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피부 감당하실수 있겠습니까?

 

 

 

 

 

오늘은 건성피부에 대해 알아보고 건성피부를

관리하는데 좋은 팁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보통 건성피부는 피지선의 기능 및 보습능력의 저하로 인해

유,수분의 함량이 피부를 일컫는데요!

 

보통 10대엔 지성피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약 25살 전후로 건성피부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고하는데요.

 

이 시기에는 점차 피지선고 한선의 기능이 저하되고

피지막의 형성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하고 합니다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로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건성피부이신 분들은 피부가 찢어질듯한 느낌을 받기도하는데요

 

건성피부는 수분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수분공급을 해주어야한답니다.

 

하루 1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 몸속의 노폐물은 배출하고

새로운 수분공급을 해주세요.

 

이는 피부를 숨쉬게하는 중요한 자원이되며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게 도와준답니다.

 

 

 

 

 

 

 

건성피부엔 촉촉한 기초화장품으로 꾸준한 관리를 해주셔야해요!

 

여성분들 같은 경우엔 화장 자체가 습관화 되어 있어

기초케어에 공을 들이시는분들이 많은데

 

넘성분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스킨로션을 바르지 않는분들이 많답니다.

피부는 당기지만 조금만 버티면 덜 당기니까 그때까지 그냥 참는거죠ㅠㅠ

 

건조한 피부를 계속해서 방치하게되면

푸석푸석한 피부결과 피부의 탄력이 점차 떨어져 주름이 생길수있으니귀찮더라도

기초화장품만은 꼼꼼하게 발라주는 습관을 들이세요!

 

 

 

 

 

 

 

피부관리에는 바르는것 못지않게 씼어내는 세안도 중요하답니다

 

가장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요소로 건성피부라면

더더욱 세안에 신경써주는것이 중요하답니다.

 

15-20도사이의 미온수로 얼굴을 헹군후

보습,재생,진성효과가 있는 세안제를 사용하여 거품을내고

마사지하듯 문질러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줍니다.

 

피부바탕이 깨끗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효과는 반감된다는거 잊지마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랍니다!

 

많은분들이 여름에만 자외서 차단제를 바르고계시는데

이건 잘못된 방법이랍니다ㅠㅠ

 

자외선은 여름에 더 많이 노출되는것이지

봄, 가을, 겨울이라도 자외선의 피해를 입지 않는것이 아니랍니다.

 

외출시에는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다보면

기미, 주근깨가 생기는건 시간문제랍니다~

 

 

 

 

 

 

 

피부가 칙칙하고 거칠어졌다 느껴지면

스크럽제를 사용하여 각질제거들 많이 하시죠?

 

지성피부라면 주 1회정도 각질제거를 해주는것이 좋지만

건성은 10~15일에 1회면 충분하답니다.

 

건성피부는 지성피부처럼 자주 각질제거를 하면 오히려 피부층을

손상시키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답니다.

 

스크럽제를 구매해서 관리해주는것도 좋지만

집에 있는 흑설탕과 꿀을 섞은 천연팩으로 마사지해주는것도 좋답니다.

 

천연팩은 안전하고 영양가도 높아 피부를 더욱 빛나게 도와준답니다.

 

 

 

 

 

 

 

건성피부를가진 분들이라면 겨울에 피부관리하는데

고믾이 많으실거예요ㅠㅠ

 

밖에는 차가운 바람에 피부가 예민해지고

실내에선 히터의 건조한 바람으로 인해 메마르고....

 

그렇다고 방치하면 당기고 빳빳해지는 느낌으로 불편하고...

 

오늘 소개해드린 건성피부 관리법으로

건강한 피부 만드시고 겨울 무사히 보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