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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04 빛나는 찰랑찰랑 머릿결 관리

 

 

 

 

 

멋지고 예쁜 헤어 스타일을 위해

많은분들이 염색을 하거나 펌을 하거나

바쁜 시간을 쪼개 스타일링을 하기도하는데요.

 

멋지고 예쁜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모발의 건강을 챙겨주는것이 제일 중요한데요.

 

오늘은 찰랑찰랑한 건강한 머릿결을

만드는 모발 관리 꿀팁들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발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손상되곤해요.

 

대표적으로는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

수면부족, 약물남용, 잘못된 시술 방법등을 손꼽을수있는데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잘못된 시술과 관리등으로

모발은 뚝뚝 끊기고 탄력과 윤기까지 사라지고

 

더 나아가 심각하게는 염증과 홍반을 동반한

두피 문제까지 불러일으킬수있답니다.

 

때문에 모발, 두피관리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거나

클리닉을 받으면서 모발 손상을 예방하고

천천히 개선해나갈 필요가있는데요.

 

 

 

 

 

 

찰랑거리는 모발을 원한다면 청결 유지 힘쓰셔야해요!

 

두피와 모발 상태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고

미지근한 온도의 물로 머리를 적시고

 

손바닥에 샴푸를 덜어내 거품을 내고

두피부터 마사지 하듯이 문질러주는것이 좋답니다.

 

많은분들이 샴푸를 덜어

머리에 바로 묻혀 거품을 내곤 하는데,

이렇게 하면 모바링 서로 엉켜 손상을 일으킨다고하니

 

꼭 샴푸는 손에 덜어 미리 거품을 내주세요.

 

 

 

 

 

 

그리고 너무 뜨거운 물에 모발을 방치하는것도 좋지않답니다.

 

뜨거운 물에 머리를 감으면 유분이 더 많이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개운한 느낌이 들수는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유분이 씻겨 나가면서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만들고, 유분을 보충하기 위해

피지분비를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이니

 

머리를 감을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머리를 감고 난 후 트리트먼트(린스)

사용한다면 두피는 제외한 머리카락에만 발라주고

마지막은 차가운 물로 헹궈주는것이 좋답니다.

 

머리를 다 감아주고 난 후에는

두피 속까지 깨끗하게 말려 주어야 합니다.

 

드라이기는 80-90도 정도의 바람으로

말리는것이 좋으며 드라이 하기 전 모발 보호제를

충분히 발라주면 모발이 손상되는것을 예방할수있답니다.

 

 

 

 

 

 

올바른 샴푸를 하고 난 후에는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 에센스를 잊지말아주세요!

 

에센스를 바르고 난 후엔 끝이 둥근 빗을

이용하여 2-30회 정도 빗질을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모발건강에 도움을줄수있답니다.

 

그외에도 요즘처럼 햇빛이 강한 날에는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여

두피를 보호하는것이 좋으며

 

왁스나 스프레이 타입의 스타일링 제품 사용

자제하는것이 좋으며, 사용한날엔 꼭 저녁에 샴푸를 해주세요.

 

 

 

 

 

 

그리고 모발과 두피건강을 위해선

너무 잦은 염색이나 탈색, 펌, 매직등은 피하고

 

시술 이후에는 클리닉이나 영양과같이

사후관리를 꾸준히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손상된 모발 되돌릴수없다고 생각하지말고

차근차근 올바른 습관을 들이다보면

과거의 찰랑거리며 빛나는 모발 만나볼수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