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체중관리를 시작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얇아진 옷차림과 노출로 인해 아무래도 날씬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 노력들 하시는데요.  

하지만 바쁘고 피곤하단 핑계로 헬스장을 다녀도 잘 안 가게 되고
운동기구를 사도 자꾸 외면하게되는데요ㅠㅠ  

오늘은 돈이 안들고 부담 없는 계단운동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계단운동으로 빠르게 확 살을 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을 하다 보면 

조금씩 체중이 감량되고 
몸매라인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계단운동은 꾸준히 하게 되면 허리 근력 강화에 도움과  
지구력과 폐활량도 늘리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계단운동의 큰 장점으로는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집을 나오거나 혹은 들어왔을때, 계단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 서라도 운동을 할 수 있답니다. 

진짜 별거아니라고도 생각하실 수 있는데 한번 아파트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 보세요.

생각보다 힘들어 칼로리소모가 상당하다는 걸 느끼실 수 있답니다.

 

어느 곳에 서라도 계단만 있다면 날씬해질 수 있답니다. 

 

 

 

 

 


계단운동은 꾸준히 하다 보면 날씬한 하체를 얻을 수 있는데요.
 
중력은 위에서 아래로 작용하잔아요?
근데 계단을 오르게되면 바로 이 중력을 거스르며 올라가는 것으로
체중을 들어올리기위해 대퇴, 종아리 등의 근육이 운동을 하게 됩니다.

계단운동은 특히 하체비만이신 분들과

허리디스크,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답니다.


물론 너무 무리해서 운동하면 독이 된다는 거는 아시죠?

적당히 본인 컨디션에 맞춰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계단을 오르내리시면 된답니다.

 

 

 

 



계단을 계속해서 오르다보면 매우 숨이 차고
얼굴에 피가몰린듯 빨갛게 변하곤 하는데요.  

평소 운동을 즐기지 않거나, 담배를 많이 피우신다면 
매우 숨이 가쁘게되는데 그만큼 호흡기와 폐를 튼튼하게 해 준답니다. 

중년 이후분들이 나이가들면서 호흡이 불편하고
심장이 약해지기마련인데요 계단 운동을 하시다보면
혈관 및 심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니 기억해주세요!

 

 

 

 

 

 

갱년기를 지나면서 골다공증이나 퇴행성 관절염 등이 나타나곤 하는데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계단운동을 추천드릴게요! 

어떤 관절이든 통증을 줄이고 연골의 마모를 막기 위해서는
해당 관절을 지나는 근력을 보강하는 것이 좋은데요.

계단운동을 통해서는 종아리 및 대퇴부 근력을 향상해

무릎관절염을 줄이고 발목 염좌를 예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들 운동이라고 하면 거창한 걸 생각하곤 하는데
계단을 오르는것만으로도 큰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반대로 계단을 내려오는 건 주의해야 합니다.  

계단을 내려오다 보면 관절 내 잦은 충격을 주게 되어
관절염이나 연골을 마모시켜 퇴행성 관절염을 앞당 이게 될 수도 있답니다!

가능하다면 계단은 올리고 내려오실 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날이 부쩍 따뜻해지면서 두꺼운 옷과 운동화가 
답답하다고 느껴지곤 하는데요.

요 몇 년간 날씨를 봐서는 아마 올해도 
여름이 좀더 빨리 찾아올 것 같아 준비해야 할게 참 많은데요!

겨울 동안 찐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시작도 해야 하고
노출에 대비하여 팔, 다리, 겨드랑이의 제목도 해야 하고

그리고 샌들과 슬리퍼를 신기위해 발뒤꿈치 각질 제거도 시작해야 하는데요!

특히 발뒤꿈치 각질을 놓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발뒤꿈치 각질제거방법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발 각질이 생기는 원인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각질은 피부세포가 죽어서 생기게 되는데요, 

특히 뒤꿈치의 경우 가장 먼저 바닥에 닿아 우리 몸의 하중을

부담하는 부위이다보니 강한 자극에 따라 세포가 더 빠르게 죽고

이에 따라 각질이 생겨나곤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부위이다 보니 굳은살도 많고 

각질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발 뒤꿈치 각질 관리를 제거하기 위한 케어 제품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먼저 필요한 물건은 풋 파일. 화장수, 핸드크림, 그리고 랩입니다.

풋 파일은 어디서든 부담 없는 가격에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거친면과 덜 거친면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각질 제거에 필요한 물건들을 다 준비하셨다면

우선 목욕 또는 족욕을 통해 발의 각질을 불러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발의 뒤꿈치의 균열이 심할 경우에는 거친면의 풋 파일을

그러지 않다면 덜 거친면을 사용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각질을 제거해주세요. 

 

이때 너무 무리하여 힘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발 뒤꿈치 각질은 체중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에 

어느 정도는 남겨두는 것이 좋으며, 무리하여 제거하다 보면

오히려 피부의 자극으로 다가갈 수 있으니 어느 정도 가볍게 각질을 제거하고

 

이후에는 화장수를 바르고 핸드크림으로 팩을 하듯이

넉넉히 발라주고 랩으로 감싸 보습케어 해주세요~

 

랩을 감싼 발에 양말을 신고 잔다면 다음날 보들보들해진 발을 만날 수 있답니다.  

 

 

 

 

 

 

시중에서 돌처럼 생긴 풋케어 제품들 보신적 있으실 텐데요.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거나 때수건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은

피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이러한 방법은 힘 조절이 어려워 피부를 손상시켜

필요한 각질까지 제거해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지저분해 보인다 해도 너무 지나치게 되면 각질층 기능을

완전히 무너트릴 수도 있으니, 각질 제거보다는 보습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도 발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로 소금을 활용하는 법으로, 소금에 포함된 황 성분은

해독작용을 하여 피부의 유해한 세균을 제거해줍니다.

 

소금을 각질이 쌓인 발뒤꿈치에 가볍게 문지르거나

소금을 푼 따뜻한 물에 족용을 하면서 소금 알갱이로

각질을 문지를 방법을 통해 각질 제거 효과를 높일 수 있답니다. 

 

특히 족욕을 하고 난 후에는 차가운 물로 씻어내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우유와 꿀을 섞어서 마사지를 해주면 각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우유 속에 포함된 단백질 분해 효소는 발뒤꿈치 각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우유의 함유된 비타민B2는 피부의 보호막을 생성하여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 보습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답니다.

 

우유와 꿀을 3:1 비율로 섞고, 발을 담가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피부미용을 위한 필수적인 영양소 하면 여러분들 뭐가 떠오르시나요?!

바로 비타민C입니다. 피부의 필수 영양소 비타민C는
미백효과로 기미, 주근깨등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막아주기 때문에 특히 요즘처럼 햇빛이 쨍쨍한 날엔
더더욱 비타민C를 챙겨먹어줘야합니다.

거기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 제거에도 효과가 있어 노화방지 효과까지
보여주어 챙겨먹고, 챙겨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비타민C는 피부에 도움을 주는것 외에도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감기를 예방하고, 뼈를 강하게 하는 등
건강적인 면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소인데요. 

아무리 이뻐진다고해도 건강하지 않다면 말짱 도루묵이잖아요?

비타민c로 고운피부는 물론 건강까지 챙겨보세요!

비타민c는 열에 약한 성질이 있기에 조리하기보다는
음식이나 음료로 섭취하는것을 가장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오렌지와 키위, 딸기, 토마토, 시금치
등이 있으며 100%로 주스로 만들어 자주 마시면 좋답니다.

또한 b-카로틴이 풍부한 망고와 오렌지/ 아본카도와 딸기 등의 
조합은 비타민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어 피부미용과 
건강케어와 좋은 음료가 될 수 있답니다. 

설탕이 잔뜩들은 주스 말고 과일과 야채로 건강하게 만들어 즐기시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따로 음료를 만들어 먹기 힘드시다면, 허브티로 비타민c 보충을 추천드릴게요!

허브티는 진정효과와 미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비타민c가 풍부한 티로 로즈힙을 추천드릴게요.

로즈힙은 레몬의 90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있으며
또한 비타민p가 함유되어 비타민c 손상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또 추천드리는 허브티는 히비스커스입니다.

신맛이 매력적인 히비스커스티는 피부미용, 피로 해소, 호르몬 밸런스를
맞추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차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바로 녹차가 있습니다.

녹차 한잔에는 약 6mg의 비타민C가 포함되어 있으며, 
녹차 3잔이면 사과 1개분의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답니다.

미백/피부미용의 효과뿐만 아니라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하는
효과도 가지고 잇으며, 카테킨 성분이 살균작용을 가지고 있어
충지 예방 및 구취예방에도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다해도 너무 과다하게 먹는 건 좋지 않죠?

비타민C는 하루에 2,000mg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과다 복용시 복통과 설사 등이 유발되어일 수 있답니다.

반대로 너무 부족할시에는 빈혈증, 잇몸 출혈, 머리카락 건조와 갈라짐,
신진대사가 늦어짐으로 일어나는 체중증가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비타민c 챙겨서 드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어린 청소년부터 중~노년까지 모든 여성들이 겪는 생리통!

대부분 여성들은 생리통에 어쩔 수 없지 하고,, 수긍하며 살아가곤 하죠.


하지만 많은 여성분들이 생리통은 숙명이고 
어쩔 수 없는 게 아닌가 하고 고통을 참고 지내가곤 하는데요.

하지만 그냥 참고 지나가선 안되는데, 생리통 증상은 
단순히 아픈 것을 넘어 몸의 이상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생리통에 대한 궁금증 알아볼까 합니다. 

 

 

 

 

 

 

생리통은 원발성 생리통과 속발성 생리통으로 나눠집니다.

원발성 생리통은 여성분들이 겪는 가장 일반적인 생리통으로

초경 후 1-2년 이내에 나타나며  아랫배가 콕콕 쑤시며 아픈 통증이나 
입 주변의 트러블과 같은 질환들이 보이는 게 대표적이며, 
생리 시작 1-2일 전 또는 생리 직후 시작하여 3일 있어 지속되지 않고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 증상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답니다. 

 

 

 

 

 

속발성 생리통은 생리 일주일 전부터 시작되어 생리가 끝나고 난 후에도 
지속되곤 하여 큰 스트레스를 주곤 하는데요.

원발성 생리통과 달린 속발성 생리통은 자궁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통증으로
원인 질환으로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골반염 등이 있답니다.

보통 생리 시작 1-2주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고, 생리가 끝나고 난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곤 한답니다, 

이런 속발성 생리통은 약으로 해결하기보다는 병원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답니다. 

 

 

 

 

 

 

속발성 생리통은 병원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지만,  
원발성 생리통은 통증이 심하여 힘들다면 진통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간혹 내성에 대한 우려로 진통제 섭취를 꺼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내성이 생기지 않으니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된답니다. 

 '이부프로펜'제제는 원발성 생리통의 원인인 프로스타글란딘 생성효소를 억제하여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주곤 한답니다. 

생리 중 몸이 붓거나하여 고민이라면 이뇨작용이 함유된 '파마브롬' 성분이 포함된  
진통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평소 생리보다 양이 많거나 극심한 통증과 함께  
검 붉은 덩어리가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면  
자궁내막증이나 자궁선근종, 자궁근종 등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평소 질과 외음부에 가려움증과 악취가 있다면 
질염을 여부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답니다. 

질염은 방치하게 되면 염증이 자궁과 난관, 난소로 진행되곤 하여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여자들은 차가운데 앉으면 안 된다고들 하잖아요~ 
차가운 곳에 있다 보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생리통을 악화시키곤 하는데요. 

생리통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평소 하복부를  
따뜻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찜질이나 좌훈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으며 
자궁 주변을 따뜻하게 해 주면 순환이 잘되기에  
생리통은 물론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서구식의 식습관은 에스트로겐 부비를 비정상적으로 늘려 
자궁근종, 난소낭종과 같은 종양세포를 형성한답니다.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으며 
음식이나 물은 따뜻하게 먹고, 기름진 음식과 알코올은 같이 섭취하지 말고 
지나친 당분도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평소 생리통으로 크게 고민이라면 식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시간이 눈 깜빡하는 새에 흘러가듯이, 얼굴에도 노화가 슬쩍 

소리 소문 없이 확 찾아오곤 하는데요.

 

거울을 볼 때 전에 없던 눈가의 주름들이 돋보여 

깜짝 놀라는 일도 적지 않은데요.

 

주름살은 화장을 해도 가려지지 않고 오히려 눈에 띄는 경우가 많아

감추기도 힘든데요. 특히 눈가의 주름은 더 돋보여서 고민인데요.

 

이번에는 자꾸 신경 쓰이는 눈가 주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눈가 주름은 다양한 이유로 생겨나는데 첫 번째는 바로 자외선입니다.

 

피부의 적인 자외선은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성분을 감소하게 만들고

피부의 보습과 탄력성분을 사라지게 만들면서 주름이 생겨나게 만듭니다.

 

특히 자외선을 많이 받아 생기는 주름은 제거하기 어려운데요.

 

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답니다.

 

 

 

 

 

 

눈 주변의 피부는 특히 부드럽고 얇은 편으로 

때문에 콜라겐과 피지선이 적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워

쉽게 건조하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요. 

 

거기다 눈을 깜빡이며 수축되는 일이 많고 

웃으면 주름이 잡히기 쉬운 부위라 더욱 주름이 생기기 쉽답니다.

 

눈가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눈가 주위가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고

과도한 표정을 짓는 일을 조금은 자제하는 것이 좋답니다.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미용을 위해서 렌즈 끼시는 분들 많으시죠?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눈가의 주름이 생기기 쉽다고 하는데요.

 

렌즈를 끼게 되면 보통 사람보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늘어나고

눈가를 만지는 일도 많아진다고 해요.

 

또한 눈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서 눈가의 혈액순환이 떨어지고

건조해지면서 이로 인해 주름이 생겨나곤 한답니다.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PC로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컴퓨터를 오래 보다 보면  "안정 피로"라는 눈의 피로를 겪게 되는데요.

 

안정피로는 눈의 피로로 인해 눈가의 혈액 흐름이 나빠지면서

주름이 되는 원인으로 작용한답니다.

 

또한 눈이 침침해지고 자주 눈을 찌푸리게 되면서 

눈가 주름의 원인이 되곤 하는데요.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1시간에 1번 정도는 먼 곳을 보면서

눈이 피로하지 않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눈가 주름의 가장 큰 원인은 수분 부족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크림을 바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크림은 주름개선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며

수분이 가득한 '히알루론산' 그리고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세라마이드'

피부의 탄력의 근원이 되는 콜라겐을 생성하는 '팔미틴산 레티놀' 성분이 있으니

 

이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발라 눈가가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답니다.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중요하다는 건 아시죠?

 

눈 건강을 지켜주는 "안토시아닌"

콜라겐 생성을 도와 늘려주는 "비타민c"

자외선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리코펜"

그리고 턴 오버 작용을 촉진하는 "B-카로틴"등을

섭취하면 주름을 개선하고 동안으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또한 육류나 가공식품은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주름을 촉진시키니

자제하는 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오늘은 피부관리의 첫 시작인 기초화장품 효과적으로 바르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피부관리를 하다 보면, 평소에 바르는 기초화장품,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으로는

피부를 가꾸는데 부족하다고 느끼고 고영양의 다른 화장품을 추가적으로 바르거나

주기적으로 바꾸시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제품을 바르고, 너무 고영양의 제품을 바르게 되면 피부에 자극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흡수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꼭 비싸고, 좋은 제품 아니어도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기초제품만으로도

꿀피부 가꾸기 할 수 있답니다. 

 

 

 

 

 

 

 꾸준힌 사랑을 바든 3, 7스킨법 다들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n스킨법은 시간을 두고 토너를 여러 번 흡수시켜 피부를 촉촉이 게 

유지하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피부의 수분을 충전시켜주어 많은 분들이 따라 하는 방법인데요. 

 

올바른 n스킨법은 세안 후 패드나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피부결을 정리하고

손바닥에 적당량의 토너를 덜어 피부에 누르듯이 천천히 흡수시키며 발라주는 것입니다.

 

이때 꼭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피부가 건조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만큼만 해도 좋답니다. 

 

 

 

 

 

 

기초화장품을 문지르듯 세수하듯 대충대충 바르시는 분들 계시는데

이러한 방법은 피부에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는데요.

 

기초화장품을 사용할 땐 손바닥을 사용하여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키듯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쉽게 구하는 LED마사지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로

특히 세럼이나 에센스 단계에서 사용하면 유효성분을 피부 속 더 깊이

흡수되기 도와주고, 마사지까지 할 수 있어 손으로 바를 때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답니다.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를 가르쳐 드리자면 

우선 세안 후, 앰플 패드나 필링 패드를 사용하여 피부에 남아있는

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한번 더 닦아주세요.

 

그리고 난 후에는 스킨을 발라 피부의 수분을 공급하고

에센스나 세럼을 소량 발라 두드려주세요. 

 

다음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로션을 바르며, 

마지막으로 영양크림이나 수분크림으로 피부를 코팅한다는 느낌으로 마무리합니다.

 

 

 

 

 

 

기초 제품을 바르고 난 후 본격 메이크업하기 전에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과도하게 햇빛에 노출된다면 기미와 주근깨는 물론

피부 노화는 촉진되고 피부암이 발생할 위험도 높답니다.

 

실내에만 있다 해도 자외선은 존재하며, 조명에도 피부가 탈 수 있으니

꼭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선글라스나 모자 등을 챙겨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답니다.

 

 

 

 

 

 

 

꿀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지우는 클렌징 과정도 신경 쓰셔야 합니다.

 

세안을 할 때는 자극을 최소화하여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이 좋고

뜨겁고 차가운 물보다는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메이크업을 지울 땐 클렌징 워터를 솜에 적셔둔 뒤 눈, 입, 콧볼, 이마 등을

먼저 닦아주고 클렌징 젤이나 폼으로 가볍게 한번 더 세안하는 것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전에 기초제품을 듬뿍 바르고 자는 분들 계시는데요~

 

특히 영양크림이나 영양팩 등을 바르고, 자는 동안 피부에 흡수되며 도움이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답니다.

 

고농축의 기능성 화장품은 특히나 주의해야 하는데,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함유 자체가 높으면 수면 중 분비되는 피지가 나오는 구멍을 막게 되어

피부의 트러블을 유발하곤 한답니다, 

 

그렇기에 자기 전에는 무겁지 않고 가벼운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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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벚꽃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봄이 찾아오는 게 눈에 보이는데요!

추운 날씨가 풀리면서 기온이 갑자기 높아지고
동시에 일교차 도한 커지면서 피부는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되곤하는데요.

특히나 이런날씨에 적응하는 피부는 피지가 금방 증가하고
모공은 커지고 늘어나기 쉬운데요.

오늘은 급격한 날씨변화에 알맞은 피부관리법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자외선의 세기가 낮은 겨울철에 비해 봄에는 자외선 세기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피부는 자극받고 예민해지기 쉬운데요.

봄철 증가하는 자외선에 적응하지 못한 피부는

 트러블을 불러일으키곤 하는데요.

거기다 봄에는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계절로 
피부는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온이 증가함에 따라 피지 분비가 증가하며
강력한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 색소침착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봄에는 피지가 증가하고 모공이 커지기 쉽습니다.

피부의 온도는 1도만 올라가도 피지 분비량이 10%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봄이 되면서 증가한 온도에 의해 모공이 확장되고
피지 분비가 보다 왕성 해지는 건 당연한 일이죠?

또한 20대가 지나면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던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의 
감소로 피부의 탄력까지 잃으며 모공은 세로 형태의 모공을 띄게 됩니다. 

모공의 면적은 피지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피부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피부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주의해야 합니다.

 

 

 

 

 

 

모공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안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면 약산서 폼클렌징으로 
1차 세안을 해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며

메이크업을 하고 난 후에는 부드러운 클렌징 밀크나 오일을 통해
메이크업 제품을 제거하고, 순한 약산성 클렌징 폼을 사용하여
2차 세안으로 피부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특히 필링제나 스크럽제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답니다. 

 

 

 

 

 

 

모공관리를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외선 차단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는 피부 표면뿐만 아니라
피지선에도 영향을 미치곤 한답니다. 

피지 성분 중하나인 스콸렌은 자외선에 쉽게 괴산화되고
이는 자극물질로 변해 모공 주변 이상의 각화 현상과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의 원인이 되곤 한답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며
주기적으로 각질제거제를 사용하여 묵은 각질과 피지를 녹여주는 것이 좋답니다.

 

 

 

 


건성피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지성피부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 비해선 피지 분비가 적어 모공이 크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잘못된 세안이나 관리로 피지 과다분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피부는 약산성을 띄고 있으며, 심한 건성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일 경우
알칼리성의 상태를 띄는데요, 때문에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여
피부가 변하지 않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세안 후에는 수분감이 높은 토너와 앰플을 사용하고
보습막을 형성하는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트러블 없이 빛나는 피부, 모공 없이 맨들맨들한 피부를 원한다면
얼굴에 손을 대는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좋답니다.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모공을 만지거나 비비게 되면
피부에 외부 세균이 감염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염증을 유발하고, 블랙헤드 등을 발생시키곤 한답니다.

이는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나 몸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가급적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좋으며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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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찾아올법하면서도 아침과 저녁에는
찬바람이 부는 겨울 기운이 아직도 물씬인데요!

이렇게 차가운 겨울바람에 피부의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피부는 푸석푸석하고 더욱 쉽게 거칠어지곤 하는데요.

거기다 난방기구로 인해 쉽게 건조해지면서
피부를 지키기 위해선 보습에 더욱 신경 써야 할 텐데요.

이렇게 피부의 수분과 보습을 챙기는데에는 
간단하게 마스크팩만한게 없는데요!

간단하게 피부관리할수있어 많은 분들이 
1일1팩으로 피부 관리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1일 1팩... 과연 피부에 좋은 게 맞을까요? 

 

 

 

 

 

 

1일 1팩에 단점을 말하기에 앞서 우선 마스크팩의 장점을 소개해드릴게요!

 

마스크팩은 피부의 수분 공급을 빠르고 간편하게 해 줄 수 있답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보습성분이 충분한 마스크팩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으며,  좀 더 피부가 촉촉하고

보습감을 높여야겠다고 느껴진다면

콜라겐이나 하이드로겔의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좋답니다! 

 

 

 

 

 

 

마스크팩은 피부의 수분 공급이 주된 목적으로 

거칠고 칙칙해진 피부관리에 좋은 결과를 보여준답니다! 

 

특히 요즘에는 수분, 보습뿐만 아니라 미백이나 안티에이징과 같이

탄력, 주름개선 등의 효과를 보여주는 제품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다만 이러한 기능성 제품들은 매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의

부담으로 다가가 자극으로 이어진답니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 해도 과해지면 피부의 부담이되기에

1일 1팩을 추천드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마스크팩은 일주일에 한두 번이 좋으며, 자신의 피부 컨디션이나

피부 상태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특히 고농도의 기능성 마스크팩은 더더욱 1일 1팩은 자제하세요. 

 

붙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을 가지고 있지만 

과하면 독이 되듯, 마스크팩은 자주 하는 것이 좋진 않답니다.

 

차라리 마스크팩보다는 기능성 화장품을 적당량 발라주는 것이 좋을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마스크팩 어떻게 해야 좋을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마스크팩은 빈틈없이 밀착되는 얇은 시트로 된 제품이 좋답니다!

완전히 밀착시켜야 마스크팩의 좋은 성분을
피부에 흡수시킬 수 있답니다.

마스크팩을 붙일 때에는 코를 기준으로 잡고 콧등 부분으로
구불구불한 구분 없이 완전히 밀착시켜주어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마스크팩은 더도 말고 1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제일 적합하답니다.

오랜 시간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는 행위는
피부에 부담을 주기도 하고, 너무 오랜 시간 사용하다 보면
수분이 건조되는데, 이때 피부 표면에 있는 수분까지
함께 마르게 하기 때문에  마스크팩을 하고도 
더욱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 만들곤 한답니다.

오래 붙인다고 마스크팩의 성분들을 다 가져갈 수 없으니
권장시간 지키는 것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크팩을 떼어내 고난 후에는 두드려서 흡수시키기보다는

부드럽게 문질러주세요!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게 피부결을 따라 스치듯이 
쓸거나 마사지하며 흡수시켜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난 후에는 기초화장은 가급적 단순하게 하세요!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위에만 에센스나 수분크림 발라서
마무리하면 충분하답니다.

그리고 민감 성분들은 아무리 좋은 마스크팩이라 해도 
너무 고영양 기능성 제품은 피부의 자극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으면서 좋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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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다 따뜻해졌다 온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같은 날엔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면 왠지 어둡고 칙칙해져보이곤하는데요.

특히 이렇게 계절에 따라 안색이 다르게 보이는 현상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그러는것 같은데요! 

안색이 나빠보이고, 칙칙해 피곤해보여~ 라는 소리를 자주 듣고
그러게 느껴지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 꼼꼼히 체크해보세요.

오늘은 칙칙한피부를 만드는 원인, 그리고 해결방법 알아보았습니다.

 

 

 

 



피부가 평소보다 어둡고 칙칙해 보인다면, 
피부가 원래 가지고 있는 수분과 투명감, 
피부 표면의 부드러움이 없어지고 있는 상태인걸 알 수 있는데요.

특히 여름이나 겨울철에는 난방/에어컨등의 영향으로

얼굴이 항상 건조해지기 쉬운 환경에 놓여져있답니다.

 

때문에 냉난방 기구를 사용할 때는 더더욱 피부의 수분관리 신경 써야 합니다.

 

 

 

 

 

 
얼굴에 각질이 제때 제거되지 못하고 점점 두꺼워지면
각질층의 수분 보유량은 적어지고 이로 인해 피부는
더욱 거칠고 칙칙해져 보이곤 합니다.

아무래도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각질이 더욱 자주 생기고
제때 탈락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그렇다고 무리한 각질 제거를 하면 오히려 피부는 민감해질수있답니다.

각질제거를 위한 스크럽이나 필링은 일주일에 1-2회가 적당하답니다. 

 

 

 

 

 

 

칙칙한 피부의 대부분의 원인은 바로 자외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되는데

이 멜라닌 색소가 과하게 생성되면서 피부에 쌓이는데요. 

 

칙칙해 보이는 피부의 주범이라고 하는 자외선!

거기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면서 

기미나 주근깨, 잡티를 유발하고 칙칙한 피부를 만들어내곤 한답니다.

 

때문에 피부가 칙칙해서 고민이라면 더더욱 자외선 차단제에 신경 쓰세요. 

 

 

 

 

 

 

수면은 피부가 재생되는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우리가 수면을 가지는 시간을 단계로 나눠보면 

잠이 드는 단계/얕은 잠/깊은 잠/ 램수면으로 나눠집니다.

 

피부 재생은 깊은 잠에서 일어나며, 잠이 들고 2시간 후에

깊은 잠의 단계로 접어들게 되는 것으로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중간중간 자꾸 깬다면 

피부가 제대로 재생되지 못하고 있단 증거입니다.

 

칙칙한 피부를 위해서라도 수면시간은 충분하게 가지는 것이 좋답니다. 

 

 

 

 

 


칙칙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은 물론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 그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많은 분들이 피부에 고민이 생기면 피부에 바르는 것에 집중하고
그에 알맞은 관리만을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은 물론 식생활까지
바꾸어야만 피부의 질 또한 달라질 수 있답니다.

 

 

 

 

 

 

특히 비타민c가 가득한 귤이나 딸기, 레몬 등을 섭취하거나

천연팩을 활용하는 것도 피부미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노란색, 주황색의 다양한 색깔의 과일과 채소에는

대게 항산화 성분이 잔뜩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토마토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핵심 영양소들은 맑고 환한 얼굴을 가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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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으로 마스크를 계속해서 착용하다 보니
트러블이 많이 생겨서 고민이신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인지 피부진정/트러블 전용 제품들이 많이 보이곤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티트리는 오랫동안 트러블에 좋다고 
오랫동안 알려져 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트러블 케어에 좋은 티트리 오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요즘 마스크착용으로 인해 특히 입 주변에 여드름이 
더욱 많이 생겨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여드름은 짜도짜도 개선이 되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재발률도 높아지는데요.

여드름이 나서 고민인 부위에 티트리 오일 발라보세요!

티트리 오일은 피부에 직접 발라도 부작용이 적고 부담 없답니다.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고, 이로 티트리 오일을 사용한다면
라벤더나 카모마일과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라벤더나 카모마일은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능 효능이 있어
여드름이 나는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티트리와
잘 어울려 티트리만 사용했을 때보다 
같이 사용할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티트리 오일을 여드름이 난 부위에 소량 발라주는 것도 좋고
티트리오일로 스킨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증류수 95ml에 알콜 5ml, 그리고 티트리 오일 10방울을 희석하여
스프레이 스킨으로 사용하면 여드름 진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잘못 짜고 관리 못한 여드름이 흉터가 되어 자국으로 되돌아온 경우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티트리 오일은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흉터 부위에 티트리 오일을 발라주면 흉터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하루아침에 좋은 효과가 나타나진 않지만 
꾸준히 바르면 흉터 자국이 옅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티트리 오일은 입안 구내염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구내염은 잇몸이나 볼, 입술 안쪽, 입천장 등 점막에 
염증과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을 통틀어 말하곤 하는데요. 

아프고 쓰라린 약 바르는 것이 두려워 그냥 방치하기도 하시는데 
이제 티트리 오일, 레몬액을 한 방울씩 양치컵에 떨어트려 
가글을 하면 염증 및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티트리 오일을 활용하면 무좀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무좀은 대부분 곰팡이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곤 하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티트리 오일은 살균작용에 있어
무좀 케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무좀은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발톱으로
전염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티트리 오일로 꾸준히 족욕하면 깨끗한 발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특히 기관지, 호흡계 질환에 대해 
예민하고 걱정들이 많으신데요. 

티트리 오일의 강력한 항균작용으로 
티트리 향을 흡입하면, 독감, 감기 등과 같은 호흡기 감염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상쾌한 티트리 향으로 기분전환 및 건강까지 챙겨보세요.  

40도의 따뜻한 물에 티트리 오일 2-3방울 떨어트려 
머리 위에 수건을 두르고 10분간 증기를 흡입하면 됩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