨리 진행하고 더 많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세월의 흐름으로 인한 자연 노화, 자외선 노출로 인한 광노 화등으로
생기기 쉬운 목주름 오늘 소개해드린 올바른 생활습관과 관리로 예방해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더 눈에 띄게 보이고 신경쓰이기 시작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목에 생긴 주름이 아닐까요?


목을 보면 그 사람의 나이를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는데

목에 선명하게 보이는 주름이 괜히 밉고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고민이 많은데요.


오늘은 목주름으로 인해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한

목주름 관리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흐트러진 자세는 목주름에 치명적이랍니다.


다른 피부에 비해 목은 피부가 더 얇아

주름이 쉽게 생겨나곤 하는데요.


스마트폰을 하거나 컴퓨터를 할때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곤하는데, 목을 30도 굽힐 때마다 평균 20KG에 달하는

하중이 목에 가해지면서 목 주름이 유발되곤한답니다. 


의식적으로 고개를 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턱을 괴는 자세는 목 근육을 긴장시켜

목 주름의 원인이 되곤하니 주의하세요! 






앞서 바른 자세를 취해야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잠을 잘때에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답니다.


한번 잠을 자면 적게는 5시간 많게는 8시간까지 수면을 취하곤하는데요.


긴 시간을 한자세로 보내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로 잠을 잘 경우 목에 주름이 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답니다.


따라서 잠을 잘때는 목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엎드려서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도 

목에 긴장을 주기에 주의해야 하며 


잠을 잘때는 높지않은 베개에서 천장을 바라보며 자는것이 좋답니다. 







목은 얼굴 다음으로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관리를 해주어야합니다. 


자외선은 주름을 만들고 피부를 손상시키는 주범이기에

목주름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꼼꼼히 클렌징도 잊지마셔야 합니다. 


단, 클렌징을 할때 때수건은 자제해야 합니다.


목 피부는 민감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자극적인 때 수건으로 문지르면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 근육을 관리하면 목주름이 생기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답니다.


평소에 목 스트레칭을 해주는것이 좋은데요.


목을 위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늘려주는 것으로

이러한 스트레칭을 수시로해주면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답니다.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면 목에 주름이 깊게 파이는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으니 스트레칭으로 꾸준히 관리해주세요1







목주름도 적절한 유수분 공급이 필요하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스크럽과 각질 제거를 해주는 필링 제품으로

관리를 해주고 난 후에 얼굴과 똑같이 마스크팩이나 크림등을 이용해

유수분을 공급해주는것이 좋답니다. 


평소에는 토너, 세럼, 넥크림 순서로 데일리 케어를 하며

일주일에 한번씩은 주름 기능 제품으로 스폐셜 관리를 하는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목주름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목주름이라 아주 안생기게 

하는 것은 솔직히 불가능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관리를 통해 신경을 조금만 써두면 진행을 늦출 수 있으니

동안의 이미지를 가지고 싶고 남기고 싶다면 


얼굴만 관리하지말고 목 주름도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