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은 지방 저장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며 살이 찌고 빠지는데
관여하곤 하는데요.

그렇기 아무리 식이조절을 열심히 하고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면 이 인슐린이 문제일 수 있답니다! 

특히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음식을 먹을수록 
인슐린은 과다 분비하면서 지방세포로 많은 당을 내보기 때문에
급히 살이 찌게 되곤하는데요.

그렇다면 지방저방호르몬 인슐린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로 빵과 면, 떡과 조금은 멀어지는 것이 좋답니다.

밥이나 빵, 면, 떡등의 정제된 탄수화물과 당 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 수치가 급 상승하여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고 한답니다.

이렇게 과잉분비되면 혈당이 떨어지고, 체지방이 축적되며 
비만을 유발하곤합니다.

그렇기에 몸에서 분해 소화 속도가 느린 당이 천천히 흡수되는 식품
(통밀, 과일, 채소, 해산물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식이섬유가 가득한 음식을 드시는것이 좋답니다.

식이섬유가 함유된 음식은 최대한 위에 머물게 만들어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만들며, 인슐린이 과도하게 
한꺼번에 분뵈도는것을 막아주곤 한답니다.

식이섬유가 가득한 음식은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무말랭이는 오히 5개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으며
식이섬유 자체가 당분의 농도가 높아지는것을 막아준 다고 합니다~

 

 

 

 

 


식사를 할 때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식사를 급하게 하거나 빨리 먹는 습관도 
혈당을 급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인슐린도 함께 급 상승하다가
혈당치가 갑작스레 내려가 배고픔을 빠르게 느끼게 만들곤 합니다.

밥을 먹을 때는 최대한 천천히 먹는 것을 생각하며
20분 이상 천천히 꼭꼭 씹어드시길 바랍니다. 

 

 

 

 

 

간혹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단백질 음식을 많이 드시곤 하는데요.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이를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곤 하는데, 인슐린이 처리하지 못한 남은 단백질은
지방으로 축적되어 살로 가게 되어 위험한데요.
 
특히 유청단백질이나 카세인 등은 혈당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아무리 다이어트에 좋다 해도 과도한 단백질 섭취하는 건 자세하는 것이 좋답니다.

 

 

 

 

 

 

너무 자주 식사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우리 몸은 삼시세끼 식사를 할 때마다 인슐린을 분비시키는데
여기에 간식까지 먹게 되면 인슐린은 과도하게 만들어지고
결국엔 살을 빼기 점점 어렵게 만들곤 합니다.

 또한 음식을 자주 먹지 말아야 몸에 저장된 에너지원을
사용함으로써 지방을 연소시키는 기회가 많아지곤 하니

자주 먹기보다는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공복시간을 가지면서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 후 달달한 디저트는 조금 멀리하는 것이 좋답니다.

식후에 당분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급상승하게 되는데요.

따라서 단것을 먹고 싶다면 식후 2-3시간 뒤 먹거나
케이크나 아이스크림 등과 같은 당류보다는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를 다스리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여
인슐린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방법이랍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