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찾아오는 피부 불청객 여드름! 


피부과를 가도 스스로 열심히 관리를 해도

계속해서 찾아오는 여드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여드름은 스트레스뿐인데요. 


오늘은 여드름 피부를 관리하는 비결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여드름 케어의 첫번째는 깨끗하게 피부를 관리하는것입니다.


잘못된 세안은 피부에 붙어 있는 각종 먼지와 화장품

땀, 피지등이 쌓여 모공을 막고 이로 인해 여드름을 유발하곤합니다.


무엇보다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으면 염증이 심해지거나

좁쌀여드름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여드름 관리의 첫번째로는 피부청결을 유지하는것입니다.







여드름이 생기면 제일 먼저 손을 대고 짜서 제거하려는분들 많으신데요! 


사실 이 행동이 제일 하지 말아야하며 

여드름에 제일 해로운 행동 중 하나랍니다. 


우리 손에는 무수하게 많은 세균들이 묻어 있어

피부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때문에 직접 여드름을 압출하지 말고 병원에 방문하여

제거를 받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여드름 관리에서 포인트는 유분을 줄이고 

수분을 유지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특히 보습 제품 중에는 유분이 포함된 제품이 많기에

성분을 잘 알아보고 따져서 선택하여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추가적으로 알코올이 다량으로 함유된 제품도

화농성 여드름에 좋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여드름 피부라면 피부 보습을 신경쓰셔야하는데요.


보통 여드름성 피부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제품을 바르면 여드름이 올라온다고 생각하고

보습을 많이들 신경쓰지 않는데요.


보습에 신경쓰지 않으면 피지 분비량이 더 많아져

여드름 관리가 더 어려워지기 쉬우니

피부 보습에 신경쓰고 관리에 힘쓰셔야합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

계절에 따라 사용하는 냉난방 기구들 사용하곤하는데요.


몸은 시원하고 따뜻할지 몰라도 과도한 냉난방은

피부에 굉장이 악영향을 끼치곤합니다.


특히 여드름 피부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수있습니다.


건조한 공기는 피부에 좋지 않으니 

웬만하면 적절한 냉난방을 유지해주세요! 







여드름이 자주나거나 해서 고민이라면 먹는 음식도 주의하셔야해요. 


몸속이 바뀌면서 여드름이 잘 생기기 쉬운 체질이나

피부로 바뀌는 경우도 종종있답니다.


따라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단 음식은 여드름 피부를

더 심하게 만드니 너무 즐겨 먹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먹고 있는 양을 서서히 줄이거나 

다른 신선하고 담백한 자연의 음식으로 대체해야 

여드름이 잘 생기지 않는 피부, 체질로 변할수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