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 날씬하고 이뻐 보이기 위해, 
또는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흔히 다이어트=평생의 숙제 라고도 하잖아요?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오랫동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일상생활 중에서 다이어트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아침에 일어나면 집안 환기를 시키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아침의 상쾌한 공기가 텁텁한 집안 공기를 빼주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며
아침햇살로 인해 생기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햇볕을 적당히 받게되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무실 등 실내에서 오랫동안 머무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아침의 신선한 공기와 햇볕을 많이 받는 게 좋답니다. 

 

 

 

 

 


땀을 흘리고 운동하다보니 새 옷보다는 평소 자주 안 입는 옷
헌 옷을 입고 운동하기도 하는데, 하지만 헌 옷을 입고 운동하면 
자신감이 위축되어 오히려 운동을 방해하곤 합니다. 

나를 드러낼 수 있고 편안하게 해주는 의상이
자신감을 높여주고 더욱 활기찬 운동을 하게 도와준답니다.

운동하기 적합하고 이쁜 운동복은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도와준다고 하니 운동을 시작하기 전 새 운동복을 사는 것도 좋답니다.

 

 

 

 


밥을 먹는곳의 환경을 바꾸는 방법으로
조명을 낮추는것만으로도 체중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미국의 연구에 의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조명을 낮춘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
밝고 시끄러운 환경에서 섭취하는 것보다 133kcal를 덜먹게 된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고 하는데요.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식사량을 가늠하기 어려워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되어 다이어트를 망치기 쉽답니다. 
 
차분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에선 천천히 식사를 하고
뇌도 포만감의 신호를 금방 알아차 린다 고합니다.

 

 

 

 

 
실내 온도를 약 2-3도만 낮춰 조금은 춥게 지내는 것이 체중감량에 좋답니다. 

추위 속에 3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250kcal가 소모되며
우리 몸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며 체중감량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이러한 원리로 여름보다는 겨울에 다이어트하는 것이 더 좋다고 볼 수 도 있고

최근 크리오 테라피라고 차가운 기계 속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볼 수 있어 많이 찾아주곤 합니다.

 

 

 

 


 
지저분하게 이것저것 널브러져 있고 쌓여있는 방.


나는 불편한 건 없고 아무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더럽혀진 방을 보는 것만으로도 살이 찌곤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생기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급 속도로 살을 찌게 만드는 호르몬으로써 
허리둘레에 지방을 저장하게 만든다고 하니
허리 주변의 살을 빼고 싶다면 방을 깨끗이 치워
스트레스를 줄여보는 것이 좋답니다.

 

 

 


매일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 업무와 집안일로 몸은 뻗뻗하게 굳어만 가고, 
그렇다고 마사지를 받기엔 금액적 부담을 외면할 수 없는데요. 

우선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한결 머리가 맑아지게 되고, 
맑은 정신으로 업무 능력도 향상되는 효과와 칼로리도 약간 소모되는 
일석 삼조의 효과까지 만나볼 수 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