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단음식의 유혹 효과적으로 떨치기
"단음식"은 매력적인 만큼 다이어트의 주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억지로 참아 보지만 결국 참지 못하거나, 요요의 바탕이 되어 버린다는 얘기도 흔하죠
마구 먹을 수도 없고, 무한정 참았다가 한번은 "폭식을 못 참는"때도 있죠.
" 그럴 때는, 어쩌면 좋아요!?" 라는 의문의 힌트를 찾고자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단음식"과 사귀는 방법을 고안해서 요요를 막고 있다는 여성들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1) 우선 스트레스 요인을 되돌아본다.
『 단 음식을 탐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게 말한 것은 30대 여성 회사원입니다.
『 예를 들어 피곤했거나 머리를 썼다거나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즉 스트레스나 피로가 없으면 단게 땡기는 일도 적으니까. 그 요인을 최대한 없애는 거죠』
생활을 그렇게 바꾼 뒤 피로와 스트레스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되는 것은 아니라도
단 것을 " 억지로 참는다" 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대요.
한편 삶에 대한 만족도 같은 것도 많이 늘어났다는 것이었습니다.
●(2)항상 배 고프지 않도록 한다
『 다이어트를 하고 있을때 배가 고프면, 정말 간신히 참고 있는 듯한 기분이 돼요. 그러면 자신을 달래 주고 싶어져 단 것이 땡기는 거죠』
이는 30대 여성 파견 사원입니다.
『저칼로리 음식으로, 항상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를 만들었어요.
뭔가 일단 먹어서, 단 게 먹고 싶다는 여지를 없애는 이미지죠. 』당연히 한끼 식사량은 적게 한다.
다만 이러한 식사 방법은 체질에 의해서 맞는지 여부도 달라진다고 하네요.
●(3) 참지 않는 날을 10일 중 하루만 만든다.
『 참는 것 자체가 즐거워지면 안 되나-라고 생각해서 포상 제도를 도입했다. 』
20대 여성 회사원입니다.
『 영원히 참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계속할 수 없어요. 몇일까지, 기한이 있으면 비교적 괜찮아.
잘 참은 자신에게 포상을 주게 되면 그날의 재미로 참는 것도 힘들지 않죠!』
그녀가 처음 "포상"으로 설정한 것은 회사 근처의 호텔 라운지에서 파르페를 먹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 매달 0(제로)의 경우 날은 참지 않고 먹어도 되는 날로 했어요.
처음에는 그래도 참는 게 힘들었고 지키지 못하고 많이 먹어 버리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0의 날 이외는 못 먹는 것이 보통이 되어 왔고, 폭식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라는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 일단 참는 게 힘들지 않다고 느낄 때까지 계속 해본 게 좋았던 것일까 』하네요.
마를지 여부, 또 어떤 다이어트 방법이 적합한가는 그 사람의 체질마다 다릅니다.
"단것에 대한 대처 방법"또한 마찬가지.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이번에 알려드린 것 외에 스스로도 대처 방법을 생각해 보고,
자신에게 딱 알맞은 섭취방식을 세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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