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까지 관리해야 피부미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촘촘한 도자기피부를 위한 모공관리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특히 메이크업이 쉽게 들뜨거나 피부가 번들거리신다면

모공케어가 정말 필요한 시점인데요.

 

그리고 미세먼지가 많아진 요즘엔 모공까지 깨끗하게 관리해주어야지

나중에 피부트러블로 고생하지않는답니다!

 

어렵지않으니 기억하시고 모공관리하시길바래요.

 

 

 

 

 

촘촘한 도자기 피부를 만들기위해선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딥 클렌징을 해주셔야해요!

 

세안을 하실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서 하시는것이 좋은데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면 모공이 충분히 열리기 때문에

모공 속 피지까지 꼼꼼하게 닦을수 있답니다.

 

모공을 닫기위해서 차가운 물로 마지막 헹굼하라는 이야기도

많이 돌고있는데 오히려 급격한 물의 온도변화로

피부에 자극을 줄수있으니 피하시는것이 좋답니다.

 

 

 

 

 

 

클렌징을 하실텐 손바닥에 클렌저를 덜어 풍성한 거품을 낸뒤

피부 위에 거품을 얹어 마사지하듯 닦아주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모공이 많이 모여있는 코 세안은 보다 섬세안 세안이 필요해요!

 

코와 볼이 연결되는 콧방울 부위의 굴곡까지 꼼꼬하게 닦아주어야하며,

콧대를 옆으로 기울인 상태로 손바닥으로 문지르면 굴곡있는 부분까지

섬세하고 꼼꼼하게 세안할수 있답니다.

 

 

 

 

 

 

얼굴모공의 주범은 온도인데요, 피부온도가 높아지면

피지분비량이 증가하여 모공이 더욱 도드라져보여요!

 

날씨가 따듯한 봄이나 여름철에 모공이

 더욱 넓어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 온도 때문인데요!

 

모공속 피지를 방치하게되면 피지의 스쿠알렌 성분이

자외선에 과산되어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생성하게되어

칙칙하고 지저분한 피부로 보이게하는데요.

 

 

 

 

 

 

간혹 모공 속 피지를 손으로 꾹 눌러서 짜시는분들 계시는데

무턱대고 검들이면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고,

 

애프터케어를 해주지 않으면 모공은 또 다시 늘어난 상태로 방치되어

피지가 쌓이게되고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가 생성된답니다.

 

모공은 억지로 짜지마시고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롤링하며 피부자극없이 모공속 피지를 녹여서 제거하는것이 좋답니다.

 

 

 

 

 

마지막  모공관리를 위해선 피부가 수분이 부족하지않게 괸리해줘야해요!

 

피부의 유분이나 수분 중 하나가 부족하면 나머지 한쪽이

피부를 보호하기위해서 분비양을 늘리게되는데요!

 

수분이 부족해지면 과도하게 유분이 분비하게되고 피부가 번들거리게되고

유분이 늘어나다보면 아무래도 피지가 생기게 되겠는데요!

 

모공 속의 피지를 제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피부속 수분를 채워

유분이 과다 분비되는것을 막는 과정도 필수적이랍니다!

 

 

 

 

 

유수분밸런스를 맞추기위해서는 자신에게 적합한 화장품을 선택하여

기초관리를 해주시는것이 효과적인데요!

 

지성피부의 경우는 가벼운 수분성 화장품으로 수분을 채우는데 신경써주시고

복합성, 건성피부는 피부의 유수분밸런스를 맞추는 기능성화장품이좋답니다.

 

 

지금까지 모공없이 촘촘한 도자기피부를 위한 모공관리TIP 소개해드렸는데요!

딥클렌징, 피지관리, 수분충전만 기억하셔도 깨끗한 모공관리로

남 부럽지않은 피부로 거듭나실수 있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