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촉촉한 입술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릴까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술이 건조해 졌을때 입술에 신경을 쓰시는데
평소에 꾸준히관리하면 각질 걱정없이 매끄럽고 촉촉한
앵두같은 입술을 만들수 있는데요.
계절상관없이 언제 어느때나 촉촉하고 예쁜입술을 원하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법 기억하시고 시행해보세요.
입술도 피부처럼 노화가 진행될수있으니 평소에 관리해주셔야해요~
어렵지않고 손쉽게할수 있는 입술관리법 첫번재는
바로 꿀 마사지인데요!
따뜻하게 데운 꿀을 입술에 바르고 그 위에 랩을 씌워
20분간 두고 마사지가 끝난후에 스팀타월로 꿀을 닦아내기만 하면되는데요.
건조하가 갈라지기 쉬운 입술에 꿀은 좋은 보습제 역할을 하여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주곤 하는데요.
꿀대신 바세린을 사용하는것도 좋으며, 잠들기전 입술에 바세린을 잔뜩 바르ㅓ
아침에 일어나 세안만 하면 간단하게 촉촉한입술 만들수있답니다.
하얗게 올라온 입술 각질, 거슬리기도하고 립스틱을 발랐을때
그대로 티가 나기 때문에 다들 급하게 손으로 뜯어내시는데요ㅠㅠ
이러다보면 입술에 피가나고 상처가 생길수 있으니
절대 이렇게 각질을 제거하셔서는 안된답니다.
급하다고 마구 잡아 뜯어내지말고 스팀타월로 각질을 불린다음
손이나 면봉을 이용하여 살살 밀어내듯 각질을 제거해주는것이 좋으며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반드시 영양크림이나 수분크림을 발라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입술이 건조해지면 습관적으로 침을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매끄러운 입술을 위해서는 침을 바르는 행동은 자제하시는것이 좋답니다.
오히려 침대문에 입술의 수분이 뺏겨서 더욱 건조해지는데요.
특히 입술에 상처가 난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침속에 포함된 아밀라아제나 말타아제같은 소화효소들이 염증을 악화시키니
입술에 참을 바르는 습관은 가급적 안하도록 고치시는것이 좋답니다.
입술이 건조할땐 침이 아닌 림밤을 바르는것이 입술을 가꾸는데 좋답니다.
평소에 입술이 잘트고 건조하시다면 립 메이크업시
매트한 타입의 립스틱보다는 수분이 많은 글로스타입의 립스틱을 바르는것이 좋답니다.
아니면 매트한 립스틱위에 립글로즈는 덧발라 입술이 쉽게 건조되는 거을
막아주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랍니다.
촉촉한 입술을 위해서는 입술에 자극을 주는 성분인
멘톨이나 캠퍼등이 함유된 제품은 피하시는것이 좋으며
타르꼐 색소의 경우는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으니 성분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야 한답니다.
번거롭겠지만 촉촉한 입술을 위해선 제품구매도 꼼히 따지고 바르셔야해요.
립스틱이나 립글로즈와 같이 립메이크업을 한 후에도
지우는데 정성을 들여주셔야하는데요.
입술도 얼굴처럼 전용제품을 사용하여 살살 꼼꼼히 관리해주셔야하는데
간혹 물티슈나 비누등을 이용하여 힘으로 벅벅 문질러 지우시는분들 계시는데요
이는 잘못된 방법으로 이렇게 하시면 제대로 지워지지않고
입술 주름사이에 립제품이 계속해서 남아있을수 있답니다.
립 리무버를 화장솜에 묻혀 입술 주름사이와 주변라인까지
깨끗하게 닦아내야 입술에 자극없이 립스틱을 지워내고 깨끗하게 만들수있답니다.
마지막은 양치 후 입술에 묻은 치약을 꼼꼼히 닦아내는것인데요.
치약에는 계면활성제가 첨가되어 있는데, 이 계면활성제가 깨끗이 닦이지 않고
입술에 계속해서 남아 있다면 입술을 건조하게 만들수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치질을 할때 최대한 입술에 치약이 닿지 않도록하며
양치질이 끝난 후에는 입술 및 입술 주변까지 깨끗이 닦아 치약이 조금이라도
묻어있디 않도록 해주시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사소하게 지나칠수 있는일이니 꼭 신경쓰고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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