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직장에 있을때만 해도 시간이 빨리

흐르기만을 바라곤 바랬지만

 

거울을 볼때마다 하나씩 생기는 주름과

처지는 피부 탄력은 스트레스 받곤하는데요.

 

오늘은 탱탱한 피부를 가꾸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볼까합니다.

 

 

 

 

 

 

노화의 원인은 한가지로 정의해서 말할 순없지만

크게 시간의 흐름과 외적 요인으로 분리한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생기는

누구에게나 일어난 내인성 노화는 딱히 막을 수 없지만

 

외부 환경으로 인해 생긴 외인성 노화

본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답니다.

 

외적 요인으로는 자외선, 흡연, 스트레스등이 있으며

그중 가장 주된 원인은 자외선 노출이라고 할수있답니다.

 

 

 

 

 

 

시간의 흐름으로 인한 내인성 피부 노화

 

보통 피부결은 매끈해 좋아보이지만, 건조하고

창백한 피부색과 가늘고 얇은 주름이 보이겨

피부 탄력의 감소는 매우 적은 편이랍니다.

 

하지만 자외선이 주된 원인이 외인성 노화

눈에 띄게 다른걸 확인할 수있답니다.

 

피부결이 거칠고 피부 탄력은 현저히 감소하여

처진 모습이거나 깊은 피부 주름을 확인할 수있답니다.

 

 

 

 

 

 

한번 생긴 뾰루지가 쉽게 낫지 않으며 흉터가 오래가고,

눈가와 입가에 잔주름이 많은가요?

 

피부에 각질 량이 많아 지고

콧등이나 볼 부위의 모공이 유난히 크고,

 

피부톤이 균일하지 않고 여드름 자국등의 잡티가 많다면

 

노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으니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그렇다면 동안 피부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로 술과 담배는 끊는것이 좋답니다.

 

흡연 시 발생하는 니코틴은 혈관을 축소시켜 피부를 어둡게 만들고,

유해 산소는 콜라겐을 파괴하여 주름을 발생시키고

피부의 탄력을 떨어트린답니다.

 

음주 역시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붓고 탄력을 떨어뜨려 줄므을 유발한답니다.

 

 

 

 

 

 

피부 노화는 수분을 유지하는 능력이 떨어져

건조하고 거칠게 변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피부에 보습에 신경써야하는데요.

 

보습제라해서 꼭 피부에 직접 수분 자체를 공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피부의 미세하게 갈라진 틈을 메꾸고

피부에 부드렁누 보호막을 만들어주며

표피의 수분 함량을 높여

표피의 장벽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충분한 양을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손이 닿지 않는 곳도 꼼꼼하게 바르며

햇빛에 나가기 20-30분전에 미리 발라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과신하지말고

수시로덧발라주는것이 중요하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