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5. 12. 31. 13:55

다이어트중 술자리 이렇게 하면 안심


살 찌지 않게 술 마시는 법? 술과 잘 사귀는 포인트 4개

이래저래 술을 마실 기회가 많은 연말 연시. 이번에는 다이어트 중 술자리, "송년회, 신년회 비만" 

예방을 위해서 숙지하고 싶은 "살 찌지 않게 술 마시는 법"을 비롯한 술과 잘 사귀는 

포인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연말 연시 즐겁게 보내고, 휴가 이후 후회하지 않으려면 꼭 체크하고 보세요!

술의 칼로리를 구성하는 것은 당질, 단백질, 그리고 알코올이 됩니다. 

그리고 알코올에 의한 칼로리는 몸에 축적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완전히 축적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요).라는 것은 술의 열량은 탄수화물(1g당 4kcal)과 

단백질(1g당 4kcal)에 따른 것이라는 것. 예를 들어 정종 100g이라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합계 5g정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 "약 20kcal". 똑같이 100g으로 환산하면 

맥주는 "약 20kcal" 와인이라면 "약 12kcal"가 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칼로리를 계산하면 "0kcal"라는 반가운 술도 있습니다. 

그것은 양주와 소주, 브랜디 등 증류주. 맥주와 와인, 정종 등의 양조주와 제법이 다르기 때문에 

술에 당질도 단백질도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칵테일이나, 과일주 등 달콤한 술을 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달콤한 만큼 포함된 

당질의 양이 많다는 것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실주는 1잔 약 150kcal, 칼루아 밀크라면 1잔 약 200kcal이 됩니다.





| 마실 때"물"과 함께!


섭취한 알코올 분의 대사와 배출에는 대량의 수분이 필요합니다. 

거기서 수분을 취하려고 술을 마시다 보면 음성 사이클이 진행되는 것은 일목요연. 

그러니 술을 마실 때 "물과 함께 먹는다"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으로써 술의 양을 줄일 수 있으며 숙취와 다음날의 부종 예방도 됩니다.




|"안주"에도 조심합시다


술에 필수품인 "안주"는 칼로리가 낮은, 당질과 알코올을 분해하기 쉽게 하고 

간 기능을 높여 주는 필수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는 두부와 풋콩 등, 단백질 함량이 많은 

콩 제품이나, 비타민이나 식이 섬유가 포함되는 야채가 좋아요.

기타 간 기능을 높여 주는 성분이 포함된 재첩, 오징어, 낙지, 조개류, 참깨, 해조류 등도 추천입니다.





| 미용에 좋은 술이 있을까?


미용에 좋은 술로서 우선 꼽히는 것이 "레드 와인". 레드 와인에 포함된 폴리페놀에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서, 에이징 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이나 미네랄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다음은 사케. 정종의 원료에 포함되는 코지산에는 기미와 점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미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 항균 작용, 항산화 작용이 있는 후에루라산이 많이 포함되었으므로 레드 와인과 마찬가지로 

에이징 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레드 와인도 일본의 사케도 양조주입니다.

과음은 칼로리 과잉 섭취로 이어지므로 주의합시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