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같은 병원, 프렌즈클리닉

무더워진 여름을 맞이하여 제모제품과 제모 시술들이

대거 등장하고 눈에 띄이기 시작했는데요.

사실 털이 있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미관상 지저분해보이기도고 좋지 않아 많이들 제모를 하곤하시는데요. 

간편하게 제모시술을 받는것이 좋기도하지만

피치못하게 받기 어렵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셀프제모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오늘은 셀프 제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보겠습니다. 

 1. 털은 밀수록 더 굵고 두껍게 자란다?

가장 간편하고 빠르게 하는 제모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면도가 아닐까요?

요샌 여성용 면도기도 따로 나오기도하고, 비누가 붙어있는 면도기도 판매되어

안전하게 면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털을 밀면 밀수록 더 굵고 두껍게 자라는것 같은 느낌 받아보셨을거예요.

하지만 이는 잘못된 오해 중 하나랍니다.

각 털마다 수명과 성장주기, 굵기 또한 제 각각으로 털을 제거한다고 해서

더 룩고 두껍게 자라지 않늗납니다. 

2.  털 안으로 말리고 제모 부위가 가려울 수 있다?

가끔 제모한 부위를 보면 털이 피부안쪽으로 파묻히면서

동그랗게 말려있는 형태를 볼 수 있는데요.

이를 인그로운 헤어라 불리는데요, 털이 피부 각질층을 뚤고 나오지 못해

피부 안에서 자라는 현상이랍니다.

인그로운헤어는 억지로 뽑아내면 피부에 상처가나고 

감염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인그로운 헤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선 제모를 자제하는것이 좋답니다. 

3. 차라리 왁싱하는것이 낫다?

왁싱은 왁스를 제모 부위에 바르고 테이프를 붙였다 떼내는 방법으로

모근까지 뽑아내기 때문에 아무래도 면도기를 사용하거나 제모 크림을 사용하는

방법보다는 효과를 더 오래 유지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 왁싱과정 중에 피부에 필요한 각질까지 떨어져

피부가 붉어지거나 예민해질 수 있어 이 방법이 좋다라고 말할 순 없답니다.

제모 효과가 큰 반면 피부자극의 위험을 주는 방법이기에

왁싱후에는 꼭 수분크림이나 냉찜질로 피부를 지정시켜줘야합니다. 

4. 털은 뽑으면 다음엔 두배로 자라난다? 

많이들 들어보시고 실제로 겪은분들도 많아 사실로 아시는데요.

하지만 이는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 이아기랍니다.

털은 모근을 감싸고 있는 자루인 모낭 안에서부터 자라는데

이때 모낭의 개수는 태어나면서 결정되며 여기서 자라나는 

모근의 개수도 정해져서 나온다고합니다.

털은 한개의 모낭에서 최대 4개까지 자라는것으로 알려져있고

꼭 털을 뽑아서 털이 더 많이 생기고 이런건 아니랍니다.

5. 털이 많은것도 병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비해서 털이 과도하게 많다면 

병원의 방문해보시는것이 좋답니다.

밀도가 높거나 지나치게 길게 자라는 경우 

다모증이라는 질환일 수 있는데

이는 선천적일수도 있고, 약물이나 당뇨병, 다낭성난소증후증과

같은 질환 후천적으로 생겨날 수 도 있답니다. 

털이 너무 많아 고민이라면,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오늘은 셀프제모에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셀프제모는 사전의 정확한 정보와 방법을 

알고 시작해야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안전한 제모를 위해선 모든 제모도구는 소독 후 사용해야하며

제모를 하고 난 후에는 꼭 피부를 진정시켜줘야하는것 잊지마세요!

오랜시간 화장실에 머물렀음에도불구하고 개운하지 않고

찜찜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텐데요.

배변 활동은 평균 1일 3회에서 3일 1회 정도 이루어져야 정상이라고 합니다. 

평소 일주일에 2회 이하로 변을 보거나 쾌변하지 않고 

찝찝한 느낌이 난다면 '변비'를 의심해야 하는데요.

변비가 오래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지 못해 

우리몸에 해로운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못해 기미, 여드름, 부스럼등의

피부 트러블이 유발되기도하고, 

대장의 움직임이 시원하지 않아 지방분해에 문제가 생겨

가스가 차면서 똥배가 불룩 나오게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변비의 원인과 해결방법등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변비는 잘못된 생활습관등으로 인해 생겨나는 생활습관 병이랍니다.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음식을 적게 섭취하면

대변 부피가 작아 잘 배출되지 않기도 하고 

물을 적게 마시면 대변이 딱딱해지면서 배출하기 힘들어지기도하고

또 운동을 하지 않을땐 장 운동이 둔해지면서 

대변을 바깥으로 밀어내는 힘이 떨어지곤 한답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변비가 유발되곤하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나쁜 습관 중 하나는 

화장실을 가고 싶을때 참고 미루는 것입니다! 

화장실 가는것을 미루는 습관은 대장의 감각을 둔화시키고

점차 배변 욕구를 사라지게 만들어 변비를 유빌하는 제일 큰 문제라고할수있어요.

사실 변비는 조금의 불편함은 있지만 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을 주지 않기에 치료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변비를 계속해서 방치할 경우 변에 혈액이 섞이거나

식욕저하, 복통, 구토등의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고

치질이나 치핵등의 항문진환이 나타나기도하고 

만성변비, 또는 비만으로 이어질수있어 방치하지 않고

변비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섭취하는 음식도 변비를 유발할수 있답니다.

달걀은 고단백의 다이어터들의 사랑을 받는 식품이지만 

변비 해소에 도움이되는 식이섬유가 부족하답니다.

우유, 치즈등의 유제품 역시 식이섬유가 부족하기에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함께 곁들이는것이 좋답니다.

간혹 유제품을 먹을때 변이 잘나온다고 하는분들 계시는데

이는 유당을 소화하지 못해 소이 더부룩하고 설사하는것을 가지고

변을 잘본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튀김, 카페인, 술등은 변비를 유발하니 주의하세요. 

변비증상이 있따면 기름진 음식과는 멀리하고 

과일, 채소, 견과류와 같이 식이섬유가 많고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들을 고루 섭취하는것이 좋답니다.

특히 변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양배추는 

장 운동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펙틴과 페놀산이 풍부하답니다. 

이외에도 옥수수, 복숭아, 파슬리, 현미, 샐러리, 미역등

변비에 좋은 음식들 고루 섭취하세요:)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물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답니다.

하루에 1.5L이상의 물을 마시고 섬유질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특히 섬유질은 장 운동을 빠르게 활동하게 도와주곤 하니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는 자제하고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들 섭취하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스트레스도 적절히 관리하고

주기적인 운동을 통해 장의 운동을 원활히 하는것도 중요하답니다. 

변비를 해결해준다는 민간요법에 대해서 참 많이 있는데요.

술을 마시면 변을 잘본다는 말이 있기도 하는데, 오히려 대장 연동운동을 

방해하여 변의 굳기와 형태에 영향을 끼쳐 좋지 않다고합니다.

그 외에도 장 청소가 숙변에 도움을 준다는 말이 있는데 

억지로 장 청소를 할 경우 대장의 구멍이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행하고도 변비가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것이 제일 좋답니다.

끝날것 같으면서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코로나 예방 수칙으로 손씻기가 강조되는 만큼

손소독제와 손세정제가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손소독제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그래서 끝없이 사용하고는 있지만

바짝 마르며 건조해지는 손에 스트레스 받기도하는데요.

손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건조하면 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그대로 방치해서는 절대 안되는데요ㅠㅠ  

그렇다면 도대체 손을 닦고나면, 그리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면

왜이리 더 손이 건조한걸까요?

잦은 손소독제 사용은 피부 표피의 지질층이 파괴되고

각질층도 날아가 더욱 손을 건조하게 만든답니다.

잦은 손소독제 사용은 보호막을 손상해

외부 자극 물질에 더 취약해 진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소독제를 선택할때에는

에탄올 농도가 너무 높은 제품 보다는 

6-80% 수준의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손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손관리법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손도 얼굴 피부와 마찬가지로

건조할 때 주름이 발생할 확률이 높답니다.

주름진 손은 아무래도 더욱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이기도 한데요. 

주름진 손을 피하기 위해서 가장 쉽고 간단하게 

손에 수분을 지켜주는 방법! 

바로 핸드크림을 사용하여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방법입니다.

손을 닦고 난 후에는 꼭 핸드크림을 사용하고

수시로 덧발라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답니다.  

손이 건조해지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자외선을 꼽을 수 있답니다.

자외선이 우리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는것은

강조해서 다시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는 사실 인데요!

특히 장시간 외출 또는 햇빛에 장시간 노출 될 경우

손부터 팔목까지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얼굴을 주기적으로 각질제거 하듯이 손도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각질이 많으면 아무리 핸드크림을 발라도 

흡수가 되지 않아 소용이 없답니다. 

주 1회 정도 스팀타월을 사용하여 손의 각질을 불려준뒤 

스크럽을 사용하여 손을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이후에는 핸드크림과 같은 보습제를 사용하여

핸드마사지를 해줘야하는거 잊지마세요~

시중에 스크럽제를 구매하여 관리하느넛도 좋지만

집에 있는 흑설탕을 팩으로 이용해보는것도 좋답니다.

흑설탕 3스푼에 올리브 오일2스푼을 섞어주고 

여기에 꿀1스푼을 추가해주시면 보습력까지 높일 수 있답니다.

흑설탕팩은 건조한 피부를 막아주고 

세포를 활성화시켜 촉촉한 피부를 가꿔주며

이 흑설탕팩은 바디 각질 관리를 하는데도 좋답니다:) 

앞서 설명해드린것 외로 설거지 할땐 꼭 고무장갑을 착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손을 씻는 습관을 들거나

공공장소의 핸드 드라이어 사용을 자제하는것이 좋답니다.

손 또한 얼굴과 같이 똑같은 피부이기에 

신경써서 관리를 하는것이 좋답니다.

관리하고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타나곤하니 부드러운 손을 원하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들 잊지 말고 관리하세요:) 

오랫동안 유지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에 관해 관심이 기울어지게 되는 요즘인데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개인 위생 손씻기에

유의해줄 필요가 있는데요.

그외에도 우리몸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면역력 상승에 주의를 기울어야하는데요.

면역력 상승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유로 생기는 독소를 배출해줘야합니다.

과로와 잦은 회식,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독소들을 배출해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양배추

양배추는 유럽 원산으로 고대 그래스부터 즐겨먹던 채소로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3대 장수음식 중 하나랍니다.

글루코시네이트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2차 대사산물인 황이 생성되는데

황은 항암 및 항염성을 가지며 몸속 미세먼지 및 황사등이

잘 배출될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2. 미나리

향긋한 봄내음이 물씩 풍기는 미나리!

미나리는 몸속 독소를 배출해주는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황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서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시켜서 바이러스나 세균등의

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외에도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3. 마늘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면서 한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마늘!

얼마나 마늘을 좋아하면 마늘의 민족이라고도 불리기도하는데요~

마늘에는 알리신과 셀레늄이 많이 함유되어

자연적인 해독작용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간에서 효소가 분비되는 것을 촉진시키고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독소배출 음식으로 아주 좋답니다.

4. 쑥

오래전부터우리 민족이 식욕으로 이용해온 쑥은

한방에서 해독, 해열, 구충등의 중요한 약재로 사용되곤 하였는데요.

쑥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자주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어 주어

해독작용이 뛰어나 각종 공해와 미세먼지로부터 우리몸을 지켜주니다.

그외에도 체내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해독시켜 피로회복, 신경통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5.올리브유

올리브유는 서양은 3대 장수음식으로 불리는데요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체내 해로운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거기다 올리브유는 미용적인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되는데요.

체내 지방을 태우고 포만감을 주기도 해서

다이어트 오일로 활용해도 좋구요.

푸석해질 수 있는 피부와 모발에 윤기를 더해줘

화장품이나 헤어제품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6. 칡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독소배출 음식은 칡입니다.

칡에는 카테킨 성분이 풍부하여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생기는

유해물질을 제거해주어 우리몸을 보호해준답니다.

알코올로 인한 간의 손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간 기능을 높여주며,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도 보여준답니다.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더 눈에 띄게 보이고 신경쓰이기 시작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목에 생긴 주름이 아닐까요?

목을 보면 그 사람의 나이를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는데

목에 선명하게 보이는 주름이 괜히 밉고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고민이 많은데요.

오늘은 목주름으로 인해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한

목주름 관리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흐트러진 자세는 목주름에 치명적이랍니다.

다른 피부에 비해 목은 피부가 더 얇아

주름이 쉽게 생겨나곤 하는데요.

스마트폰을 하거나 컴퓨터를 할때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곤하는데, 목을 30도 굽힐 때마다 평균 20KG에 달하는

하중이 목에 가해지면서 목 주름이 유발되곤한답니다. 

의식적으로 고개를 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턱을 괴는 자세는 목 근육을 긴장시켜

목 주름의 원인이 되곤하니 주의하세요! 

앞서 바른 자세를 취해야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잠을 잘때에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답니다.

한번 잠을 자면 적게는 5시간 많게는 8시간까지 수면을 취하곤하는데요.

긴 시간을 한자세로 보내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로 잠을 잘 경우 목에 주름이 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답니다.

따라서 잠을 잘때는 목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엎드려서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도 

목에 긴장을 주기에 주의해야 하며 

잠을 잘때는 높지않은 베개에서 천장을 바라보며 자는것이 좋답니다. 

목은 얼굴 다음으로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관리를 해주어야합니다. 

자외선은 주름을 만들고 피부를 손상시키는 주범이기에

목주름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꼼꼼히 클렌징도 잊지마셔야 합니다. 

단, 클렌징을 할때 때수건은 자제해야 합니다.

목 피부는 민감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자극적인 때 수건으로 문지르면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 근육을 관리하면 목주름이 생기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답니다.

평소에 목 스트레칭을 해주는것이 좋은데요.

목을 위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늘려주는 것으로

이러한 스트레칭을 수시로해주면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답니다.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면 목에 주름이 깊게 파이는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으니 스트레칭으로 꾸준히 관리해주세요1

목주름도 적절한 유수분 공급이 필요하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스크럽과 각질 제거를 해주는 필링 제품으로

관리를 해주고 난 후에 얼굴과 똑같이 마스크팩이나 크림등을 이용해

유수분을 공급해주는것이 좋답니다. 

평소에는 토너, 세럼, 넥크림 순서로 데일리 케어를 하며

일주일에 한번씩은 주름 기능 제품으로 스폐셜 관리를 하는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목주름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목주름이라 아주 안생기게 

하는 것은 솔직히 불가능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관리를 통해 신경을 조금만 써두면 진행을 늦출 수 있으니

동안의 이미지를 가지고 싶고 남기고 싶다면 

얼굴만 관리하지말고 목 주름도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아삭아삭하고 수분이 가득해 그냥 먹어도

요리해 먹어도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채소 오이!

특히 점점 더워지는 요즘에는 물을 마시는것만으로는

갈증을 채우기 어렵다고 많이 느껴지는데요! 

오이는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어 갈증날때 먹거나 

다이어트 할때 먹어도 많은 도움을 주는데요! 

오늘은 그동안 무심코 먹었던 오이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볼까합니다! 

첫번째 오이가 보여주는 효능으로는 피부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이 미용 방법으로 오이 마사지를 선택해온것만 봐도

오이는 피부의 좋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오이는 90% 이상 수분으로 이루어져 자주 섭취하면

피부에 윤기와 촉촉함을 만들어준답니다.

또한 비타민E 성분을 함유하여 노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먹는것 뿐만아니라 얇게 썰어 햇빛에 달아올라 자극받은 피부에 얹이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노년기에 접어들어 관절 건강이 걱정된다면 

오이를 꾸준히 섭취 해보는걸 추천드릴게요!

오이에는 미네랄과 칼슘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들은 근육과 연골등에 좋아 관절염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좋으며

뼈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이 관절이 약해지곤 하는데요. 

아이고-아이고를 달고 살기 전에 오이를 꾸준히 섭취하면서 건강관리하세요! 

다음으로 오이는 변비를 예방하는데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큰 질병은 아니지만 변비로 인해 묵직한 아랫배는 

일상생활에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주곤하는데요.

오이는 섬유질과 물이 완벽한한 조화를 이뤄지며, 

변비를 예방하기도하고 신장 결석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장의 연동운동을 자극하여 배변효과를 보여줘어

변비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나이 상관없이 성별 상관없이 많은 분들 관심사

바로 다이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다이어트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음식으로 오이가 빠질 수 없는데요.

오이는 칼로리가 적으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수분이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아면 오이를 식단에 추가하여 자주 섭취하면 좋답니다. 

오이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조절하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오이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뇨제의 역할도 하기에 혈압을 균형있게

조절하는데 교화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이는 입냄새와 숙취개선에 효과가 있답니다.

오이에 풍부한 수분이 혈액 속 나쁜 성분을 없애주어 숙취에 도움을 주며, 

오이에 함유된 식물 화학성분이 입안에 자리를 잡아 

구취를 잡아준다고합니다. 

특히 요즘 마스크를 끼다보니 아무리 양치를 잘해도

메마른 입안으로 입냄새가 나는것 같아  고민이신분들 많으신데요.

입냄새 이제는 오이를 섭취해서 잡아보세요. 

다이어트를 하려면 당장 먹고 있는 음식부터 내려두고

기름지고 무거운 음식을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으로 바꿔야하는데요!

운동은 몸의 근육을 늘리고 탄탄하게 만드는 역할을 해주기에

운동만으로 체중 감량을 하기는 한계가 있답니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때는 식이조절과 식단관리가 중요한데요.

오늘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한 곤약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곤약은 구약나물(곤약감자)의 알줄기를 가루로 만든 뒤

석회유나 수산화 칼륨을 섞어 응고시킨 식품입니다.

글루코만난이라는 수분과 식이섬유로 일뤄져 있으며

나트륨과 칼륨, 인등의 미네랄을 포함하고있는데요.

100g당 약5kcal의 매우 저 칼로리지만 포만감은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냄새와 물컹거리는 식감으로 호불호가 강한 편이고

아무런 맛이 나지 않아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요리해 먹거나

다른 음식과 곁들여 섭취하는것이 좋답니다.

곤약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것 뿐만아니라 

다양한 효능과 효과를 보여줍니다.

첫번재로 변비를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가 중요한데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곤약에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하여

이는 장을 자극하여 배변 활동을 도와 변비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곤약의 칼륨 성분은 몸속의 나트륨을 배출하고 조절해줍니다.

곤약의 원재료인 곤약감자에는 글루코실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 되어있습니다.

세라마이드는 피부의 표피층, 즉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으로써 꾸준히 섭취 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곤약을 꾸준히 섭취하게되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피부를 위해서는 바르는것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먹는 음식에도 신경써야하는거 아시죠?

곤약은 당뇨를 개선하는데 좋아 당뇨병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섭취하기 좋은 식품 중 하나랍니다.

곤약은 혈당지수와 열량이 낮아 소화할 때 까지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당의 흡수를 느리게 한답니다.

또 곤약의 글루코만난 성분은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것을 막아

혈당을 수치를 조절해준답니다!

당뇨는 소리없는 살인자 라고도 하는데요.

잘못하면 실명, 심부전, 신경마비까지..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관리가 더더욱 중요하고 하니 당뇨를 앓고 계신다면 곤약을 꾸준히 섭취해보세요!

마지막으로 곤약은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보여줍니다.

곤약의 글루코만난 성분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콜레스테롤은 성인병의 주범이기도 하고

수치가 높아지면 뇌졸중과 심장질환을 유발하기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이렇게 곤약은 체중 감량을 도와주는 식품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건강질환을 예방해주는데도 효과적이랍니다.

하지만 곤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답니다.

곤약은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포만감을 주지만

그 만큼 소화시키기에 편한 음식이 아니라 많은 양을 섭취할 시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곤약은 포만감도 높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닥이지만

영양소가 수분, 식이섬유, 칼슘, 미네랄 정도 이기에

곤약만 먹는다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바람이 불면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식품에 눈길이 가곤하는데요.

운동을 해야한다는건 알지만 

아무래도 공부하고, 회사에서 하루를 보내고와선

아무것도 하기싫어 운동보다는 음식 섭취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고자하는데요.

오늘은 최근 각광받는 다이어트 식품인 

새싹보리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새싹보리는 통보리를 파종하여 약 15-20cm자란 보리 새순으로

일반 거친 보리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푸른 보리의 새싹인데요.

보리는 오곡 중에서도 특히 혹독한 겨울에 자라는 식물로

극심한 환경속에서 생존하려고 하다 보니 

그 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등 

약 45종의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생성된다고합니다. 

새싹보리는 씨앗이 발아하면서 영양분이 농축되어 있어

다 큰 보리가 가진 영양분보다 약 100배정도 더 많은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다고합니다. 

새싹보리는 시금치보다 18배 높은 칼륨을 보유하고있으며

비타민c는 3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특히 좋다고합니다. 

앞서 잠깐말씀드린대로 새싹보리는 혈관 청소부라고 불리는데

이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코사놀 성분이 많아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킴으로써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증, 심혈관질환등의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이외에도 베타글루칸 성분도 포함되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답니다. 

새싹보리는 하루에 10g정도 섭취하는것이 좋으며

그 이상 섭취하게되면 소화 장애를 불러와 

설사 및 복통, 메스꺼움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또한 임산부나 수유중인 여성분들에게는 아직 안정성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없으니 섭취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 섭취하는것이 좋답니다.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해도 많이 먹는다고 

날씬해지고 건강해지는것은 아니랍니다!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새싹 보리를 고를때는 10cm전후로 자란 길이가 좋고

잎이 푸르고 연한것이 좋답니다. 

새싹보리를 손질할땐 억센 잎은 떼어내고

부드러운 부분만 골라 사용하며 

손질한 새싹보리는 신문지나 종이에 감싸 

냉장보관하는것이 좋답니다.

간혹 질긴 경우에는 살짝 데쳐서 보관하고 섭취하시면 됩니다.

보통 새싹보리를 말려 분말로 갈아내 요리에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하지만 열을 가하면 새싹보리가 가지고 있는 

영양소가 파괴될 경우가 있어 찌개나 따뜻한 차로 먹는것은 좋지 않답니다.

즙으로 먹거나 요거트, 우유, 두유등에 섞어 먹는것이 

영양소 파괴없이 새싹보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생으로 먹을때는 된장국이나 나물로 무쳐먹는것도 좋답니다. 

시중에 새싹보리분말을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새싹보리분말은 다 자란 채소보다 무려 100배 이상의 영양 함량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직접 키우는 게 가장좋지만 상황이 적절치 않ㄷ가면

유기농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새싹보리가 자란 토양에 따라 중금속 농도가 다를 수 있기에

안전하게 먹고 싶다면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식약처를 통해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는것도 필요하답니다! 

급격히 무더워진 날씨에 피부는 땀과 피지로 

피부는 끈적거려 여간 찝찝한게 아닌데요.

이럴때일수록 피부관리에 신경써주셔야하는데요.

아시겠지만 남다른 피부를 가꾸기 위해선

바르는것에 만족하지말고 먹는것에도 

피부에 좋은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피부에 좋은 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첫번째는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입니다.

감잎차는 레몬의 20배에 달하는 비타민C로

피부를 밝고 맑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몸에 면역력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감잎차의 비타민C는 세포재생과 미백을 도울 뿐만아니

여드름 피부에도 좋으며 철분 흡수를 도와 빈혈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감 특유의 씁쓸한 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부종에 의한 붓기를 제거하는데 좋고 해독작용을 한다고합니다.

새콤달콤하고 상큼한맛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유자차 

비타민이 풍부한 유자차는 멜라닌 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어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잡티를

예방하여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해준답니다.

또한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어 노화에도 좋으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 작용을 개선하여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독소를 제거하여

원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피부를 가꿔준답니다.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차는 율무차입니다.

미백 효과가 있는 율무는 기미, 주근깨등의

잡티에 특히 효과적이며 노화방지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또한 몸을 가볍게하고 이뇨 작용을 도와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여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맑고 환한 피부를 원하신다면 율무차를 꾸준히 섭취해보세요. 

다음은 불면증에 효과만점으로 알려진 카모마일입니다.

카모마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살균 작용을 도와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마시는것도 좋지만 카모마일을 우려낸 물로 샤워를 하면

여드름, 아토피, 습진등의 피부질환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뻐지는 대표적인 차로 녹차를 빼먹을 수 없겠죠?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 폴리페놀 성분은

노화 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는데요.

피부를 가꿔주는것은 물론 소화와 지방의 연소를 도와

장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여주기도합니다.

날씬하고 예뻐지고싶다면 녹차를 자주 섭취하면 좋답니다:) 

V라인을 만들어준다고 많이 알려진 옥수수 수염차!

옥수수 수염차는 부종을 없애고 이뇨작용을 도와

얼굴이나 몸이 잘 붓는분들에게 특히 좋답니다.

체내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하고

독소를 제거하여 피부의 트러블, 잡티를 예방하며

피부 재생을 원활하게 만드느데 도움을 준답니다.

옥수수 수염차에는 비타민E가 풍부한데

이 성분은 피부 건조나 습진등을 예방해준답니다. 

6. 조금씩 자주 섭취하기

우리 몸은 음식이 일정하게 들어오지 않으면

이를 지방으로 쌓으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주는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식사뿐만아니라 3-4시간에 한번씩 통곡물로 만든 스낵이나 과일, 채소등을

간식으로 섭취해주는것도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더 쉽게 빠지는데

이는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같은양을 먹어도 소비하는 에너지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