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피부과 프렌즈클리닉]

점빼후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얼굴의 점이 많지 않으면 문제가 되진 않지만 크기가 크다거나 입주위에 있으면

괜히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되는게 사실이죠

 점은 작은것은 비교적 쉽게 제거할 수 있고 작지만 깊이가 깊은 점은 조금 까다로울 수 있는데요

 

점의 종류도 여러가지 인데요

피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점도 있는데점은 선천적이거나 어렸을때 생긴 점,

성인이 되면서 생긴 점으로 크게 구분이 가능하죠

 

 

선천적인 점들은 크고 눈에 띄는 점들이 많은데요

지금까지 치료가 힘든 난치성 색소질환에 속하고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튀어나온 점, 크기가 1cm이상의 큰점, 검버섯, 털 점으로 불리는 베커모반등이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색소질환들은 성장을 하면서 더 커지고 진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점이 갑자기 커지거나 색깔이 짙어지는 경우 ,

 만성습진처럼 진물이 나고 궤양이 생기는 경우 ,

 점이 있는 자리에 쉽게피가 나는 경우에는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의 초기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는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피부의 멜라닌 세포 분비가 증가하거나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셔야 합니다.

 

 

요즘에는 치료가 어려웠던 크고 깊은 점들의 치료가 예전처럼

힘들거나 한것은 아닐 정도로 가능해졌는데요

그 이유는 레이저 기기의 발달 덕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크고 두꺼운 점을 없애려면 고강도 레이저 치료가 필요한데요

지금까지 활용된 대부분의 레이제 기기들은 에너지 강도가 높아지면

흉터가 생기기 쉽고 치료 부위에 붉은기가 오래 남았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에너지 강도를 낮춰 치료를 여러번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습니다.

 

요즘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점을 빼는 시술들이 많이 있는데요

치료효과가 커지면서 시술 횟수는 감소합니다.

뿌리까지 제거가 가능해 재발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간혹 핀이나 칼, 바늘 등의이 날카로운 도구나 빙초산 등의 강한 약품을 이용하여

 점을 빼시는  경우는 점의 뿌리가 그대로 남아 제거되지도 않을뿐더러

곰보자국 같은 흉터가 남거나 염증을 유발하여 곪아버리는 만큼

압구정동피부과 프렌즈클리닉에서 상담받아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