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9. 12. 12. 09:30

 

 

 

 

 

추운 겨울철 두꺼운 옷을 걸쳐입고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인헤 몸매관리에 무관심해지게 되는데요!

 

그냥 살을 빼는것도 어려운 현실인테

특히 하체는 날씬해지기 너무 어려운데요ㅠㅠ

 

오늘은 날씬한 하체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하체비만을 유발하는 나쁜 자세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첫번째로 걸터 앉는 자세를 하다보면 하체비만이 될 수 있답니다.

 

의자 앞 또는 중간 부분에 살짝 걸터앉아 등받이를

이용하지 않는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면

 

등과 허리 근육이 긴장해 자세가 굽어질 수 있고

하체에 무리가 가 다리가 굴어 진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의자에 앉을땐 등받이에

등과 엉덩이를 바짝 붙여 앉는것이 좋답니다.

 

 

 

 

 

 

가만히 서 있다보면 무의식적으로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짝다리를 취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 자세가 편하다고 생각해 이런 자세를 취할수 있는데

하체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답니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서 있으면

무게가 실린 다리에 무리가 가게되고 대퇴부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게 되어 다리 라인이 울퉁불퉁해진답니다.

 

심할경우엔 엉덩이가 처지고 발목 염좌등이 유발되니

한쪽 발에 체중을 싣는 습관 꼭 고치세요.

 

 

 

 

 

 

구부정하게 걷는 자세가 하체비만을 유빌한다는거 아시나요?

 

허리가 둥글게 구부러진 상태로 걷다보면

대퇴부 앞쪽에 힘이 가해지면서 해당 근육만

비약적으로 발달하여 하체가 비대해 보인답니다.

 

그 뿐만아니라 허리나 목, 척주 건강에도 나쁘기에

바른자세로 어깨를 쫙- 펴고 걸으셔야

 

몸매 관리 뿐만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하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칭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한가지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한 가지 종류의 스트레칭만 하게 되면 일정 근육은

영향을 받지 못하기에 하체 비만을 불러일으킨답니다.

 

귀찮더라도 4-5개의 스트레칭 동작을 정해

골고루해주시는것이 좋답니다.

 

 

 

 

 

한쪽 발의 발을 바깥쪽으로 체중을 싣는 습관

가지고 계신분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이러한 자세는 한쪽 발에만 체중을 싣는 습관 처럼

하체비만을 유발하곤 한답니다.

 

발을 바깥쪽으로 체중을 싣는 자세를

갸우뚱하게 있다보면 대퇴부가 커지는 부작용이 생기고

발목 건강에도 좋지않답니다.

 

무의식적으로 취해지다보니 고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계속해서 신경 쓰다고 의식하다보면 바른자세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다들 많이 아시겠지만 다리를 꼬는 습관입니다.

 

특히 다리를 꼰 자세가 편하다고 느껴진다면

골반이 틀어진것이기에 교정이 시급한 상태랍니다.

 

의자에 앉을때는 양쪽 다리에 균형 있게

체중을 ㅐ분하여 허벅지를 비롯하여 하체비만을 예방할 수 잇답니다.

 

하체 비만 예방과 골반 교정을 위해서라도

다리를 꼬는 습관은 꼭 고치는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