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클리닉2018. 9. 7. 10:3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점 더 팔뚝을 굵어지게 만드는 나쁜 습관들을 짚어볼까합니다.

 

팔뚝 살... 다들 한숨만 나오는 부위가 아닐까싶은데요ㅠㅠ

 

이상하게 팔뚝살은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굵어지더니

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사량을 줄여도 빠지지않아 여간 골치가 아닌데요.

 

 항상 가리고 숨기고 싶은 팔뚝살, 너무 안빠져서 고민인 팔뚝살

팔뚝에 살을 덕지덕지 붙이는 나쁜습관들 고쳐서 날씬한 팔뚝만들어보세요!

 

 

 

 

 

 

팔뚝은 아무래도 팔다리보다는 움직임이 적은 편인데요!

팔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살이 붙을수밖에없답니다ㅠㅠ

 

일반적으로 삼두근이 몸 전체에서 가장 움직임이 적은 근육 중 하나라고도 하는데요.

움직임이 적다보니 팔뚝 부위의 순환은 이뤄지지않고 자연스럽게 지방을 쌓이게된다는거죠.

 

그렇기때문에 수시로 등 뒤로 손깍지를 끼고 최대한 팔을 올려주는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사용해주셔야하는데요.

 

이렇게 깍지를 끼고 팔을 움직여주바도면 팔뚝에 자극이 오면서

순환에 도움을주어 팔뚝에 살이 붙지않게 예방할수있답니다!

 

 

 

 

 

 

오랜시간 걷거나 장시간 서있게되면 다리가 탱탱 붓게만드는 부종이 생겨나는데요.

다리가 붓듯이 팔도 부을수 있다는거 아시나요?

 

붓기는 바로 빼지않고 방치하게되면 점점 굵어지고 되는데요ㅠㅠ

그렇기 때문에 붓기제거를 위한 노력을 해주셔야하는데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여 몸 전체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수시로 마사지를 해주는등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도록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바른자세를 하였을때 우리몸은 편해야하느넫

왜 구부정하거나 턱을 팔을 괸 나쁜자세가 편하다 느낄까요?

 

구부정한 자세는 척추에도 좋지않지만, 팔뚝살을 굵게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는데요.

 

어깨나 등의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집아이 잘 축적되기 대문에

팔뚝에도 살이 더 잘붙게 만든다고해요.

 

턱을 괴는 자세, 짝다리 짚는 자세, 팔을 베고자는 습관등

바르지못한 자세는 팔의 순환을 방해하기에

수시로 척주를 바르게 유지하는것이 좋답니다.

 

바른자세가 건강하고 이쁜팔뚝을 만들어준답니다.

 

 

 

 

 

 

한가득 짐이 가득 들은 가방에 스마트폰, 거기다 음료에

비라도오면 우산까지 가득가득

양손가득 무거운물건을 자주 든다면 팔뚝이 굵어질수밖에없어요ㅠㅠ

 

생활습관에 따라 몸의 특정부위들이 발달할수있는데

아무래도 무거운것을 많이 들게되면 이두근이 반복해서 힘을 주게되면서

지방이 빠지지않고 근육이 늘어나게되면서 굵어지게된답니다.

 

무거운물건을 들고난 후에는 뭉친근육을 주물러 풀어주는것이 좋으며

무거운것을 들때는 팔 근육보다는 몸 전체에 힘을 실어 들어주는것이 좋답니다.

 

 

 

 

 

 

사무실에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시는분들이 팔뚝살로 고민들 많이하시는데요.

 

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다보면 지방 소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데요.

팔 역시 같은 자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팔뚝살을 붙게 만들곤하는데요ㅠㅠ

 

팔뚝살을 빼기를 원하신다면 앉아있을 때에도 허리와 가슴을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어야하며 팔도 1시간에 한번쯤은 스트레칭을 통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스트레스를 해주다보면 혈액순화이 촉진되고 지방이 뭉치는것을 막아주어

날씬한 팔뚝라인을 만들어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은 팔뚝을 굵어지게만드는 습관들에 대해 짚어보고

그에 알맞은 해결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너무나 사소해서 이걸로 인해 팔뚝이 굵어질수있다는거에 대해

못믿겠지만 습관은 무서운 법이랍니다!

 

습관을 바로 고친다고해도 당장은 아무런 효과가 없어보일지라도

바른 습관을 실천하다보면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확인해볼수있답니다.

 

항상 의식적으로 이건 나쁜 습관이고 내 몸에 도움이 되지않는다는걸

기억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면 팔뚝이 굵어지는것을 막을수 있을거예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