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20. 10. 10. 10:30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옷위로 울룩불룩 튀어나오는 뱃살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고민이신분들 많으실텐데요.
 
뱃살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흔히 그러잖아요?
그래서 인지 많은 분들이 다른부위보다도 뱃살이 찌기 시작하면
더욱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따고 생각들 하시는데요. 

 

하지만 뱃살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하는 운동을 해도
변화없는 몸매에 지치고 쉽게 포기하는분들 많으신데요.

 

오늘은 뱃살이 빠지지않는 이유에 대해 짚어보려고합니다!

 

 

 

 


식단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살은 빠지지 않게 된답니다.

 

염증은 몸 곳곳에서 지방을 축적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포함 되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위주의 식단으로 섭취하는것이 좋답닏나.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밖에서 끼니를 대처하다보니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데요.
 
그럴땐 녹차나 홍차, 우롱차와 같이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된 차를 마셔보세요.

 

폴리페놀이 함유된차는 염증을 줄여주고 복부비만을 해결하는데 도움을주니
식사 후 커피보다는 차를 즐겨 마셔보는거 어떠세요?

 

 

 

 

술을 자주 먹으면 뱃살이 쉽게 찐다는건 다들 아시죠?


그런데 술을 자주 먹지 않더라도 한번에 과하게 마셔도
동일하게 뱃살이 빠지지 않고 찐답니다.

 

알코올은 전체적인 소화 과정을 멈추게 만들어 독소를 분해하는데
과정에서 지방산을 만들고 몸의 곳곳에 쌓이게 만든답니다.

 

그러고 다시 소화과정을 시작할때 우리 몸은 복부에
음식 칼로리를 저장하기 시작하면서 뱃살을 만든답니다.

 

때문에 뱃살을 빼고 싶다면 음주와 폭음과는 멀어지는것이 좋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다이어트를 방해하곤 한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달달한 초콜렛이나 사탕,
기름진 치킨이나 고기류들을 떠올리게되곤하는데요!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자주 찾게되는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때문으로

코르티솔은 체내지방을 축적하는 양을 늘리고,

지방세포를 확대시키는등 살을 찌게 만들곤 한답니다.

 

스트레스가 안쌓이는게 제일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일이죠?

 

스트레스가 쌓일때 음식으로 풀려고 하지 말고 운동이나 각자의 방법으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해결하는것이 좋답니다.

 

 

 

간편하고 맛있는 가공식품들은 우리몸의 염증을 불러일으킨답니다.

 

밀가루나 빵, 과자, 설탕이 많이든 음식은 체내의 염증을
증가하기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게되면 운동을 하더라도
뱃살이 사라기 힘들게 만든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곡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것이 좋으며
과일이나 채소, 견과류와 같은 항염기능이 있는 식품을 먹는것이
뱃살을 빼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간단하게 즐길수있는 가공식품, 빠르게 살찌게 만든다는거 잊지마세요!

 

 


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건강한 지방을 섭취해야합니다.

 

많은분들이 지방을 없애기 위해선 지방 섭취는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지방은 나쁜지방만 있는것이 아니랍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한답니다.


오메가3와 같은 고도 불포화지방으로는 해바라기씨앗, 연어, 참치, 고등어등이 있답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청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답니다.

그렇지만 좋은 지방도 지방이기에 과다 섭취는 체중증가를 일으키는
비만의 주범이 되니 적정량의 범위 내에서 섭취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율이 점점 떨어져서 살을 빼기 힘들어진답니다.

그리고 신체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하루에
섭취해야만 하는 칼로리가 낮아지게 된답니다.

 

특히 여성들은 월경 이후 체중이 늘었다면 대부분 지방으로 축적된답니다.


월경중에는 체내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생성이 저하되면서
각종 호르몬의 변화가 여성분들의 뱃살제거를 더욱 어렵게 만든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살이 안찌도록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는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