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1. 8. 22. 20:55

 

 

복부비만은 나이 불문하고 위험 이야기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중년의 뱃살은 대부분 내장 지방으로 더 문제인데요.

내장 지방은 당뇨병과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하는 물질을 만들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특히 그냥 방치해서는 안된답니다!

오늘은 간단한 습관으로 뱃살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은 탄수화물이라고 하잖아요?
하지만 우리 몸의 중요한 에너지 원인건 변함없는 사실로써
무작정 끊어낼 수많은 없답니다.

현미나 브로콜리, 연금과 같은 식품에는 좋은 탄수화물이 함유되어 있어
이런 좋은 탄수화물을 대처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좋은 탄수화물이라 함은 당 분자가 3개 이상 결합한 복합당으로
당지수가 낮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폭식의 주범인 스트레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호르몬 조절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인슐린 수치가 높은 사람은 먹는 양을 줄여도 체중이 감소하지 않는데,
이 인슐린 수치를 높이는 것 중 하나가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랍니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데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깊게 숨을 한번 쉬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 깊이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내뱉는 복식호흡을 통해 

높아진 체내 산소 이동률이 신진대사와 지방 대사를 높여주면서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은 적어도 7시간 이상을 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멜라토닌'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랩틴의 분비와도 깊은 연관이 있답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멜라토닌의 감소, 즉 랩틴이 감소돼 식욕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이로 인해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게 됩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 일찍 귀가하는 것은 기본이며
침대에서 TV나 스마트폰 멀리하기, 담배, 술, 커피 등 카페인 음료 피하기 등
최적의 수면에 들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것이 좋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커피나 콜라 주스 음료를 즐기는 분들 많은데요.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음료에는 밥 한 공기만 큼의 당분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과격한 운동 후에 수분과 염분을 채우기 위해

 마시는 스포츠음료나 지방 함량이 낮은 저지방 우유도 칼로리는 높답니다! 

천연 과일 주스는 어떨까? 필수 영양분을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되지만 

설탕이 들어가면 꽝이랍니다. 

100% 유기농 과일과 채소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고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아무 걱정 없이 마실수 있는 건 바로 물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가족모임, 회식 등 술자리를 아예 끊어내는 건 아무래도 어려운데요.
특히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예 마시지 못하게 강요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답니다.

불가피한 약속이라면 불금 또는 불토 하루만 마시는 것으로 조절해보세요

또 약속 시간 30분 전 물 1L를 충분한 시간의 여유를 두고 섭취해 
공복감을 최소화 시키고, 안주 섭취를 줄이고,
안주는 야채, 물 등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대체하고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약속이 있었던 날 전후로 운동 강도를 조금씩 늘리거나 
식단을 조절하는 방법은 필수입니다! 

 

 

 

 


물론 살을 빼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 요소 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일상생활 중에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거 사실 힘들기도 한데요.

크게 따로 운동을 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에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뱃살을 빼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기지개를 크게 켜거나
배와 허리를 쭉 펴주거나, 허리를 돌려주며 배 부위를 자극하는
스트레스를 하면 뱃살을 줄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