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9. 10. 29. 09:30

 

 

 

 

 

달력을 보며 흐르는 시간을 느끼는 분들도 계실텐데

거울을 보며 갑자기 늙어보이는 얼굴로

세월의 흐름을 경험하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탱탱하고 탄력젹이던 피부가 하나 둘 처지고

주름이 생겨나고 고민인분들 계실텐데요.

 

나이 들어보이는 노안에서 벗어나 동안이 되고 싶다면

값 비싼 기능성 화장품이나 관리를 받는것보다

나쁜습관을 끊는 일이 우선적으로 이뤄저야하는데요.

 

오늘은 우리의 피부 탄력을 떨어트리고

주름을 유발하는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로 눈을 비비는 습관을 가지고 계신 분들 계시는데요.

 

눈가는 얼굴 피부 중 가장 약한 부위

조금의 자극만 주어도 쉽게 주름을 만들어낸답니다.

 

눈에 무언가 들어가 비비거나, 아침에 눈꼽을 떼기 위해 비비거나

아이 메이크업을 지울때 문지르거나 하는 습관들은

눈가 잔주름을 늘어나게 만든답니다.

 

피부가 여린만큼 주름도 많이 생기고

눈에 주름이 많아지면 나이들어 보이게 만들곤하는데요.

 

탄력있는 눈가피부를 원한다면 눈가를 만질땐 섬세한 손길 잊지마세요.

 

 

 

 

 

 

두번째는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는 습관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화장을 지우는것 마저 버겁다고 느껴질때

오늘 하루정도는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화장을 지주지 않고 자는 분들 간혹 계시는데요.

 

하지만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면 화장품이 밤새

모공을 막아 노폐물 배출을 막으면서

 

모공 속에서 피지와 먼지, 화장품이 뒤엉켜

모공을 넓히고 피부 탄력을 저하시킨답니다.

 

아무리 귀찮고 힘들더라도 클렌징은 꼭 제대로 하고 주무세요.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잖아요?

충분한 수면은 우리 피부를 가꾸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새벽 늦게 잠자리에 들고 잠을 자는 시간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피부 탄력을 떨어지곤 한답니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는 시간으로 꼭 이때는 숙면을 취하는것이 좋답니다.

 

이 시간에 잠이 들지 않고 늦게 잠이 들면

피부의 재생시간은 짧아지면서 탄력을 잃게 된답니다.

 

 

 

 

 

 

무의식적으로 턱을 괴는 습관을 가지신분들 참 많은데요!

 

턱을 괴면 얼굴이 손에 밀어 주름이 생기기도하고

자주 반복되면서 피부가 처지게도 된답니다.

 

거기다 나이가 들게 되면 점점 콜라겐은 감소하면서

어쩔수없이 얼굴라인이 조금씩 처지기 마련인데

 

턱까지 괴는 습관이 있다면 이를 더욱 가속시켜

더 늘어진 턱살을 만들게 한답니다.

 

매끄러운 얼굴라인을 원한다면 턱 괴는 습관은 고치시는것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을 강하게 문지르며

자극을 주는 습관입니다.

 

보통 세안 후 수건을 사용하여 얼굴을 벅벅 문지르거나

기초화장품을 바를때 얼굴에 벅벅 문지르르 행동을 말하는데요.

 

강한 자극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며 주름을 유발하곤 하니

세안이나 기초제품을 바를때는 가볍게

자극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의 피부 탄력을 떨어트리고

주름을 유발하는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도 과도한 음주 습관이나 얼굴에 열을 오르게 하는 습관

과도한 스트레스등이 피부의 탄력을 떨어트린답니다.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촉진시키고

 피부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피부가 처지고 주름을 유발하며

건강에도 나쁘니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가 꼭 필요하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