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피부과 프렌즈클리닉]

겨울철 건조한 피부관리에 중요한것은 바로 '보습'

 

 

 

피부건조에 얼굴각질이 일어난다면, 보습에 주목해라!

 

건조한 피부 보습이 중요하다!

 

기온이 낮아지고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건조한 피부가 되기 쉽다.

 

이 시기에는 피부의 온도는 저하되고 혈액의 순환과 같은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피지 분비 또한 영향을 받는다.

 

이 때문에 가뜩이나 건성, 민감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은 괴로울 수밖에 없다.

 

 

피부의 건조를 막는 대책은 보습! 

보습이란,

 

말 그대로 습기를 유지하는 것. 물을 '주는'것이 아니라 축적하고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우선 ,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우리의 생활습관부터 살펴보자!!

 

과도한 세안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 유달리 뽀득뽀득한 느낌에 집착하고 있지는 않는가?

어딘가 개운치 않는다는 느낌 때문에 세안할 때

얼굴을 과도하게 문지르는데 이는 수분을 앗아가는 행위다.

 

 


 

피부부터 생각하자

 

- 세안 뒤 급한 마음에 머리부터 말리고 옷부터 입는 것은, 시간을 아끼는 데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얼굴의 수분을 아끼는 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모든 보습제는 세안 후 2~3분 안에 발라주어야한다.

세안으로 각질을 불린 상태에서 토너나 스킨을 듬뿍 흡수시킨 화장솜을 이용해

살짝 닦아낸다는 느낌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체되었다면 간다하게라도 세안을 다시 하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수분 팩을 하자.

 

- 팩이나 마사지는 피부 건조를 막아준다. 게으른 사람이라면 시트 타입의 팩이나 슬리핑 팩을 이용한다.

시트 타입의 팩은 세안 후 얼굴에 고루 펼쳐 붙인 뒤 30여분 후 떼어나면 된다.

또, 슬리핑 팩은 자기 전에 충분히 바르고 그냥 자면 되니 한결 편하다.

 귀찮더라도 겨울에는 피부 보습을 생각해 ,수분 팩을 일주일에 1회 정도 이용하자.

 

 

촉촉한 보습화장품

 

- 세안 후의 피부는 유분과 함께 수분도 상당 부분 제거된 상태이다.

피부가 메마르고 푸석푸석 생기을 잃어갈 때 가장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피부에 수분과 보습을 공급하는 것이다.

 

겨울철 피부관리가 차~암 쉽지 않은데요

겨울철에도 맑고 깨끗한 피부관리를 위해

압구정피부과 프렌즈클리닉에서 상담받아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