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성공 여부는 

얼만큼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포만감이 차지 않아 

허기지다는 생각이 들다면 계속해서 음식을 찾게되고

그러면서 찾는 음식은 높은 고열량의 음식이 대부분인데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선 한번 먹는 음식도

아무거나 먹지 말고 든든한 음식을 먹는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열량도 낮으면서 높은 포만감을 주는 음식 소개해드릴게요. 







다이어터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고구마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조금만 먹어도 

금방 포만감이 생기고 오래동안 유지되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들 챙겨드시는데요. 


100g당 110kcal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답니다.


고구마는 노란 빛일 수록 베타카로틴 성분은 많으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방지에 효과적입니다. 







다음은 단백질 덩어리인 콩으로 만들어진 두부입니다. 


단백질과 함게 식물성 지방도 많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수분이 많은 편이라 두부는 칼로리는 100g 84kcal로 낮답니다. 


그렇다고 두부만 먹다보면 

동물성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부족해지기 쉬우니

 원푸드 다이어트로 두부를 선택하는건 적합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단호박입니다. 


단호박은 100g당 70kcal로 저칼로리 야채 중 하나입니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음식이라 든든하며 

단호박의 팩틴 성분은 산후 붓기나 수술 후 

부종 제거에 도움을 준답니다. 


이뇨 작용을 일으켜 몸의 노폐물을 빼주어 

몸도 한결 가볍게 만들어준답니다.







다음으로 포만감이 높은 음식은 바나나입니다.


달달한 바나나 아쉽게도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편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칼로리 대비 지방이 적고 포만감은 높으며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손꼽히는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칼륨이 풍부하여 몸 속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하여

다이어트에 더욱 좋답니다.


칼로리는 낮지 않지만 다이어트에 좋은 효능을 보여준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아보카도입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점심때 아보카도 반쪽을 먹으면

오후 내내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고해요. 


아보카도와 함게 점심을 먹은날에는 3끼 식사를 다 한 날보다 

군것질하고 싶은 충동을 24%나 줄일수 있다고합니다. 


아보카도에는 건강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를 섭취하면 체내에 유해한 작용을 하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잇으며 


심장질환, 고혈압, 동맥경화등의 질병 위험률을 낮추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완전 식품이라고 불리는 계란입니다.


미국 콜럼비아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30g의 단백질이 포함된 300kcal의 아침을 먹으면

점심까지 배고품을 달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해요.


또한 계란에는 비타민B가 풍부한데 이는

스킨케어 뿐만아니라 머리카락, 눈, 간, 신경등

다양한 신체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