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머리를 감아도 간지럽고 두피에 염증이 생기거나

비듬이 많아져서 고민이신분들!

 

이렇다면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해보셔야하는데요.

 

지루성 두피염은 두피의 각질 및 비듬이 피지선에 나오는

피지와 혼합되면서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인데요.

 

여러분들의 스타일을 망치고 지저분하게 보이게하는

지루성 두피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두피에 나타나는 피부 질환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의 분비가 많은 머리나 이마, 가슴, 겨드랑이 등에

발생하기 쉬운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붉어지는 홍반 가느다란 비듬이 흔히 나타난답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방치하게 되면 모발 성장이 늦어지고

모근까지 손상되어 탈모로 이루어지기도 한답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겨나곤 한답니다.

 

건조한 환절기나 스트레스 등으로 더욱 심해지기도하고

피지의 과다 분비, 털구멍에 기생하고 있는 곰팡이

원인으로 생겨나곤 한답니다.

 

만병의 근원이라하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를 할때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며 피지 분비는 원활해지고,

 

신체 저항력 저하로 인해 세균 증식으로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지루성 두피염이 심해질 수 있답니다.

 

어느 정도의 피지는 우리의 피부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숨 쉴 수있게 도와주지만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부족한 수분을 채우기 위해

피지선에서 피지를 더 뿜어내게 된답니다.

 

흔히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졌다고 말을 하는건데요!

 

이렇게 수분이 부족하면 피지분비는 원활해지고

이로 지루성 두피염은 심해질 수있답니다.

 

 

 

 

 

 

건성비듬은 피지선에 분비되는 땀이 부족하여

각질 세포가 버석거리고 하얗게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고  

 

지성비듬은 피지가 너무 많아 두피가 지방화되어

각질세포, 기름기가 뭉쳐 덩어리져 떨어진답니다.

 

두피타입에 따라 건성은 각질과 비듬, 가려움증이 나타나고

지성은 떡지고 노랗거나 두터운 두피각질,

화농성 염증과 종이등이 나타납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고치는것으로

충분히 완화될수있답니다.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샴푸 방법이나

두피마사지등으로 두피 관리에 힘써 주세요!

 

손톱으로 머리를 벅벅 감는것이 아니라 손가락 끝으로

두피 전체를 골고루 눌러 마사지하며 샴푸하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햇빛이 강한 날엔 모자나 양산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것도 중요하답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식생활 관리도 중요하답니다.

 

야채, 곡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며

커피나 콜라와 같이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은

신체의 열을 올려 지루성 두피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니

피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비타민B,C를 충분히 섭취하며, 흰살 생선과 같이

단백질 보충을 하면 증상을 악화시키는것을 막을 수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9. 11. 11. 09:30

 

 

 

 

 

건조하고 추운 계절이 되면 피부 뿐만아니라

다양한 문제가 생겨나곤 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비듬이 아닐까요?

 

어두운 옷을 입을때 특히나 신경 쓰이는 비듬

 

비듬은 한번 생기면 다시 재발하기 쉬운

피부 질환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비듬을 없앨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첫번째로 손쉽게 두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사과 식초를 이용하여 관리하는것 입니다.

 

사과식초는 향균, 항염증 성질을 가지고 있어

비듬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식초를 단독으로 사용하면 두피를 상하게 만들기에

물과 사과를 10:1 비율로 섞어

 

머리를 감기전에 두피에 10분 정도

팩을 해주면 좋은 결과를 만나보 수 있답니다.

 

 

 

 

 

 

머리를 감고 나면 오히려 각질이 더 생길게

걱정되어 머리를 잘 감지 않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매일 밤 머리를 감아

두피에 축적된 피지와 비듬 곰팡이균을 제거해야한답니다.

 

그렇다고 또 하루에 한 번 이상 머리를 감는것도

당연히 좋지는 않답니다^^;

 

너무 머리를 자주 감다보면 두피가 필요 이상으로

건조해지며 비듬을 더 유발하곤하니

 

하루에 한번 꼼꼼히 머리를 감는것이 좋답니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완전히 건조시키는

버릇을 들여야 비듬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두피가 건조해져 비듬이 더욱 자주 생겨나며

비듬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머리를 감고나서는 꼭 완전하게 말려주는것이 좋답니다.

 

이때 머리를 감을땐 뜨거운 바람 보다는

찬 바람이나 자연바람을 통해 말려주는것이 좋답니다.

 

 

 

 

 

 

파마나 염색은 여러분을 아름답게 만들고

개성있게 만들어 주기는 하지만

두피에 자극을 주고 거칠게 만든답니다ㅠㅠ

 

강한 자극을 받은 두피는 피부를 지키려고

과다한 피지를 분비하여 모공을 막고 비듬을 유발하곤 한답니다.

 

때문에 너무 잦은 파마나 염색은 자제하는것이 좋으며

시술 후에는 꼭 충분히 약제를 씻어내는것이 좋답니다.

 

 

 

 

 

 

비듬이 고민이라면 식습관을 바꿔주는것도 좋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튀긴음식, 과자류의 음식들은

도한 피지분비를 초래하여 지성 비듬을 유발하곤 하니

 

비듬으로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비타민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두피 상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비듬이 생겨서 고민인 분들을 위한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겨울이 되면 특히나 어두운 컬러의 옷들이 많아

비듬이 생긴분들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것 같은데요.

 

혹시 비듬이 굉장히 심하고 두피 뾰루지나

두피 빨개짐등이 현상이 있다면

지루성두피염을 의심하고 병원에 방문하시는것이 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9. 10. 28. 09:30

 

 

 

 

오늘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드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찬바람이 솔솔 부는 요즘!

피부뿐만아니라 두피도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생기고 탈모가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모발이 건강하지 못하고 건조하면

인상도 흐릿해지고, 스타일링을 해도 부시시해

인상도 흐릿하고 지저분하게 보이는데요.

 

여러분의 인상을 저하시키는 모발

평소 안좋은 사소한 습관만을 개선해도 건강해질수 있답니다.

 

 

 

 

 

 

샴푸를 하고 머리를 젖은 채로 두시는 분들 계시곤 하는데요!

 

많은분들이 드라이기를 사용하는것 보다

자연 건조 하는것이 좋다고들 하는데...

이는 모발이지 두피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랍니다!

 

젖어있는 머리카락 표면은 큐티클이 열려 있기에

수분과 영양이 쉽게 빠져 나가고

 

두피는 계속해서 젖어 있으면 잡균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비듬과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곤 한답니다.

 

때문에 바쁘더라도 젖은채로 모발을 방치하지 말고

뜨겁지 않은 바람을 사용하여 두피 정도는

완벽하게 건조시키는것이 좋답니다.

 

 

 

 

 

 

샴푸를 쓰지 않는게 좋다면서

비누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는 노푸족들 계시는데요.

 

하지만 일반 가정용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샴푸와 다르게 강한 알칼리 성분으로

머리의 기름기를 필요 이상으로 제거하여

머리를 뻣뻣하게 만들고 피지를 더욱 많이 분비시키는데요.

 

또한 비누는 물속과 미네랄과 반응하여

침착물이 머리에 남으면서 윤기가 줄어들고

머리카락에 닿는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친답니다.

 

 

 

 

 

 

여러분들은 머리를 언제 감으시나요?

 

아침에 머리카락을 감는분들 많으신데

머리는 밤에 감는것이 좋답니다.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들을 밤에 깨끗이 씻어내고

잠자리에 들지 않으면 모근도 약해지고

나아가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밤에 머리를 꼼꼼히 감고 헹궈주시면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들을 아침 머리 감기 보다

좀더 깨끗하게 제거할수 있고 탈모예방에도 좋답니다.

 

 

 

 

 

 

머리를 꽉 당겨 묶는 포니테일이나 당고머리를

즐기시는분들 많으신데요:)

 

과도하게 두피를 잡아 당겨서 머리를 묶는건

탈모를 부추기고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원인이 될수 있답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조금이라도 느슨하게 너무 당겨 묶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젖어 있는 모발에 빗질을 하는 분들 계실텐데요.

 

머릿결이 많이 손상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를 감은 후의 머리카락은

모두 말려져 있을 때보다 더 흐물거리고

힘이 없는 상태인걸 확인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이런 상태의 빗질을 하게 되면 머리카락의 큐티클이

손상되고 모발이 끊어져 모발이 더 상하게 된답니다.

 

빗질은 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난 후에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아무리 열심히 스타일링을 해도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가지고 있으면 원하는 스타일링이 나오기 어려운데요!

 

모두의 부러움을 원하는 머릿결을 원하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이야기 참고하셔서

잘못된 습관들 바로 잡아보세요!

 

처음에는 별다른 차이를 못느낄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윤기 있고 매끈하게 살아나는

머릿결을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9. 10. 23. 09:30

 

 

 

 

 

 

대기가 건조하고 추워지면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로 비듬을 꼽을 수 있는데요.

 

국내 성인 약 40%가 비듬으로 인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두운 옷을 입으면 눈처럼 비듬이 떨어져 있어 스트레스고

보기에도 좋지 않아 골칫거리인 비듬!

 

어떻게 해야 비듬을 없앨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로 샴푸를 할때 두피를 마사지 해주세요.

 

머리를 감을때 손톱으로 긁는분들 계시는데

잠깐 시원함을 느낄 수는 있지만

엄청나게 좋지 않은 방법이랍니다!

 

손톱으로 긁다보면 두피에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샴푸를 할때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감아주는것이 좋답니다.

 

이렇게 마사지를 해주면 두피의 각질 제거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어 비듬을 없애는데 좋답니다.

 

 

 

 

 

 

두번재는 지나친 염색과 파마는 피하세요.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는 분들 많으신데요!

 

파마약이나 염색약은 독해 두피에 강한 자극을 주어

거칠어지고 예민하게 만든답니다.

 

강한 자극을 받게 되면 피부를 지키려

과도한 피지가 분비되고 모공은 막혀 쉽게 비듬이 생긴답니다.

 

너무 잦은 파마나 염색은 자제하는것이 좋고

이와 같은 시술을 한다음엔 약제를 충분히 씻어내야 합니다.

 

 

 

 

 

 

세번째는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예방해야합니다.

 

자외선은 피부에 좋지 않은 만큼 두피에도 좋지 않답니다.

 

자외선을 강하게 두피에 받으면 두피는 건조해주고

두피 건강을 악화시켜 비듬을 유발한답니다.

 

자외선을 받기 쉬운 뜨거운 햇볕 아래에선

모자를 쓰는 방식으로 예방해야 합니다.

 

 

 

 

 

 

네번째 소개해드릴 방법은 사과 식초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사과식초에는 향균, 앙염증 성질을 가지고 있어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만들고 비듬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물과 사과 식초를 10:1 비율로 섞어준 뒤

머리를 감기 전에 이 용액을 이용하여

두피에 10분 정도 팩을 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사과식초만 사용할 경우에는 두피에 강한 자극으로

상하게 만들 수있으니 꼭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을 조심하세요!

 

비듬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컨디션을

회복하는것도 굉장이 중요하답니다.

 

취미 생활이나 운동을 즐겨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충분한 수변을 취하는것이 좋답니다.

 

특히 저녁 10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는

꼭 취침을 하는것이 좋다고하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비듬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관리를 하고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관리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지루성두피염과 같은 병으로 인해 비듬이

생겨날 수도 있으니 소개해드린 방법을 통해

관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듬이 계속해서 생긴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관리받아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