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할 때는 아무래도 평소 먹는 것보다는 양을 줄이고  
식욕을 자제해야할 필요가 있는데요. 

하지만 알면서도 힘든 게 바로 맛있는 음식을 참는 일이죠ㅠㅠ 

그런데 음식 중에서도 식욕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먹으면서 식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음식들 소개해드릴게요.  
 

 

 

 

 


첫번째는 녹색채소의 왕이라고 불리는 시금치입니다! 

시금치는 단백질, 칼륨 등이 풍부한 음식으로, 스웨덴의 연구팀 결과에 따르면  
시금치 추출물을 마신 여성의 95%에서 식탐, 

특히 지방이 많은 음식에 대한 식탐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합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를 예방해주고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을 생성해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리는 음식은 그릭요거트입니다~ 


그릭요거트는 첨가물을 넣지 않고 원유 그대로 발효시킨 것으로
일반 요거트에 비해 수분이 제거되어 단단한 질감과 깊은 풍미를 지니는데요!

 

그릭요거트는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으며

체지방을  쌓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막아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단백질 섭취량이 많을 수록 뇌는 적은 칼로리를 원하기에

식욕이 넘치는 날엔 그릭요거트를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브로콜리인데요.

 

브로콜리는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우리에게 많은 이점을 주고 있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시금치나 케일보다 섬유질도 풍부하답니다. 

브로콜리는 100g당 28kcal로 아주 낮으며,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어 
변비를 개선해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쉽게 접하고 흔히 즐겨먹는 대표적인 해조류로 미역을 손꼽을 수 있는데요!

미역, 김 등 해조류에는 요오드가 풍부해 요오드는 갑상선 건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성분으로, 섭취시 갑상선 건강뿐만 아니라 

식욕 감소 효과도 볼 수 있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딱이랍니다.

또한 요오드 성분은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모발과 모근에
영양분을 주어 건강하고 윤기나는 머릿결을 유지하게도 도와준답니다.

 

 

 

 

 


다음은 달달한 맛과 더불어 다양한 성분으로 건강까지 챙겨주는 
다크 초콜릿입니다! 

다크 초콜릿의 쓴 맛을 느끼게 하는 성분인 ‘카카오’는 
소화 효소활성 및 체내 지방 축적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억제해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소량으로도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간식으로 도움이 되며
식전에 다크초콜릿을 먹게 되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달걀입니다. 

아침부터 달걀을 꾸준하게 한 개씩 먹으면,

 달걀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 성분이 몸의 허기를 채워주고 

포만감을 늘려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적절한 양의 단백질과 포만감을 채워주는 음식으로
배고플 때 달걀 하나를 먹으면 식욕을 달랠 수 있답니다. 

또한 계란에는 풍부하게 함유되니 비타민D는 면역력과 칼슘 흡수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