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하늘에 단풍잎도 빨갛게 노랗게

조금씩 변해가는 가을이 찾아오곤 하네요.

 

날씨가 바뀌면서 평소에 보던 환경들도 달라지지만

우리 피부도 민감하게 변화하기 시작하는데요.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지고 건조해기 지기 쉬운

요즘 피부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고민들 많이 되시죠?

 

특히 가을에는 피부 트러블이 더 자주생겨나는데요.

 

 

 

 

 

건조하고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부 온도는 떨어지고

 

각질층의 수분도 증발되서 피부는 계속해서 건조하고

이는 피부건조증, 홍조현상, 건선, 트러블등을 유발한답니다.

 

가을에도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해서는

더욱 관리에 힘써주셔야 하는데요.

 

오늘은 가을철 피부는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합니다.

 

 

 

 

 

 

가을에는 피부 수분 보충에 특히나 더 신경쓰셔야해요!

 

여름에는 피지 조절을 하는 화장품을 사용하셨다면

 

겨울에는 피부 속 깊이 수분을 부여하는

수분 유지력 높은 제품으로 바꿔 주는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 또한 건조해지니 피부에 수분감이 많이 떨어졌다

생각이 들때면 물을 마셔 주는것이 좋답니다.

 

하루에 8잔 이상 2L정도 마시면

촉촉한 피부 가꾸기는 물론 건강에도 좋답니다:)

 

 

 

 

 

 

세안을 하고 난 후엔 빠르게! 3분 이내로!

스킨케어를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세안을 오랜시간 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날아가게 만들며

 

3분이 지나면 피부의 수분 함량은 30%이하로

떨어져 건조하게 만든답니다.

 

그렇기에 빠르게 스킨케어로 피부의 수분이 달아나지 않게

꽉 잠가주는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가습기를 이용하여 건조한 실내의 습도를

맞춰주는것도 피부건강 지키기에 도움이 된답니다.

 

 

 

 

 

 

찬 바람을 맞게되면 피부의 수분은 쉽게 증발하곤하죠?

 

그러다보면 피부는 건조해고 각질이 일어나

지저분해 보이기도하고, 메이크업을 들뜨게 만들곤하는데요.

 

그렇다고 억지로 각질을 벗겨내거나 하는

자극적엔 케어는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여 관리해주는것이 좋답니다.

 

각질 케어 후에는

피부 보습 관리는 필수라는거 잊지마세요!

 

 

 

 

 

 

여름보다 뜨겁지 않은 날씨에 많은 분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하고 까먹기도 하는데요.

 

물론 가을철 햇볕은 여름보다 일사량도 적고

자외선 지수가 낮은 편이기도 하지만

 

여름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자극받은 상태기에

조금의 자외선 노출에도 주근깨나 기미, 잡티등

유발할 가능성이 높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 상관 없이, 장소 상관 없이

꼬박꼬박 발라주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오늘은 가을철 피부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어요!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기 원한다면

충분한수분공급과 유수분 밸런스를 유질할수있는

보습제를 사용하는것!

 

그리고 뜨거운 욕탕이나 사우나는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건조함을 더욱 유발하곤 하니 한동안은 피하는것이 좋답니다.

 

민감해지기 쉬운 가을 피부도 촉촉하고 윤기나게 가꾸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